받침틀 종류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저는 요번에 새로나온 대륙 DR라운드10단에 표 던집니다.
제가 사용중인데 지금 시중에 나온 제품중에서는 가장 편리하게 나온것 같더군요.
낚시대 10대를 다 올리고 낚시를 하다보면 앞 쏠림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중간에 앞 쏠림을 방지하는
지지 다리가 있어 쏠림을 방지하더군요.
다리는 레일이 장착되어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켜 사용하게끔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헤드 또한 유격이 거의 없어 강풍에도 헤드는 꿈쩍 안 하더라구요.
다만 좀 비싸여....
요즘 대물 받침틀이 많이 나와있는데 전부 고가의 제품이 더군요.
이왕 비싼 제품 사실거면 쫌 더 보태서 대륙 DR라운드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걘 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즐낚하세요.........
어디든 10단 라운드 사용중입니다. 혹시나 어디든받침틀에 관심이 있을실까봐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한가지 단점 말씀드릴게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지만 단한가지 불만인것이 수중다리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는것이 좀 불편하더군요. 설치시에 수직으로 수중다리를 박아야 되는데 한쪽다리박히는곳에 돌이있다면 또 다시 뽑아서 돌없는곳에 박아야 되는것인데 보통의 저수지가보면 모래밭이지만 수중다리2단 으로 튼튼하게 박아볼라면 꼭 돌이 걸림니다. 꼭 모래밭이 아니라도 다른 장소에 가더라도 튼튼하게 박아볼라면 돌이 걸리더군요. 예로 이좋은 포인트는 좌우 다리가 옆으로 왔다갔다해서 한쪽다리박다가 돌이걸리면 다리가 좌우로 움직이니깐 돌을 피해서 박으면 되지만 어디든은 땅속의 돌을 피해서 박아야 된다는것입니다. 그러다보면 가뜩이나 협소한 않을자리가 더 불편하게 되겠죠. 저는 오른손 잡이라 의자를 받침틀중심으로 조금 왼쪽에 않을자리를 마련합니다. 그래야 좌측의 입질때 빠른챔질이 쉽더군요. 그런데 밭침틀때문에 여기저기 박다보면 않을자리 작업을 좀더 해야하거나 협소한 공간때문에 의자를 삐딱하게 놓고 낚시하게 되더군요. 이상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단 한가지 단점이었습니다. 감기가 걸린대다 어제 낚시가서 추위에 조금 떨었더니 정신없네요. 이해가 되셨는지...
제가 사용중인데 지금 시중에 나온 제품중에서는 가장 편리하게 나온것 같더군요.
낚시대 10대를 다 올리고 낚시를 하다보면 앞 쏠림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중간에 앞 쏠림을 방지하는
지지 다리가 있어 쏠림을 방지하더군요.
다리는 레일이 장착되어 원하는 위치에 고정시켜 사용하게끔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헤드 또한 유격이 거의 없어 강풍에도 헤드는 꿈쩍 안 하더라구요.
다만 좀 비싸여....
요즘 대물 받침틀이 많이 나와있는데 전부 고가의 제품이 더군요.
이왕 비싼 제품 사실거면 쫌 더 보태서 대륙 DR라운드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상 걘 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즐낚하세요.........
어디든에서 e쓰다가 칠곡에 지인의 추천으로 대륙10단 구입해 쓰고있습니다.
현재 받침틀중 가장 편하고 좋은듯 합니다.
단점? 이라면 딱 한가지.. 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레일이 10단 사용에는 좀 깁니다.
저는 양쪽을 쇠톱으로 살짝자르고 양쪽에 사포질을 한 후 마개를 다시 끼워서 사용중..
갠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8단을 구하시고 뭉치 2개 추가하면 아주 딱인듯 합니다~
문제님 말씀처럼 저도 대륙에 한표 드려요 ^ .^
프레임 길이는 단수(뭉치 갯수)와 상관없이 동일하다고 하네요...
설치 및 철거 엄청 편하고, 설치후 일단 짱짱합니다.
키스님에 말처럼 8단에 뭉치 2개 추가하면 goo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