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게 계피 끊여서 에탄올과 5대5로 섞어 의자 주변(빙둘러 2미터 이내)과 파라솔 옷(흰옷은 안돼요)등에 뿌려서 전 효과 보고 있습니다
친환경이라서 팔 머리뿐 아니라 모기 심하게 덤비면 얼굴 목등에도 맘놓고 뿌리면서 낚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피향에 대한 호불호는 있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계피와 구충 효과가 있다는 향료들을 에탄올에 섞어서 모기기피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데 기성품에 비해서는 기능이 약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인체에 무해하다는 위안 정도...........?
지속 시간이 짧아서 뿌리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모기가 덤벼든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 만든 기피제 지금도 냉장고에 남아 있습니다
방안 공기가 텁텁하다 싶으면 방향제로 가끔 씁니다
그리고 일설에 토마토도 기피 효과가 있다는 말도 있으나
제가 생체시험을 해 본 결과 완죤 개..뿔...... 효과 전혀 없습니다
토마토 믿다가 머리카락 밑에 까지 모기에 뜯겼습니다
모기에게 너무 많이 물리니 작열감이 생기더라는 경험입니다
낚시하기전이었네요... 애기 어릴때 가족들과 캠핑다니고 할때 계피 물끊인거 분무기에 늘 다니고 다녔습니다. 진드기, 개미등등.. 텐트 칠 자리 주변에 자주 뿌려주고 놀다오고 했네요.. 효과가 있긴 있더라구요 야외에서 안써도 집에 모기나 날파리 많이보일때 일부러 계피 물 조금씩 끓여서 수증기 내고 합니다. 이거역시 기분탓인지 효과 보는것같습니다 ^^
밀림 작전용으로 쓰는 스프레이나 크림 타입들 팔더군요.
친환경이라서 팔 머리뿐 아니라 모기 심하게 덤비면 얼굴 목등에도 맘놓고 뿌리면서 낚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피향에 대한 호불호는 있다 생각합니다
그다음 망으로 걸러서 따로 용기에 보관했다가 노지에서 낚시할때는 주변에 분무기로 분사합니다
좌대다리와 텐트 주변에도 골고루 뿌려주면 개미 ,진드기등 해충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실제로 풀밭에 스프레이를 살짝 분사하면 해충들이 질겁을 합니다
단,물로 희석하지말고 100% 원액 그대로 사용합니다.
조심할건 흰색 바탕의 옷에는 분사하면 안됩니다 물들어요!
그외 집에서 사용 할때는 증류수 5 원액5 비율로 희석해서 베란다 구석구석,화장실 ,씽크대 주변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화장실이나 씽크데에 보면 "나방파리"가 많이 생기는데 그때는 물을 100도이상 끓여서 1달에 한번씩 화장실에 물빠지는곳, 씽크대 개수구멍에 부어주면 "나방파리" 알이 죽읍니다. 효과가 좋아요!
그냥 기성품으로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그래서 낚시 갈때는 항상 챙겨서 갑니다.
어느 정도 효과는 있는데 기성품에 비해서는 기능이 약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인체에 무해하다는 위안 정도...........?
지속 시간이 짧아서 뿌리고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모기가 덤벼든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 만든 기피제 지금도 냉장고에 남아 있습니다
방안 공기가 텁텁하다 싶으면 방향제로 가끔 씁니다
그리고 일설에 토마토도 기피 효과가 있다는 말도 있으나
제가 생체시험을 해 본 결과 완죤 개..뿔...... 효과 전혀 없습니다
토마토 믿다가 머리카락 밑에 까지 모기에 뜯겼습니다
모기에게 너무 많이 물리니 작열감이 생기더라는 경험입니다
TV 어떤 방송에서도 실험을 했는데....
분명 효과 있다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