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든 조사님들이 각종 기술과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가능하면 서로 공유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사실 철물제작 전문 기술은 없지만 보통의 손재주만으로 한번 만들어보려고 이곳 저곳 좌대, 접지발판 기성품과 부속들, 제작기와 이곳 고수들의 사용기, 인터넷에서 알미늄과 스텐자재들을찾아보고 궁리를 해봤는데 직접 철물을 제작하는 업종이 아니라면 정확한 자재의 정보와 루트 없이는 어렵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기성품들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은거겠죠.
저도 처음에는 여러 조사님들의 좌대 사용을 보고 노지에서는 꼭 필요한거라 보고 무게나 이동, 활용도, 가격면에서 적당한 kd 중좌대를 구입해 몇번 써봤는데 쓰다 보니 내겐 맞지않아 접지발판을 만들어 보려했는데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서 중고를 알아봐도 워낙 구하는 분이 많아 아다리가 어렵구 해서 할수 없이 월산이나, 007, 스마트 등 기성품을 사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제 경험으로 좌대나 발판 등을 제작 또는 구입할때 단순히 좌대의보조 기능만 생각하면 안될것 같구요. 본인의 낚시장르나 스타일에 따라 짬낚이냐? 장박이냐? 대물이냐? 3-4대 떡밥이냐? 보유차량과 낚시이동시 장비와의 조화를 위한 무게, 편리성 등 등 여러가지를 판단해 무엇 보다 자기의 낚시 패턴에 맞는 좌대나 발판을 사용토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보통 대좌대는 넓어서 텐트도 칠수 있고 각종 장비를 주변에 정리해 놓고 편리하게 낚시를 하지만 중층용이 아닌 보통의 중좌대 까지는 무거워 이동에 불편하고 설치 또한 약간은 더 번거럽구요. 제가 잘못 산 중층용 중좌대(50*70)는 무게나 견고함, 설치 이동에는 생각보다 괜찮아 약간 보완해 일반 받침틀을 장착 의자를 놓고 5-6대의 낚시대를 설치해 소형 발판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한데 급경사 등 지형이 아주 안좋은데 에서는 앞다리 경사가 없어 조금 불안합니다. 종,횡으로 설치해도 갈매기 현상없이 튼튼은 하더군요.
따라서 대물이라 하더라도 수중전 또는 완전 비박(텐트) 장비 설치 용도가 아닌한 경험해 보니 보통의 조사님들은 50*70~60*90 정도의 무게 약 10kg 이내 접지좌대용 발판이 가장 무난할것 같습니다.
사실 적당한 크기의 스텐판이나 알미늄판(각재포함)만 있으면 앞 롱다리와 꺽임관절, 뒷다리, 받침틀 설치부속 등은여러 기성품 부속을 찾아 보면 충분히 보조 제작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냥 최근 만들어 보려한 경험을 장황하게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짜게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대물낚시용이구요
1100*1400 접이식으로 만들 계획이구요
250~300 양족에 확장형으로 한개씩 장착하려 합니다
제차(그랜드카니발12인승)의 트렁크에 맞게 하려다 보니 이런 사이즈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뒷좌석 시트를 떼어 냈습니다
총 무게는 20kg이하로 예상 합니다
후레임은
30*40*3t의 알루미늄으로 할것인지
30*401t의 스텐으로 할것인지
깔판 역시 0.1t의 스텐으로 할것인지
1.5t의 알루미늄으로 할것인지는 미정입니다
무게는 모두 20kg으로 계산 됩니다
조구업체말고 일반 공구상가에서 파는건 없나요
짜게님 감사 합니다
짜게님 감사 합니디
건승하시죠.???
좌대를 자작을 하신다고요. 헐~~~~
예전에 저도 발품팔아서 만들려고 했으나, 무게와 접합(용접/리벳/볼트 등등)문제로 손들었습니다.
편하게 기성품을 사용하세요.
꽝님 안녕 하시죠
요즘 경기가 너무 없어서 백수 아닌 백수 생활 하고 있네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기계쪽 일을 하느라 시간날때 만들어 보려구요
그것도 텐트까지 펼수 있는 대형으로요
시간이 안맞아서 얼굴 뵙기가 쉽지 않네요
늘 안출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실 철물제작 전문 기술은 없지만 보통의 손재주만으로 한번 만들어보려고 이곳 저곳 좌대, 접지발판 기성품과 부속들, 제작기와 이곳 고수들의 사용기, 인터넷에서 알미늄과 스텐자재들을찾아보고 궁리를 해봤는데 직접 철물을 제작하는 업종이 아니라면 정확한 자재의 정보와 루트 없이는 어렵고 비용또한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기성품들 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은거겠죠.
저도 처음에는 여러 조사님들의 좌대 사용을 보고 노지에서는 꼭 필요한거라 보고 무게나 이동, 활용도, 가격면에서 적당한 kd 중좌대를 구입해 몇번 써봤는데 쓰다 보니 내겐 맞지않아 접지발판을 만들어 보려했는데 마땅치 않더군요.
그래서 중고를 알아봐도 워낙 구하는 분이 많아 아다리가 어렵구 해서 할수 없이 월산이나, 007, 스마트 등 기성품을 사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제 경험으로 좌대나 발판 등을 제작 또는 구입할때 단순히 좌대의보조 기능만 생각하면 안될것 같구요. 본인의 낚시장르나 스타일에 따라 짬낚이냐? 장박이냐? 대물이냐? 3-4대 떡밥이냐? 보유차량과 낚시이동시 장비와의 조화를 위한 무게, 편리성 등 등 여러가지를 판단해 무엇 보다 자기의 낚시 패턴에 맞는 좌대나 발판을 사용토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보통 대좌대는 넓어서 텐트도 칠수 있고 각종 장비를 주변에 정리해 놓고 편리하게 낚시를 하지만 중층용이 아닌 보통의 중좌대 까지는 무거워 이동에 불편하고 설치 또한 약간은 더 번거럽구요. 제가 잘못 산 중층용 중좌대(50*70)는 무게나 견고함, 설치 이동에는 생각보다 괜찮아 약간 보완해 일반 받침틀을 장착 의자를 놓고 5-6대의 낚시대를 설치해 소형 발판 용도로는 사용이 가능한데 급경사 등 지형이 아주 안좋은데 에서는 앞다리 경사가 없어 조금 불안합니다. 종,횡으로 설치해도 갈매기 현상없이 튼튼은 하더군요.
따라서 대물이라 하더라도 수중전 또는 완전 비박(텐트) 장비 설치 용도가 아닌한 경험해 보니 보통의 조사님들은 50*70~60*90 정도의 무게 약 10kg 이내 접지좌대용 발판이 가장 무난할것 같습니다.
사실 적당한 크기의 스텐판이나 알미늄판(각재포함)만 있으면 앞 롱다리와 꺽임관절, 뒷다리, 받침틀 설치부속 등은여러 기성품 부속을 찾아 보면 충분히 보조 제작이 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냥 최근 만들어 보려한 경험을 장황하게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대물낚시용이구요
1100*1400 접이식으로 만들 계획이구요
250~300 양족에 확장형으로 한개씩 장착하려 합니다
제차(그랜드카니발12인승)의 트렁크에 맞게 하려다 보니 이런 사이즈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뒷좌석 시트를 떼어 냈습니다
총 무게는 20kg이하로 예상 합니다
후레임은
30*40*3t의 알루미늄으로 할것인지
30*401t의 스텐으로 할것인지
깔판 역시 0.1t의 스텐으로 할것인지
1.5t의 알루미늄으로 할것인지는 미정입니다
무게는 모두 20kg으로 계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