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창고에 낚시장비로 문도 억지로 닫는데..
좌대만 크루션 대좌..이스케이프 대좌..5초발판 160 대좌로 튜닝한것까지..
근데 결국 오늘
스마트 200*170..거기에 베란다 튜닝에 자동다리 롱롱다리추가까지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진짜 제정신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매장까지 낚시용품이 꽉 들어 찼네요..
이 병중에 병을 대체 어찌한단 말입니까..
진짜 도라이 소리 듣겠네요..
진짜 제정신이 맞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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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지낚시에서 장비병끝나나했는데
다시 보트로 전향 벌써 두번재 업글 끝이없네요 ---
보관하실데가 있는게 부럽네요~
승용 형수님드리고
코밴 짐칸짜서 꽉채워다니십니다
짐옮길일도없고
낚수갈때운전하고차에다실어놓으시죠^^
취미활동을 하다보면 장비욕심은 누구나 다 들겠지요...
하지만 님 처럼 좌대를 몇개씩 보유하고 있다는것은 욕심이 아니라 자랑 하는것 처럼 느껴집니다
하루빨리 장터에 분양 하시던지 가까운분들께 나눠주시는것이 답일것 같네요
제가 쓴글 한번 검색해보십시요..
제가 장비소개 한번 있는지요~^^
제가 글쓴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것 같군요..
뭔 자랑거리라고
스스로에게 도라이라는 단어를 지칭하면서
이렇게 글을 썼을런지요..
좌대많다고 낚시 잘하는것 고기 많이 낚는것
돈 많이 버는것 삶 자체가 여유로운것
아니지 싶습니다~^^
그래서 중복투자의 흠을 알려드리고자 한것이
자랑처럼 보였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부럽네요~~
근데 너무 많킨 허네요~~~ㅎㅎ
이스케이프좌대는 뻘밭 장기 수중전에 앞다리 전체 사망하여 보관중인거구요~
5초 발판 대짜 튜닝은 울산서 대구 장풍낚시까지가서 제 입맛대로 튜닝한것이라
제가격 받지 못할바엔 제가 원하는곳에 사용하기
위해 보관중인겁니다.
이렇게 글쓰는게 웃깁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또 어떤이에게는 가질수 없는 자랑거리로 보일수 있습니다.
대글에 욱하시는 일이 없으시길...
저는 아직까지 꾹 누르면서 살고 있습니다.
있으나 없으나 고기 몬잡고 갈날도 많지 않기에...
제가 설명이 부족했나싶어 추가 글 적은것입니다.
이 참에 여기서 장사 쪼쿰 해도되겠습니까~?!
이스케이프대좌 가져 가셔서 부품 분해해서 a/s받아 사용하실분들 저렴히 드립니다~!!
롱다리 있습니다~^^
장풍발판 수리하거나 손댈곳 없습니다.
깨~끗히 세척하셔서 바로 사용하실분 가족님들
또 한 연락주십시요.
롱다리 다~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또 이런글 올렸다 뭐라하지 마십시요~?!
저 나름 이런 제품들을 중고장터에
가격을 측정하여 올리는것이 예가 아니라
판단하였고 혹여나 저와 같은 제품을 올리신분들께 누가 될까하여 좁아터진 주택창고에
보관하고 있는것이 혹시라도 관심있으신 가족님들
연락주십시요~^^
그럼 섹시한 금요일밤 보내십시요~!!
붕신도 교주님. 진작 이렇게. 하셨어야지요...
저도 낚시 장비자랑 하라. 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사람입니다
수십년간을 민물과 바다낚시를 했으니 얼마나 많겠어요??
3년전 낚시를 접는다고 굳게 아내하고 약속하고 바다및 민물장비. 모두 장터에
내놨더니 서울의 모 중고 매입상이 바다 장비만 사간다고 해서 4천만원에 팔고 민물장비는 17백여만원받고
팔았어요 나머지 좌대.일부와 낚시대.의자.찌. 등등 팔고남은것들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무료로 줬지요...
그러나 작년에 결국 밀물낚시 장비만 몇천만원 들여서 새로. 구입했어요. 믿지않아셔도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제가 꼭 필요한 장비들만 갖고있게 됐읍니다
제가 오히려 장비 자랑 하는 꼴이 됐네요. 죄송합니다....
