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 나이트스타 450 극동계용 침낭 이제품 사용해보신 회원님 계신가요? 이중구매 안할려고 회원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사용해보시분 계시면 댓글부탁 드립니다.
그이하는 발가락시려워서 밤에 계속 깼습니다.ㅋㅋ
내부 안감이 부드럽고 폭신해서 느낌은 좋구요.
방한복 입은채로 침낭속에 들어가서 지퍼올리려면 꽤 비좁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구매하시면 파우치 따로 구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꾸역꾸역 말아넣어야해서 가끔 말다가 삑사리나면 대좌접는 시간보다 더오래걸립니다.
춥진않으실거 같습니다
무시동 히터가 훈훈하니 좋은데,
소음이ㅜㅜ
한겨울 극동계 보일러 없이 는 힘들듯 하구요 보일러텐트 셋팅이면 충분하다보네요 접어넣는것도 요령생기면
넣는데 5분도 안걸려요 꽉조으면 부피도 적고 가격대비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 동출로 dc온열매트 가지고 다닙니다만 혼자 라면 보일러 없어도 상기 침낭에 핫팩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저도 구스침낭 생각했었는데
가격도 부담스럽고 관리하는게 자신없어서
이제품 알아봤어요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댓글 감사 드립니다
다들평이 좋으시고 저도 구스 사용하는데 털빠짐
때문에 갈아탈려합니다
침낭케이스에 넣고다닙다
물론 침낭 2인용까지 3개나 있지만ᆢ
안에 들어가는게 싫어서(2인침낭도 답답)
늘 펴서 덥고 잤는데 그럴바엔 싱글이불이 낳겠다 싶어 거위털이불(압축력 복원력 좋음)을
구매해 사용하니 침낭 안쓰게 되네요ᆢ
작년 영하12도에 보일러와 무시동히터로
괜찬게 사용했습니다
참 가격대는 5-7만사이면 꾀 두꺼운걸로
구매할수 있고 냄세도 안나더군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