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단 분리형 나오면서 조합할때 땅꽂이 위치 때문에 구멍이 약간 변동이 있었던듯 하고요,,,
사용하는 데는 지장 없을듯 합니다.
테두리 울퉁불퉁 한거는 저희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가공법인데요,,,
워터젯이라는 공법으로 프레임을 따낼때 생기는 자국이며 그때그때 조금 다르게 나타납니다.
레이저 컷팅보다 가공비가 비싸며 절단면이 훨씬 깔끔합니다... 큰 에러는 아닌듯하고요,,,
타사 다른 제품들 비교해보시면 금방 아시겠지만
크루션만큼 마감처리 잘해서 나오는곳 없을 겁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면취 하는걸로 알고요 그래서 좀 비싼가 봅니다^^
저는 4단.1단 두개인데 테두리는 조금 울퉁불퉁합니다..
그래도 다른 받침틀에 비해 마감은 크루션이 최고인듯합니다..
구멍이 7개인데요.
테두리 마무리는 매끄러운데요.
저는 구멍이 많은것은 중량을 조금이나마 줄일려고
뚫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제품 검색을 하니 제품마다 다 다르네요.
그때 그때 생산 할때마다 다른가봐요.
사용하는 데는 지장 없을듯 합니다.
테두리 울퉁불퉁 한거는 저희 회사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가공법인데요,,,
워터젯이라는 공법으로 프레임을 따낼때 생기는 자국이며 그때그때 조금 다르게 나타납니다.
레이저 컷팅보다 가공비가 비싸며 절단면이 훨씬 깔끔합니다... 큰 에러는 아닌듯하고요,,,
타사 다른 제품들 비교해보시면 금방 아시겠지만
크루션만큼 마감처리 잘해서 나오는곳 없을 겁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면취 하는걸로 알고요 그래서 좀 비싼가 봅니다^^
자세한건 크루션에 문의 하심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