제 지론은 새로운 장비를 보면 살지언정 불필요한 장비는 바로바로 처분 하라는 뜻에서. 말씀. 드리는것을
심리전으로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마음 상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덧붙인다면 깨끗히 잘 손질하여 필요한분이 사용할수 있도록 적정가를 택하여 장터에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이제 마음 풀리셨지요....
죄송합니다
에라이 또라이야.
대나무가 올곧지만 바람이 흔들면 흔들립니다. 머지않아 변화가 있으시리라 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과한 표현이 있군요. 상심하지 마십시오. 다른 생각들이 모여 사는게 이..
그래도 택배 기사는 늘 회사를 드나들고 밀려드는 후회는 늘 그때 뿐입니다.
근데 교주님 글을 보니 전 아직 양호 하네요.
많이, 아주 많이 위안이 됩니다. ㅎㅎ
장비병 맞는듯 싶네요
좌대하나없는 저같은 이에 비함 그렇다는거죠~^^
제게 분양하세요~^^
자알 쓰겠습니다~^^
받아들이고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진짜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난감합니당ㅋㅋ
이제 장맛비가 시작된다합니다.
그리웠던 손맛 찌맛 충분히 만끽하시고~
가정에 행복만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제 쪽지함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혹 정리하실때 일손이 필요하시면 비행기를 타서라도 가겠습니다.
아흑..집에가서 정리할 생각하니 앞이 깜깜합니다~ㅜㅜ
1년넘게 손을 안댔는데 아부지한테 한소리 듣지 싶습니다ㅋㅋㅋㅋ
창고정리하고 스퐁이님따라 보트 사야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 바람 또한 지나갑니다.^*^
낚시꾼치고 누구든지 이 병 안 걸린 사람 있을까요.?^*^
세월이 약이랍니다.^*^
저는 자랑처럼 느껴지지 않았는데...
돈도 많고 창고 여유도 있고
장비도 많고 ,근데 출조는
잘 하시나
물건이 손에 들어오면 바로 시들시들... ㅋㅋㅋ
힘내새요
옥내림 및 옥올림 겸용만 하므로 수제찌 도 일괄 판매하였습니다. 접이식발판, 6단 받침틀, 낚대 2.7부터 4,4까지 20대정도 이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치료약이 없는게 문제이지요.
그거 옮기는것도 힘든데 대좌를ㅠ
그래두 부럽습니다ㅎㅎ좌대필땐 좋지만
끝내고 철수때는 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지 하는데
그래도 있으면 든든하지요ㅎㅎ
요즘은 낚시장비보단 냄비 양념 등등
먹는것에필요한것들만눈에들어오네요ㅋ
텐트3개타프 차양막 그늘막텐트등등 ㅋ
요즘은이쪽으로눈이돌아가네요ㅋ
있는것 나하나 나눠주구요...ㅎㅎ
차라리 장비병보다는 상사병을 앓으세요...
또찐개찐 이겠지만 ...
.
.
.
.불버서 농입니다요. ^^♡^^
근데 장비가 안느네요. ㅠ
2.주위 낚시하는사람과 만나지 말아야합니다
3.독조만 하여야 합니다
4.낚시싸이트를 들어가지 말아야합니다
이렇게만 하여도 장비병에서 멀어지수 있습니다
오늘 둘째 임신소식 들어서 기분이 쨔지는데 낚시 업글은 못할듯 ㅎㅎ
그래도 기분이 째집니다.
낚시인은 전부 마약보다 더심한 뽕을 맞지요.
저도 어젯밤에 새벽3시까지. 낚시하고 연일 밤낚시하고 출근하고 다음주는 만사제끼고 충주호 4박5일 장박들어갑니다.
저도 심한 또
라
이지요
근디 건전한 또라이
ㅎ
ㅎ
ㅎ
주변분들이나 가족들이 저를보고
미쳤다고 할때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술집에 꽂혀서 여자에 눈이 돌아가거나
도박에 꽂혀서 패가망신 하는거보다는
백배천배 낫지 않냐고요
낚시는 그래도 건전한 취미활동 입니다
힘내십시요
그래도 이젠 거의 장비병이 끝난거같네요..
