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느낀 파라텐 장점 몇 가지.....
1. 여름에 그냥 파라텐 치고 있으면 더위가 가중될 수 있지만
폴대 적당하게 꼽아서 그늘막으로 사용하면 그늘 면적이 늘어나 직사광선을 덜받고 시원함
2. 주변 꾼들이 말을 걸어올 확률이 줄어들고, 같은 이유로 낚시장비 도난 확률도 줄어듬
특히 초봄이나 가을쯤에 전면 파라텐 자락을 반쯤 내리고 이글루 덮고 의자에 기대 앉으면
낚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면서도 도둑 입장에서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무얼 하는지.... 전혀 파악이 않됨
3. 한적한 저수지에서 독조시 무서움을 타시는 분들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음
4. 텐트보다 잠자리가 불편한 점이 있으나 추가적인 장비(테이블과 야전침대 등)를 잘 세팅하면
파라텐 내부를 벗어나지 않고도 낚시와 숙식을 해결할 수 있음
트캠 제품은 모기장도있어서 모기약치고 잘때도 이용하긴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빈도는 적습니다.
불가능 한 날씨로 나눠 집니다
사실상 여름에 월 사용 빈도는 떨어 집니다
그 당시 환경에 맞게 대응하는 조건에서 소장하는게 좋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비가 올때는 그래도 사용하심 좋을듯합니다.
각도기가 더 좋음..
1. 여름에 그냥 파라텐 치고 있으면 더위가 가중될 수 있지만
폴대 적당하게 꼽아서 그늘막으로 사용하면 그늘 면적이 늘어나 직사광선을 덜받고 시원함
2. 주변 꾼들이 말을 걸어올 확률이 줄어들고, 같은 이유로 낚시장비 도난 확률도 줄어듬
특히 초봄이나 가을쯤에 전면 파라텐 자락을 반쯤 내리고 이글루 덮고 의자에 기대 앉으면
낚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으면서도 도둑 입장에서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무얼 하는지.... 전혀 파악이 않됨
3. 한적한 저수지에서 독조시 무서움을 타시는 분들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음
4. 텐트보다 잠자리가 불편한 점이 있으나 추가적인 장비(테이블과 야전침대 등)를 잘 세팅하면
파라텐 내부를 벗어나지 않고도 낚시와 숙식을 해결할 수 있음
1. 바람에 취약해서 특히 봄에는 주의하여야 함
텐트가 바람에 흔들리는 정도에도 파라텐은 기둥 부여잡고 통사정을 해야 할 수 있음
2. 야전침대 등 추가 장비가 없는 경우 허리를 펴고 잘 수가 없어 피로도가 가중될 수 있음
그래서 결론은
단독 출조시에는 주로 파라텐만+야전침대 사용하고
마누라 데리고 갈 때는파라텐도 치고 텐트도 같이 사용합니다
열어두고 선풍기 사용하면 시원하고 비오면 시원 하니까 좋아요
전 많이 사용 하는데 자리을 조금 거리가 있어도
그늘에 설치 합니다
낚시터를 거런 곳으로 잡아아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