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게 만드네요. 제 고향도 경산 입니다. 압량 당곡 골짜기를 모르겠습니까.
그흔한 홈페이지 하나 없습니다. 영세업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화번호는 폼으로 적어 놓았는지 한번 팔면 끝이다 이거지 아가씨 월급줄돈이 없어서 전화받는 아가씨도 없는건지 공장에 찿아가면 외국인 몇명 딸딸이 신고 왔다갔다하고 철새같은 새끼 맨날 공장 옮기고 이런 놈들은 쫄닥 망해야 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4-13 15:38:27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아마도 일할 때는 못 받은 상황인가 봐요;;;
아무생각없이 던진돌에 개구리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전, 이회사와 전혀 상관 없지만서도
kid님이 올리신 글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설령 그렇더라도 철새같은새끼, 이런놈들은 쫄닥 망하라니요.
얼굴 안보인다고 이런 표현을 써야돼겠습니까?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남으시려 발버둥 치신다(?)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경영여건상 경리 월급못줄 형편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회사를 두둔하려는건 아닙니다만,
전화가 안돼서 짜증난다고 많은 회원분들이 보시는 사이트에
막장글은 삼가함이 어떨런지요.
참 글읽다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벌건 녹물이 흘러서 팔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오리발이빠져서분실했는데
전화를20번정도했는데
안받더군요
이런마인더를가지고
무슨사업을하다고 ㅊㅊ
as는 빵점
왜받질못하셨을까요
의자두번 as을받았는데요
휴대전화번호필요하시면 개인적으로드릴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