저의 집은 방세개,지하실까지 낚시장비밖에 안보여요.
배스장비,붕어장비,바다장비,바다루어장비.
확실히 붕어장비가 양은 가장 많습니다ㅜㅜ
오늘도 택배 왔고,담주도 올 택배가 계속 입니다.
이젠 문어장비 모으기 인데.
다행히,작년에 사놓은 왕눈이 200 개있는데.
지금 바다 낚방 갈때마다 한봉다리씩 또산다는게 문제지요.
아니,왕눈이면 저렴하니 좋지만.
마넌짜리 무늬에기 세박스도 저걸 언제 쓸지 걱정 입니다.
세네개 썻나? 올시즌 되믄 또산다는거죠.
배스때부터. 루어는 중고로 팔아본적이 없다는거.
어쩜 내게 꼭 필요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상품들이 짜쟌하고 나타나는지 ;;;;;
나도 모르게 신나게 장바구니에 담다보면 각 사이트마다 수십만원씩의 장비가 ;;
그리고 잠깐 정신 차리고 보면 택배요 ~~ 라는 소리에 더 없이 기쁘고 바쁜 손 놀림으로 포장지를 뜯노라면 행복에 미소가 ;;;
무엇인가를 좋아 한다는것이 그런건가 봅니다 .. 저도 교주님 뒤를 따르나 봅니다 ,,,
이제 증상이 시작되는 분들~ㅋ
그리고 단념하셨으나
다시 재발하시는분들~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하나봅니다ㅋㅋ
짧은대 몇대로 잡히면 좋고 아니면 말고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티브이에서 보니 그 비슷한 증상이 뭔증후군이라 하던데요,
불필요한 것은 다 버리시고 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치기힘듭니다
그럼 나머지 장비는 대충 감이 오시죠? ㅡㅡ;;
팔면서 장만햇다면 ^^
고치는건 쉽지않겠지만 욕심을 버린다는게 쉽진않더군요
^^
좌대 장만하니 파라솔과 각도기도해야될것 같고,(지금은호봉42인치)
또의자도 쿠션있는것으로 갈아타야 할것 같고(8년된 일반의자)
나이가들면 장비병이 없어진다구요??
아직5학년7반이라서 한20년쯤지나면~~~
낚시인이라면 거의가 그럴걸요!!
참고로 오늘저녁 낚시가려고 준비 했더니 승용차는 않되고
1톤차적재함에 거의다가 깔리는데요!!!
그 놈의 장비병ㅋ
고치기 힘들죠
장만해봐? 일단 지르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구매한게 어느덧;; 베란다에는 집안 살림으로 공간이 없고, 차에 실고 다니자니 연비가 장난이 아니고..결국 화장실 두개중 한개를 낚시장비 보관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아무리 좋아도 과하면 안좋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게.... 하지만 지금 과한경험을 그대로 해보시고 나중에 후회를 경험 하게되면 그다음 부턴 고쳐질것입니다. 이것도 다경험이죠 ㅎ
못사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님이 또라이시면..
저또한 상또라입니다^^
즐낚하시기를~~~~
3단 받침틀하나 낚시대 8대로 다닙니다.
가볍게 다니니 더 힐링됩니다.
낚시대 걷어놓고 비그치기를 기다립니다!
물이 홍수난것깉이 콸 콸~~~~
그래도 좌대펴고그위에 탠트 , 뒷쪽에는 파라솔
비는 않들어 오네요
좀있다가 접을려면~~~~
머리 아픕니다
급할것은 없네요
각 번호대별로 적게는 2대 많게는 4대까지로요.
가격은 달랑 한대만으로도 백만원 가까이 하기도 하고 훅, 미끼를 만드는 툴과 재료로 300 가까운 돈을 들여 모으기도 하였지만 다 부질없다 생각되더군요.
지금은 그려러니 눈에 보이고 잡히는 데로 사용하고 부러지면 고치고 그냥 사용하죠.
