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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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받침틀 단점이요

저는 그동안 e좋은 받침틀을 사용하다가 얼마전에 체인지로 바꿔서 한번 사용해 보았는데 대체로 만족스로운데 조금은 불편한점도 있더군요 1..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아무리 원자재가 올랐다고나 해도 넘 비싸요 제가 얼마전에 스텐 사각 파이프(후레임) 2~3m 를 하나샀는데 가격은 2만원대 그리고 보면 받침대를 비교해보면 무지 비싼것 같아염 아무래도 월척특급 이창수라는 유명세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제 생각이지만 한 20만원대면 적당할것 같아요 2.. 조립시 받침틀 뭉치를 다 빼고 후레임을 설치한후 다시 받침뭉치를 끼워야 한다는게 좀 맘에 안들더군요 e좋은 받침틀이나 그외 받침틀은 그냥 후레임을 중간에 연결만 해서 쓰면 되는데,,,,, 이왕 만드실때 후레임을 끼우는 식이 아니라 후레임 고정식 보다는 후레임을 올려놓고 ㄱ자나 ㄷ자식으로 덮으면서 고정을 시키면 일일이 받침뭉치를 끼웠다 뺐다 하는 번거러움은 없을 텐데,,,, 아무튼 제가 사용한후 느낀점을 적은것이니 참고 하시고 저에게 뭐라군 하지 맗아 주세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만 그렇지요
그라고 받침틀이 너무 높이 설치되는것 같아요
가슴팍까지...ㅠㅠ
가격을 떠나 자립형 하나 많으로도 전 후한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그쪽 화보 조행기를 보면 받침틀 설치시 뒤꽂이 높이가 너무 높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무릅 높이에 맞출때 가장 이상적인데 너무 높아서 짧은대는 몰라도 장대 압치기가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좀 불편하지는 않을까요?
ㅎㅎㅎ 가슴팍 높이?....

아닌데요.

피는사람이 자유로이 높낮이를 조절 할수 있읍니다.

저는 앞치기가 자유로이 할정도의 무릎팍 밑으로 필때가 가장 편하고 다리 올려 놓고 잠 자기가...제일 좋았읍니다.

사실 일요 화보에서 보면 사진이 조금 높게 찍인것이 많은데...


딱 그렇게 필수밖에 없는게 아니라 장대 앞치기를 우습게 할수 있도록도 핍니다.

안 써 본분은 이해가 되실랑가 모르겠읍니다.

받침틀 없이 낚시대 필때 뒷 꽂이 너무 높게 설치 하면 앞치기 잘 안 되죠?

누가 잘못이죠?

정답 낚시대 핀사람...

체인지 바닥에 딱 붙여도 필수 있읍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날려 버리세용^^
섭다리..

저는 잠자기 불편하고 다리가 무슨 씨름선수 다리몽둥이 만해서 ... 장터에도 않 내고 누구 줬읍니다.

저한테는 너무 않맞더군요. 발판도 없고 절벽 자리에서도 너무 불편해서...
엥 전 이모저모 다좋던데요..^^대륙 사용하다가 체인지 갈아탔는데.. 아반테 신형 타다가 ..에쿠스로 바꾼느낌... ㅋ 다만 단점이 있다면...프레임 고정부분 나사와 뒷다리 뺄때. 고정나사가 도망갈 위험이 다소 있다는거.. 이자뿌리면 또다시 으...리콜..
잠자러 낙시터가는 건 아닌데..........
잠안자고 10~15시간을 버티는 분은 철인...짬내서 조금씩 자죠 대부분..저희 동호회만 그런가..

그리고 무릎높이 이상으로 설치 되본적도 한번도..없습니다;;

woohj0416님;;가슴팍까지 설치 된다고 하셨는데..뒷다리 직각으로 세워도 그렇겐 힘들거 같은데여...

좀 이해가 안갑니다...뒷다리 짧게 판매하고 있는게 꽤 시간이 된거같은데..

행여나 잘못설치되서 높다해도..발판딛고 캐스팅하면 발목높이 밖에 안차는데..그러라고 스뎅해놓은건데..
아 그래요
전체적으로 높게 설치가 되는것 같더군요
잠은 저도 잡니다
짬잠을 자야 집중이 되지요
체인지에 관심이 있어문의하면 발올려 편하게 잘수있다
발판딛고 캐스팅한다 이건 좀 아닌것 같아서요
저는 앞에 글리작 거리는건 싫거던요
어쨋던 사용기를 많이 봐서 받침틀 결정하는데 도움이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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