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의 사진은 대좌에다 받침틀을 올려 놓은 것이고 우측 날개 달고 튜닝은 잘 하셨네요.
소좌에는 저렇게 많은 단수의 받침틀은 무게 때문에 절대 불가능 하고 역시 소좌는 소좌의 기능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도 소좌에다 자작한 3단 받침틀과 앞쪽 양 싸이드에 1단 헤드에 꺽쇠를 부착하여 한개씩 꽂아 도합 5단으로 사용중 인데
3.6칸 이상 장대를 5대 거치하고 앉았다 일어서면 뒷쪽이 들려서 낚싯대가 물에 쳐박혀서 안 됩니다.
그래서 소품가방을 뒷다리에 걸고 하니까 가능 하더군요.
그리고 소좌는 크기가 작고 좁아서 접지발판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봅니다.
궁금 작업 하실때 의문점 있으면 연락주세요..^^;
좋습니다 ㅋ
소좌에는 저렇게 많은 단수의 받침틀은 무게 때문에 절대 불가능 하고 역시 소좌는 소좌의 기능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도 소좌에다 자작한 3단 받침틀과 앞쪽 양 싸이드에 1단 헤드에 꺽쇠를 부착하여 한개씩 꽂아 도합 5단으로 사용중 인데
3.6칸 이상 장대를 5대 거치하고 앉았다 일어서면 뒷쪽이 들려서 낚싯대가 물에 쳐박혀서 안 됩니다.
그래서 소품가방을 뒷다리에 걸고 하니까 가능 하더군요.
그리고 소좌는 크기가 작고 좁아서 접지발판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고 봅니다.
(1)본인이 중층 소좌에 5대를 거치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