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법
1. 처음 배달 되면 축광 성분은 바닥에 가라앉아 굳응 상태로 있으므로 나무젖가락으로 잘 저은 다음
2. 안정된 곳에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축광도료가 가라앉아 점착액과 분리가됨
3. 바늘을 뺀 주사기로 축광액을 흡입한 다음 링거줄 또는 빨대에 주입시킴
4. 링거줄 또는 빨대의 하단을 휴지나 솜으로 틀어 막고 세로로 매달아 건조시킴
(중간에 기포가 들어가는데 세로로 매달면 기포가 위로 올라와 축광액 순도가 높아짐)
5.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서 사용
(기포가 들어가서 못쓰게 된 부분은 긁어 내어 축광도료와 혼합하여 사용 가능)
10여년 전에 이렇게 만들어서 지인들에게도 분양하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구입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성능은 한번 축광으로 새벽까지도 낚시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데
자연 태양광이나 자외선 후레쉬로 축광하면되고 급할 때는 일반 후레쉬로 축광해도 몇시간은 갑니다.
인터넷에 루미노 월드 쳐보세요..
저도 10년전쯤에 1통 사서 병원옆의 의료기 상사에 가면 유아용 링겔 호스와
주사기 사서(2개 이상 사세요.주사기끝이 금방 굳으니)주사기 빼고 호스에 paint를
넣어 주세요..물론 호스는 세로로 세우고.1차 넣고 내려가면
2차.내려가면 3차 정도 넣고 꽉채워져서 굳으면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받침대 주걱 hole에 순간 접착제 바르고 넣어 주세요..
주간에 출조가셔서 햇빛 받으면 밤새 주걱이 잘보여요..경험상...
원자를 구하시는게 비용이나 정신적으로 좋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축광 제품들 금방 빛이 사그러 드니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1. 축광도료
2. 링거줄 또는 투명 빨대(튜브형태이고 투명한 소재이면 됨)
3. 주사기
만드는 법
1. 처음 배달 되면 축광 성분은 바닥에 가라앉아 굳응 상태로 있으므로 나무젖가락으로 잘 저은 다음
2. 안정된 곳에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축광도료가 가라앉아 점착액과 분리가됨
3. 바늘을 뺀 주사기로 축광액을 흡입한 다음 링거줄 또는 빨대에 주입시킴
4. 링거줄 또는 빨대의 하단을 휴지나 솜으로 틀어 막고 세로로 매달아 건조시킴
(중간에 기포가 들어가는데 세로로 매달면 기포가 위로 올라와 축광액 순도가 높아짐)
5.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서 사용
(기포가 들어가서 못쓰게 된 부분은 긁어 내어 축광도료와 혼합하여 사용 가능)
10여년 전에 이렇게 만들어서 지인들에게도 분양하고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구입처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성능은 한번 축광으로 새벽까지도 낚시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데
자연 태양광이나 자외선 후레쉬로 축광하면되고 급할 때는 일반 후레쉬로 축광해도 몇시간은 갑니다.
저도 10년전쯤에 1통 사서 병원옆의 의료기 상사에 가면 유아용 링겔 호스와
주사기 사서(2개 이상 사세요.주사기끝이 금방 굳으니)주사기 빼고 호스에 paint를
넣어 주세요..물론 호스는 세로로 세우고.1차 넣고 내려가면
2차.내려가면 3차 정도 넣고 꽉채워져서 굳으면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받침대 주걱 hole에 순간 접착제 바르고 넣어 주세요..
주간에 출조가셔서 햇빛 받으면 밤새 주걱이 잘보여요..경험상...
루미노월드가 저의 집 근처라 찾아갈려고 전화하니 휴업이래요 축광도료사서 해볼랍니다 모두들 안출하시고 498이루세요
얼마 못써요~~
10년 축광캐미 만들어서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성능은 조금도 변함 없습니다.
내구성이 문제가 아니라 고농축 축광도료 사용 여부가 문제될 것 같습니다.
1자형 케미가 확실하고 오래 빛나서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제 회원정보 보시고 문자 주세요. 택 착 합니다. 10개 이상 만들수 있는 양입니다. (가루로 되있어요)
제작법 : 투명빨대를 적당길이로 자른후 이쑤시게로 한쪽을 막음(순접) ---> 축광도료를 채움--->다시 이쑤시게로 반대쪽 막음.
사용법 : 주걱에 적절히 고정하고 주걱 펴기전에 랜턴으로 한번씩 비춰주고 폅니다. (해가 밝을땐 필요없슴)
제가 써본결과,,,,저녁부터 새벽 2-3시까지는 효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