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션으로 현제 가닥을잡았습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다리길이조절할때 나사식이 아니고 원하는길이만큼 뽑아쓰는 형식같은데 이게 간격이 정해져있고 한칸한칸 사이사이 간격도 좀긴듯싶은데 정밀조절 못해 석축같은곳에선 수평을 정밀하게 제대로 못맞출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용하시거나 해보신 선배님들 경험담좀 듣고싶습니다
전 크루션 써포트 사용중입니다 편하고 가볍고 5초발판쓰다넘어 왔는데.. 이건뭐 물건이네요~
솔직히 앞다리조절불편합니다
평평한덴상관이없는데
잠금고리도안쪽으로되어있어서
뻘이나 양다리 미세맞출때
편한건아닙니다
예전 초창기 크루션 우마좌대도 2년 정도 사용했었는데요
저는 완전 대만족입니다^^
예전 우마의 불편했던 부분을 완전 보완한듯 합니다
다리 미세조절 정도는 크루션에 전화해서 구멍간격 좁혀서 뚫어달라면 될듯ᆢ
조만간 소짜 한대 더사서 수중전용으로 쓰려구요
암튼 저는 만족합니다
눈으로 봐서는 그리 불편할거 같지 않습니다.
크루션 서포트는 뒷발 상하 조절 및 뒷발 서포트 길이 조절으로 미세 조절 가능하지요.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좌대 수평을 못 맞추시면 발판 위치를 좌우로 약간씩 옮겨 가며 맞추면 안 맞는게 없습니다.
앞다리 정밀조정은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겟지만 모조구사의 자동다리 아닌이상 미세조정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불편하지 않을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며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구녘 간격이 4cm입니다. 아직까지 불편함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이것도 너무 가까워서 더 늘렸으면 합니다.
석축이 좌우측 높이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는 거의 드무니까요~
예전에 다리가 양쪽이 붙은 제품(동행출조 접지좌대)을 쓸때도 석축에서 불편한점 모르고 잘 사용했습니다.
좀전에 어느곳에서 글쓴이너맞냐고 물어보신 선생님
글올린거 저 맞는데 깜짝놀라서 아니라고 거짓말해버렸네요ㅎ 수고하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