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참 어렵습디다 피노키오, 큰나무, 그린우드 3개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비가 새서 입니다. 물론 비가 내리면 강우량을 봐서 파라솔 물이 잘 흘러내리게 각도를 주는것은 기본이며... 사용후기를 말씀드리면
피노키오는 평균적으로 비에 엄청 강한데 좀 낡고 식상해서 큰나무제품 새것 샀다고 새물찬스때 우중에 2박 출조 했다가 비가 새서 완전히 망했답니다. 같이 출조한 동료가 쓰는 그린우드는 비가 안새는걸 함께 확인하고 부탁해서 구입해서 아낀다고 잘 모셔두었다가 며칠전 엄청 비내릴때 이늠을 믿고 가지고갔는데 또 비새서 이틀간 고생했습니다. 구입해준 동료와 함께 출조를 했었기에 미안해 하기에 같이 자세히 보니 살대와 파라솔천을 연결하는 바늘땀마다 대부분 비가새는걸 확인했고요 파라솔 비새면 완전히 이슬비 그냥 맞는 꼴인거 아시죠?
제생각엔 같은 제품인데 비가 새고 안새는건 바느질하는 직원의 숙련도에 의해 좌우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숙련공이 걍 되는건 아닌것을 재확인... 파라솔3개모두 거의 새것에 가까운데 비가 새기에 할수없이 방수제하고 바느질부분에 접합하는 제품을 사서 깔끔히 작업하고 나니 짱짱 합디다.
피노키오= 예전부터 많이 출시된 제품으로 평균적으로 양호함 가볍고 가방에 들어감(추천)
큰나무= 43인치만 되어도 길이 엄청나며 무게도 대단하나 튼튼함은 끝내줌 파라솔텐트와 병행하면 좋음(비추)
그린우드= 바람에 약하나 가벼움 가방에 들어감 (추천)
몇몇 재품의 파라솔을 사용 해보았습니다.
파라솔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려면 일단 큰것이 좋습니다.
비올때도 그렇고 , 해가 쨍쨍 내리쨀때도 그렇고.
43" 보다는 45"를 사기를 권해드립니다.
재가 현재 쓰고 있는 재품은 큰나무에서 나온 45" 사용하고
있습니다.윗분 말씀처럼 좀 무거워서 그렇지 튼튼함은 정말
끝내줍니다. 바람이 불어도 천이 펄럭 펄럭 거림이 없고
기온이 쌀쌀 할때 그늘막을 둘러 치면 보온 효과도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느질이 촘촘하여 비가 새는게 없습니다.
고정 폴대를 땅속에 깊숙히 박아 놓으면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재품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피노키오 같은 재품은 약해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 재품이
손상이 가는 그런 현상이 생기 더군요(경험 했음)
그래서 조금 무겁더라도 강하고 튼튼하고 큰것을 사기를 권해 드립니다.
피노키오 그린우드 머털45인치가 있는데 45인치만 사용하고 있읍니다
바람 많이 부는날 옥상에 타이어 휠 받침대에 장착해서 실험해 보앗는데
바람 영향을 별로 안 받고 뒤집어 지도록 해 보았는데 살도 부러지지않고
밀어서 넘어지도록 해 보았는데 살이 부러지지 않더군요 가격이 싸서 좋긴한데
머털 홈 주소가 적혀 있어 점수를 좀 깍아야 하겠더군요(선전용으로 싸게 파는 생각이 들었음) 땅에 고정시킬때 나사식 보다 삼지창이 바람불때 좋더군요 오늘 옥션에 가니 45인치 파라솔 22,000원 경매 중이더군요 지금은 얼마까지 올랐는지
로체님처럼 저도 머털표 파라솔 잘쓰고 있는데요,,,크기가 넘 커서 바다가방에 넣어 봤더니 들어 가더군요..ㅋㅋㅋ따로 들고 다닐때 매우 불편 하다는...ㅜ.ㅜ
비는 그리 많이 올때는 사용 안해 봤지만..머털은 거의 안새는듯 했습니다..
황천수님께서 우중에 꼭 사용 하시려고 한다면..차량에 김장용 두툼한 비닐은 준비해 두시고 김장용 비닐을 덧씌워서 쓰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좀 추울때 비닐을 치고 사용해본적이 있는데..보온도 되더군요^^;;
추운데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피노키오는 평균적으로 비에 엄청 강한데 좀 낡고 식상해서 큰나무제품 새것 샀다고 새물찬스때 우중에 2박 출조 했다가 비가 새서 완전히 망했답니다. 같이 출조한 동료가 쓰는 그린우드는 비가 안새는걸 함께 확인하고 부탁해서 구입해서 아낀다고 잘 모셔두었다가 며칠전 엄청 비내릴때 이늠을 믿고 가지고갔는데 또 비새서 이틀간 고생했습니다. 구입해준 동료와 함께 출조를 했었기에 미안해 하기에 같이 자세히 보니 살대와 파라솔천을 연결하는 바늘땀마다 대부분 비가새는걸 확인했고요 파라솔 비새면 완전히 이슬비 그냥 맞는 꼴인거 아시죠?
