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댓글이 없는것이 당연한것 같아
글 올림니다.
개개인 마다 선호하는 경질 즉 빳빳함을 선호 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청강호를 쓰고있는 저나 조우회분들과 객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군요.
청강호도 빳빳하고 탄성이 조금 뒤진대인데 거기다
통초리까지 그럼 막대기 수준일것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의 빳빳함과 탄성이 조금은 조화가되야 낚시대로서
기능을 충족 시킬수 있지않나 싶네요.
참고로 저도 498대 10센치 초리 1대 어떤가 잘랐다가 초리대 한대
새로구입해서 원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님이 사용중인 청강호 경질성 이나 탄성 모두 좋은대입니다.
저도 13대 사용 중이고 쪼금 아쉬움은 약간 편심이 있는거 빼고
좋은 대이니 잘 사용하여 498해요.수고 하세요.
글 올림니다.
개개인 마다 선호하는 경질 즉 빳빳함을 선호 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청강호를 쓰고있는 저나 조우회분들과 객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이 있군요.
청강호도 빳빳하고 탄성이 조금 뒤진대인데 거기다
통초리까지 그럼 막대기 수준일것 같아요.
그래도 어느 정도의 빳빳함과 탄성이 조금은 조화가되야 낚시대로서
기능을 충족 시킬수 있지않나 싶네요.
참고로 저도 498대 10센치 초리 1대 어떤가 잘랐다가 초리대 한대
새로구입해서 원상태로 사용 중입니다.
님이 사용중인 청강호 경질성 이나 탄성 모두 좋은대입니다.
저도 13대 사용 중이고 쪼금 아쉬움은 약간 편심이 있는거 빼고
좋은 대이니 잘 사용하여 498해요.수고 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3번이 버티지 못할것 같습니다
하지 않는것이 더 이롭지 않을까라요
머무는 생각보다는 실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아무래도 하나사서(통초릿대) 직접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모든 분들 498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