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들** as

얼마전 들마* 사용중 의자에 체결하는 플라스틱 부분이 파손되어 청***에 as문의를 드렸습니다. 사용자 과실로 파손되었을지도 모르겠으나 업체에 문의하자 "강화플라스틱이라 깨질수가 없을텐데요"라고 하시더군요. 담당자님께서 일단 부품값은 얼마이며 택배비는 얼마입니다라고 얘기합니다. 부품값이야 만원도 안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조금 서운한 부분이 없지않아 생기더군요. 기본적으로 부품에 문제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조구업체 첫 as가 강원**에서 받아서 제가 너무 감동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비교되서 그런걸까요. 소비자 감동이라는게 이런 사소한거 하나에서 출발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 보았습니다. 이제 시즌인데 모두들 498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