제생각엔 같은 제품인데 비가 새고 안새는건 바느질하는 직원의 숙련도에 의해 좌우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숙련공이 걍 되는건 아닌것을 재확인... 파라솔3개모두 거의 새것에 가까운데 비가 새기에 할수없이 방수제하고 바느질부분에 접합하는 제품을 사서 깔끔히 작업하고 나니 짱짱 합디다.
피노키오= 예전부터 많이 출시된 제품으로 평균적으로 양호함 가볍고 가방에 들어감(추천)
큰나무= 43인치만 되어도 길이 엄청나며 무게도 대단하나 튼튼함은 끝내줌 파라솔텐트와 병행하면 좋음(비추)
그린우드= 바람에 약하나 가벼움 가방에 들어감 (추천)
이상 저의 경험이니 참고하세요
몇몇 재품의 파라솔을 사용 해보았습니다.
파라솔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려면 일단 큰것이 좋습니다.
비올때도 그렇고 , 해가 쨍쨍 내리쨀때도 그렇고.
43" 보다는 45"를 사기를 권해드립니다.
재가 현재 쓰고 있는 재품은 큰나무에서 나온 45" 사용하고
있습니다.윗분 말씀처럼 좀 무거워서 그렇지 튼튼함은 정말
끝내줍니다. 바람이 불어도 천이 펄럭 펄럭 거림이 없고
기온이 쌀쌀 할때 그늘막을 둘러 치면 보온 효과도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느질이 촘촘하여 비가 새는게 없습니다.
고정 폴대를 땅속에 깊숙히 박아 놓으면 아무리 강한 바람이 불어도
재품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피노키오 같은 재품은 약해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 재품이
손상이 가는 그런 현상이 생기 더군요(경험 했음)
그래서 조금 무겁더라도 강하고 튼튼하고 큰것을 사기를 권해 드립니다.
얼마전 밤새도록 오는 큰 비에 제대로 경험해서 자신있게 올립니다.조금 부담이 되겠다 싶어도 47인치 추천합니다.
이번에 나온거 정말 좋습니다,,,,,4~5만원짜리 쓰는 분,,,제꺼 보시면 엄청 후회합니다........
장문이었는데...여러가지 팁도 있었는데...
다시쓰기 싫타~~~ ㅡ.ㅜ;;;;
싸고 좋긴한데...이게 가방에 들어가야지 말입죠.
가마우지, 코치, 필골드, 백조 수성...모두 안들어감.
그저 바다 가방에나 들어갈듯...ㅎㅎ
비새는 것에 대한 팁은 텐트 실링이 약해진 부분에 칠하는 실링액이 등산용품점에 있습니다.(등산용품점을 눈 뒤집고 뒤져봐야 함.) 이것을 우산 재봉한 부분에 겉면에 발라주세용...
텐트고 파라솔이고 호봉만한거 못봤습니다. 흠은.. 무거운건둘째치고 가방에
안들어간다는거 ㅠㅜ 그거빼면 그만한 파라솔없습니다.
바람 많이 부는날 옥상에 타이어 휠 받침대에 장착해서 실험해 보앗는데
바람 영향을 별로 안 받고 뒤집어 지도록 해 보았는데 살도 부러지지않고
밀어서 넘어지도록 해 보았는데 살이 부러지지 않더군요 가격이 싸서 좋긴한데
머털 홈 주소가 적혀 있어 점수를 좀 깍아야 하겠더군요(선전용으로 싸게 파는 생각이 들었음) 땅에 고정시킬때 나사식 보다 삼지창이 바람불때 좋더군요 오늘 옥션에 가니 45인치 파라솔 22,000원 경매 중이더군요 지금은 얼마까지 올랐는지
비는 그리 많이 올때는 사용 안해 봤지만..머털은 거의 안새는듯 했습니다..
황천수님께서 우중에 꼭 사용 하시려고 한다면..차량에 김장용 두툼한 비닐은 준비해 두시고 김장용 비닐을 덧씌워서 쓰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좀 추울때 비닐을 치고 사용해본적이 있는데..보온도 되더군요^^;;
추운데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