방수바지인 웨이더도 직구로 60만원 넘게 주고 심스제품을 구매해서 낚시 줄이겠다고 팔아버리고 이듬해 140 만원 들여 웨이더와 부츠까지 다시 새제품으로 구매하고 나니 낚시가 하기 싫어 구석에 박아두곤 덕장에 오징어 마냥 바짝 말라 입어달라 손짓만 합니다.
장비의 중복 투자도 다 경험이고 모두 자기 만족인듯 합니다.
저는 몇해전부터 하도 장비를 안사니 주변 형님들께서 자기 장비를 나눠들 주십니다.ㅎ
"돈 없어서 못사요 형님, 굽신~ 굽신~ㅎ"
민물이던 플라이던 바다낚시던 조우들과 자리하여 즐겁게 담소를 나누며 소주한잔 기울이던 여유가 그립습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빌겠습니다.
밤새 눈 뻘개가면서 올라오지도 않는 찌불 바라보고 있는게. 것도 하루이틀도 아니고..
비 낚시인들이 보면 진찌 정신병 타령 합니다.........
진작 우리 낚시인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 순간순간 느끼는 재미가 쏠쏠한걸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저는 장비병 도질때.... 장바구니 넣고 넣고 넣고...... 몇일 뒤 한번더 생각하면 그래 비우자... 하고 장바구니 비웁니다.
이상 월요일 한주의 시작은 월척이어야 하는 중병아니 중병비스무리한 조사였습니다.
이 방법으로 지름신 많이 해결하였지요.....
문제는 매장가서...... 직접 눈으로 보는게 문제입니다..... 이병은 못 고치니 아직 중병이 아니신 지인분 동행하여 매장을 찾으시는게...... ㅎㅎㅎ
이 말이 맨 마지막인데 왜 중간에 껴 있노 ㅎㅎㅎ~ 죄송~
가까우면 달려가서 한개 뺏으려고 햇는데요
거리가 멀군요~~~ㅎㅎㅎ
일단 부러움에 한자 남기고 갑니다~^&^
저도 하나씩 줄이려고 정리중입니다.
헌데 신청한 좌대가 오늘 발송됐다는 말에 이리 또 설레입니다..ㅡㅜ
죄송합니다~ㅠㅠ
기술사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몇개월 후 중도 포기했지만
합격한 분후 후기를 읽어보니
많은것을 알고 답지에 기술하다보면
질문에 어긋나게 작성되는 것을
아는 순간 합격한다고
즉 불필요한 것은 비워야 한다는 것을
여기에 적용하기에는 본질이 다르지만
삶에 이치는 같은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대로 된 찌맛과 손맛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회원님들 안출하세요
아~~ 누군가에겐 이게 자랑이 될수도 있구나...... 새삼 다시한번 한글의 위대함에 깜놀입니다...
전 전혀 자랑글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답답함을 호소하는글로만 보입니다.
이렇게 한번 해 보시죠.
기존에 가지고 계신 덜 필요한 장비를 팔아서 판매한 금액 보다 적은 금액의 장비를 구입하세요.
그리하면 쓸데없는 장비도 줄고 금전부담도 덜고 원하는 물건도 갖고....
괜찮지 않나요?
저의 경우엔 불용품이 생기면 처리를 하고서야
필요한 물품을 구매합니다.
집 안으로는 어지간해선 낚시와 관련된 장비를 들이질 않기에
차 트렁크의 공간확보가 안되면 구매자체를 안하게 되더군요.
승용차는 마누가 독점하고
suv사륜에 의자 뜯고 사람은 2명 밖에 못타도록 장비로 가득채우고 다녀요 ㅋㅋ
아파트 창고에는 들어가 공간이 없는데 정리하기는 귀찮고
필요하다 싶어 사놓고 쓰다보면 예전에 산 똑 같은 장비가 여러번 발견되네요
붕어, 잉어, 바다 배, 갯바위 장비, 요새는 또 카약낚시 한다고 꼬르까ㅂ을 떨고 하고있네요.
장비가 어휴 머가 있는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늘어만 가는 장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중고 팔려고 생각도 해봤지만 언젠가 필요할것 같아서 ㅠㅠ
지름신 억제약 개발 되어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