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딸기 샀었는데 전에 사던건 손에 잘 묻지도 않고 엄청 빨갛고 좋았는데 이번에 산 한강딸기는 손에 엄청 묻고 바늘에 달기도 힘들다고 해야되나 .. 같은 한강라이어 딸기 5 였던것같은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전에 쓰던 딸기글루텐 찾고 싶네요 ..
아님 글루텐을 개어논 직후에도 그렇던가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 밤이슬이 생각보다 많이 내립니다.
뚜껑없이 개어논지 두어시간이면 겉이 질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치댄 정도에 따라 손에도 잘 묻어나죠.
물량 조금 줄여보시고 뚜껑이나 수건등으로 덮어두거나 의자 아래두어 보세요.
이상없는데요
아님 짜가가 아닐까요?
물 양을 잘못해서 그런거 아닐가요?
1.손에 잘 달라 붙지 않는...
2.(글루텐)...
3.(도봉)글루텐 떡밥...
중앙어수라에서 제조하고 한강이란 브랜드로
장사하고 있씀다.
글쓴분 말이 일리가 있다고봅니다.
제조만해주는 업체에서 자기제품보다 잘만들까요?
저도 얼마전 금방 내려온 따끈따끈한 글루텐구입했는데 손에 쫌 달라붙더라고요.
저도 같은 실수를 한적이 있네요.
라이어가 손에 붙지도 않고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