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확히 말씀드리죠....
항상 겨울 얼음낚시할때(보통 2박합니다..) 텐트가 좀 좁아 파라솔텐트로 낚시를 하는데요...문제는 얼음에 파라솔 세우기 어렵지요?^^
간단하게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선 얼음끌로 +자 모양으로 내리친다...
2. 계속치다보면 물이 스물스물 올라올정도로 구멍을 뚫는다....
3. 구멍을 뚫을때 꼭 두더지의 윗부분....동그랗게 좀더 두꺼운부분이 있죠??? 거기에 절대 물에 빠지면 안됩니다.
4. 두더지를 뚫어논 구멍에 넣는다....여기서 만약 구멍을 크게 뚫으면 옆으로 옮겨 다시 뚫는다....
5. 주변에 깨져 물에 젖은 얼음으로 두더지 두변의 구멍을 메꾼다...
6. 파라솔텐트안에서 낚시할 구멍 2~4개를 뚫을때까지 굳힌다....
7. 파라솔 두더지에 폴대를 세우고 파라솔을 펼친후 파라솔텐트를 장착한다..
8.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라파솔 텐트를 고정시킬때는 콘크리트 5mm못을 이용하여 얼음에 밖는다.
길어서 이어서 합니다...
여기 1번부터 ~ 8번까지 하시면 2박이됐든....3박이 됐든...아무 걱정없이 낚시를 하셔도 됩니다..
혹 바람으로 무너지지 않을까 하시면...
파라솔텐트 윗부분 고리부분에 줄을 연결해서 얼음에 콘크리트 못을 이용해서 고정시키면 더울더 바람에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가장큰 문제는 추위입니다.... 물론 좁은 파라솔텐트안에서 밤을 세다보니 날씨가 추워 기본적으로 난로를 2개정도 사용합니다.
물론 얼음구멍에 살엄음도 안 잡히구요....다만 춥다고 쐬주한잔 하면 자신도 모르게 잠들게 되는데...
문제는 난로의 가스가 떨어지면 가스냄새가 세게 됩니다...아무리 가스를 다 쓰더라고 잠그지 않는이상 여분의 가스분이 세어나와
텐트안에 가득차게 됩니다...
이러다 질식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환기도 시켜주셔야 하구요...좁은공간이다 보니 몸이 굳어져 힘드니 꼭 중간중간 몸을 풀어주셔야 합니다...
이제 막바지 얼음낚시 기간입니다..붕어도 좋지만 우선 목숨이 제일 소중합니다...
몸건강히 감깆걸리지 않으셔야 다음에 붕어를 또 볼수있는 기회가 생깁니다..이점만 유의 하시면 됩니다..감기조심하세요..^^
불에 달구면 몰라도 팩이 어떻게 얼음에 덜어갑니까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저는 파라솔텐트만 보유중이라서 한번 생각해봣는데 그냥 기성품으로 나온 의자에 부착해놓고 쓰는 파라솔 홀더 사용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파라솔을 바닥에 박지 않고 사용 가능한 기성품 저는 1만 5천에 구입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냥 얼음에 박으려하면 안박힙니다...
얼음만 깨질 뿐이죠
어설프게 박는다해도 바람이나 조금만 건드려도 얼음이 깨져서 자빠지더군요
저는 끌로 깨지않고 드라이버처러 돌려서 구멍을내고
두터지를 최대한 박았던적이 있네요
그때 얼음두깨가 30센치 정도여서 이방법도 가능했던것 같네요
삼지창 박으실때는 버너로 달구셔서 박으시고
할일하시고 좀있다 보면 딴따하게 얼어있습니다
삼지팡 빼실때는 끌로 살살깨서 빼시면 되구요
본인의 옛 경험이니 참고만하세요
약 7000원 부터 좀 무거운 것 10000원 안쪽인 것
사용하면 전천후로 아무 곳이나 다 세울 수 있습니다
두더지가 금속재질인지 일반 프라스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분말씀으론 이방법으로 많이 사용해 보셨답니다.
파라솔 텐트 치려고 생각해본 것 맞구요~ 너무 좋은 의견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삼지창을 생각하지 못했군요..ㅋㅋ 평소에 하도 안쓰다보니까.. ㅎㅎㅎ
물론 금속재질 두더지구요, 웬지 구멍 작게 뚫고 끼워넣으면 들어갈 것 같아서 질문한거였습니다. ^^
철재로 된건데 접어서보관하다가 사용할때 펴면 84CM의 십자형태로 지지되고 맨바닥에서도 간편하게 파라솔설치할수 있다고 하내요
가격도 8300원부터 15000원까지 판매되고 있는데 8300원이면 가격도 무지 싸내요 전에 바위주변에서 파라솔도 못피고 낚시한적 있는데
함 사볼까 생각도 드내요
얼음위에서도 간편하게 파라솔설치할수있고요
다만 바람에 견딜려면 파라텐을 팩대신 드릴나사나 못으로 고정하면 강풍만아니면 괜찬을것 같은데...저도 사용안해본거라 보장은 못하지만 한번 검색해보세요
항상 겨울 얼음낚시할때(보통 2박합니다..) 텐트가 좀 좁아 파라솔텐트로 낚시를 하는데요...문제는 얼음에 파라솔 세우기 어렵지요?^^
간단하게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우선 얼음끌로 +자 모양으로 내리친다...
2. 계속치다보면 물이 스물스물 올라올정도로 구멍을 뚫는다....
3. 구멍을 뚫을때 꼭 두더지의 윗부분....동그랗게 좀더 두꺼운부분이 있죠??? 거기에 절대 물에 빠지면 안됩니다.
4. 두더지를 뚫어논 구멍에 넣는다....여기서 만약 구멍을 크게 뚫으면 옆으로 옮겨 다시 뚫는다....
5. 주변에 깨져 물에 젖은 얼음으로 두더지 두변의 구멍을 메꾼다...
6. 파라솔텐트안에서 낚시할 구멍 2~4개를 뚫을때까지 굳힌다....
7. 파라솔 두더지에 폴대를 세우고 파라솔을 펼친후 파라솔텐트를 장착한다..
8.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라파솔 텐트를 고정시킬때는 콘크리트 5mm못을 이용하여 얼음에 밖는다.
여기 1번부터 ~ 8번까지 하시면 2박이됐든....3박이 됐든...아무 걱정없이 낚시를 하셔도 됩니다..
혹 바람으로 무너지지 않을까 하시면...
파라솔텐트 윗부분 고리부분에 줄을 연결해서 얼음에 콘크리트 못을 이용해서 고정시키면 더울더 바람에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가장큰 문제는 추위입니다.... 물론 좁은 파라솔텐트안에서 밤을 세다보니 날씨가 추워 기본적으로 난로를 2개정도 사용합니다.
물론 얼음구멍에 살엄음도 안 잡히구요....다만 춥다고 쐬주한잔 하면 자신도 모르게 잠들게 되는데...
문제는 난로의 가스가 떨어지면 가스냄새가 세게 됩니다...아무리 가스를 다 쓰더라고 잠그지 않는이상 여분의 가스분이 세어나와
텐트안에 가득차게 됩니다...
이러다 질식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환기도 시켜주셔야 하구요...좁은공간이다 보니 몸이 굳어져 힘드니 꼭 중간중간 몸을 풀어주셔야 합니다...
이제 막바지 얼음낚시 기간입니다..붕어도 좋지만 우선 목숨이 제일 소중합니다...
몸건강히 감깆걸리지 않으셔야 다음에 붕어를 또 볼수있는 기회가 생깁니다..이점만 유의 하시면 됩니다..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