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의 케미 고무가 첨에 부드러웠는데 사용하다보니 아주아주 딱딱하게 굳었습니다. 겨울도 아니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데 말입니다 혹시 왜 이렇게 찌의 케미고무가 딱딱하게 굳어가는지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가요? 아님 이유를 아시는분 좀 가르켜주세요
저도 작년에 케미꽂이 30여개 교체한 적이 있었는데..
그 원인이 주간케미(말랑말랑한 놈)이더군요..
이상하다생각하고 다른제품 사용해봐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궁금합니다
전에꺼는 고무재질같으나 요즘은 부드러운 프라스틱같은 느낌입니다
사용하는데 주간케미가 말랑거리거든요 방법없나요
그게 원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2개의 고무가 무슨 작용을?
캐미 고무를 교체를 해봤어요 아직은 말랑말랑한 상태를 유지하기는 합니다만
주간캐미가 원인이면 그것도 곧 딱닥해지겠네욤 ㅠㅠ
한개가 유독 딱딱해져서 전자케미 밧데리부분이
안들어가서 한참을 씨름끝에 케미고무를 빼서
손가락으로 주물러서 열을 가한후에
힘있게 꽂으니 들어 가네요
해서 의아하게 느꼈는데 ...
여러 고수분들의 호쾌한 해답을 듣고 싶네요 ~^^
깜장인데 반짝하게 광나는 케미고무 말고 은근 무광인제품은
쪼여주는 맛이 오래가더라구염... 말랑거리지도 딱딱해지지도 않는 케미고무로
전부 교체사용중에있어용 ...
대용량으로 들어있던건데 무지 싸게 구입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차 그리고 주간케미가 원인이라고 하시는데 주간케미에따라 케미고무가 경화된다 라는게
이해가 가질 않아서 그러는데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