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청수 파라솔 각도 조절기.. 자꾸 고정부가 빠지길래 열받아서 낚시터의 쓰레기통에 쳐박아 버렸습니다.
이런저런 튜닝으로 써봤는데... 그 문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최근 청수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해결된건가요?
그럼 옛날 제품들은 A/S가 가능한가요?
문제가 없다면 다시 구입해 볼까 하는데.. 인터넷으로 사는것이 대부분 구사양을 줄것 같아서...
청수 파라솔 각도 조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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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문제인가 보네요..
저는 개선품에 대해서는 못들어서 몇번쓰지도 않고 열받아서 버려버렸는데..
다른쪽으로 맘을 바꿔야 겠습니다..
물이좋은 님...사용기 공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