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초리대 몇개 사서 써보니 낚시대 낭창거림이 현저히 줄어 들어서
원줄을 평소보다 조금 길게 묶어도 앞치기 잘되고 낚시대 운용이 많이 편함을 느끼고 대물낚시채비한
낚시대에 거의 모두 통초리대로 교체 했습니다~
제가 테스트 하기로 물통에 물을 받아 들어보면 4,5번대가 가장 만이 포물선을 그리고
낚시시 물고기 입질받아 끌어낼때도 보면 거의 3번대 까지는 원줄과 평행에 가까울정도가
되는듯 하여 2번대가 뽑히면 뽑혔지 3번대가 특별히 부러지는 일은 없을거 같아 보이던데~
그래서 낚시대 사면 2,3번대에 합사보강 하시는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구요~
수초에 걸려 헛챔질 할때 또는 붕어 입질받아 끌어내다가 혹 통초리로 인해 3번대 부러진분들 계신가요???
저의 경우 3번대는 낚시대 세우고 수심깊은곳에서 수심조절시 스토퍼 올리다 실수로 부러진적은 있지만
수초걸림 또는 입질에 챔질로 파손을 경험한것은 4번대만 2번 정도 있고
1,2,3번은 간혹 부주의로 인한 실수로 파손된적 외에는 없었거든요~~
혹 통초리로 인해 않좋은 경험을 하신분들 좀 알려 주세요~
통초리대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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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무리가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얼마나 큰넘이 걸리는진 모르나 합사보강 않고두 저역시 한 5년은 쓴것 같네요~~ㅎㅎ
무리가 가는건 잘모르겠던데요...
단! 낚싯대의 무게밸런스가 앞으로 많이 치우치더라구요
특히 30 이상 일때 무게감이 장난 아님니다
짱짱하니 쓸만하더군요...
저 같은 경우엔 초릿대를 약 20cm정도 날려 사용했는데요 그경우 초릿대 교환시 2번대까지 교환해야 하는데
그에 따른 비용도 무시 못하겠드라구요..
낚시대는 멀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