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15년전)에는 쿨러형(온장고 겸용)을 사용하였는데 외부온도 인 Delta T(18도)에 따라 감응을 하여 별 효용성이 없어 4년전에 냉동이 되는 20L 이오니아제품(40 만원선)을 구입하여 사용하다 차의 밧데리 방전으로 낭패를 본적이 몇번있어 사용을 중지하였습니다. 참고로 저의차량에는 보조 밧데리로 트로젠 딥사이클 105A 2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사용소비전력은 72W로 포기돼있으나 더 많이 소비되어 도저히 사용이 불가하여 3년전에 모비쿨에서 나온 컴프레셔가 있고 냉동 및 냉장(소비전력 32W :전류계확인결과 정확함 확인)이 되는 C-18을 구입(70만원선)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밧데리 방전도 없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실수로 냉장고가 차에서 떨어져 손잡이가 망가졌습니다. 수리(A/S)하려고 냉장고에 표시된 (주)써프림머천트에 통화를 하니 우리는 판매를 중단하고 또한 단종된 품목이라 다른 곳의 전화번호(씨에스리테일)를 알려줘 확인해보니 부품값(손잡이와 차량용소켓)은 18,000원이라고해서 수리하려했으나, 해외에서 운송을 해야 하므로 운송비인 DHL비용을 부담하여야하며 우선예약금으로 10만원을 입금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제품은 지금도 인터넷 쇼핑몰인 G마켓 등 여려 곳에서 판매(60만원)를 하고 있습니다. 선전문구에는 아직도 A/S는(주)써프림머천트가 표기되있어 다시금 항의하니 표기 오류라고만 하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정말로 배보다 배꼽이 4배 이상 되는 제품입니다. 정확한 A/S받는다는 선전 문구가 가증스럽군요. 고가의제품 판매자는 부품을 일정기간(단종후 5년)보유 함에도 불구하고 보유치 않고 그로인한 운송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며 또한 지금도 그 제품을 버젓이 판매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네요, 이 재품 아니 모비쿨에서 만든 모든 재품은 해외에서 구매하여 판매하니 무엇이든 고장이나 수리를 의뢰하면 배보다 배꼽이 서너배 비싼 비행기 운송료(DHL비용)를 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모비쿨의 재품의 품질은 좋으나 A/S정책이 지독히 나쁜 모비쿨의 재품의 불매운동을 가열시켜야 할 것 입니다.
따라서 모비쿨의 재품의 품질은 좋으나 A/S정책이 지독히 나쁜 모비쿨의 재품의 불매운동을 가열시켜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