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엔 낚시를 접기에 얼음 얼 때 까지 난로와 침낭만으로 지내왔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는 좀 더 따뜻한 잠 을 자 볼 까 합니다.
2박 기준으로 할 때 파뱅은 어느정도 용량이 적당 한 지...
매트는 어느 제품이 괜찮은 지...
아니면 보일러와 온수매트가 훨씬 나은 건 지...
이 쪽 계통으로는 영 문외한이라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 합니다~~
동절기엔 낚시를 접기에 얼음 얼 때 까지 난로와 침낭만으로 지내왔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는 좀 더 따뜻한 잠 을 자 볼 까 합니다.
2박 기준으로 할 때 파뱅은 어느정도 용량이 적당 한 지...
매트는 어느 제품이 괜찮은 지...
아니면 보일러와 온수매트가 훨씬 나은 건 지...
이 쪽 계통으로는 영 문외한이라 여러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 합니다~~
2중지출하지 마시고 보일러 구입하세요
전기담요나 전기매트를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동계밤낚시로는 부족하지 않나요?
낮낚시나 짬낚시로는 가능할지 몰라도
밤낚시로는 온수매트가 답입니다
파뱅은 md홍 리볼틱스 수아네 등 등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스팀팟 사용하다가 지금은 dc전기매트만 사용합니다.
온수매트 보일러 설치하고 물확인하고 번거롭습니다.
dc전기매트 전원연결 끝입니다.
영하 20도 빙판위에서도 dc매트로 뜨끈히 잡니다.(한겨울 빙박을 합니다.)
낚시 환경에서는 차고 넘쳐납니다.
공간난방은 별도 고민해보셔야 될듯 합니다(무시동 히터 등)
차박매트 기준 85w입니다
100a를 w로 계산시 100×12=1200w
꼼지락 매트 기준
1200w÷85w=14.1시간 사용
파워뱅크100%할용 못한도고 쳐도 12시간
정도 사용 합니다
핸드폰충전. 미디어사용. 매트기준
200a면 충분히 사용 가능 하실겁니다
이왕하실거면
무시동 히터도 추천드려요
기존 무시동 히터보다는 미니 무시동히터
추천드립니다
소비전력이 10w미만이지만 점화시 순간전력이
조금 높게 올라가는데 200a정도면
매트와 무시동 충분히 돌실겁니다
월척에 미니무시동 히터 사용기 올려났습니다
참고하세요
텐트내 별도 온기를 불어주는
난방장치가 없으면
많이 힘듭니다
보일러+온수매트가 더 좋습니다.
전기붕어님꺼 추천 드립니다..
온수매트와 온풍기를 동시에 가동할수 있고
따로도 사용할수 이습니다.
보일러 매트 저렴하게 구입하면 얼마안합니다...저 역시 보일러는 자작으로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파뱅으로 2틀 전기장판 돌릴려면 100은 넘어야 할거 같은데....무겁고 비싸고....
보일러 온풍기 매트 조합이 제일인듯합니다..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1. 전기장판
운용이 간단하고, 부피가 상대적으로 적다.
100a 파뱅이면 2박은 무난하다.
꼼지락매트(비싸다. 비싼만큼 좋다고들 한다), 유캠프(상대적으로 싸다, 가성비가 좋다)
개인적으로 전기장판은 간절기에 좋고, 온수가 전기장판보다 훨~씬 좋다.
온수의 뜨끈함을 전기장판에서는 느낄 수가 없다. 온수로 자보면 전기장판은...(개인적 취향)
2. 온수보일러
스팀으로 가동되는 제품보다 온수펌프로 운영되는 온수보일러가 좋다
(이유는 스팀보다 온수가 온도조절이 쉽고 사용하기 편하다)
보조배터리 1만짜리 1개와 이소부탄 1개면 1박은 무난하다.
스팀팟 제품을 강추합니다. 극한기까지 침낭만 좋으면 가능합니다. 낚시장비로는 딱이죠.
3. 온수온풍기
결론적으로 말하면, 온수로 온풍을 만드는 것은 극히 비효율적이다.
낚시텐트정도 따뜻하게 만들려면 어마어마한 가스소비와 온수통이 필요하다.
개념만 좋고, 현실적으로는... (참고로, 온수온풍기로 차박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봄)
4. 무시동히터
차박에는 딱이지만, 낚시장비로는 과하다. 장비가 많아지고, 소음이 좀...
100A의 배터리로는 풀 1박은 힘들다. (아침 9시부터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잘만 세팅하면 참 좋은 장비이기는 하다. 최소 5KW의 무시동히터를 권합니다.
그 이하 용량의 무시동히터는 눈오는 날이면 풀가동을 해야 하므로, 소음과 전기소모량이 커진다.
지금 문의하신 회원님에게는 스팀팟(온수로 가동되는 제품. 올인원 모터팟 2) 제품을 강추합니다.
md홍 파워뱅크12V 105a 와 유캠프 탄소매트 2인용 사용하는데요, 2박 잘 사용합니다.
파뱅 제 기준 80a만 되어도 2박은 매트 최고로 올리고도 무난히 지낼 수 있습니다.
단 전 차에서 잡니다만 텐트에서 잔다면 상황이 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전에 사용했었지만 극동기때 약하고
낮에는 추워도 못틀어요 보일러가 답이죠
아무리 극동기에도 3키로 가스 하나면 일주일 풀로 돌려도 남아요
초겨울에 침낭과 함께 쓰면 쓸 만 합니다.
완전 꽁꽁 어는 동절기에도 저는 문제 없던데...
추위 많이 타시는분은 비추천이고
정 추우면 차시동 키면 된다는 마인드(겨울엔 낚시인이 없어서 시동 걸어도 별 문제 없다는...)
파뱅에 연결해서 쓰는 DC12V 온열매트(잘 골라야 합니다)는 따뜻 합니다
동절기에도 침낭과 함께 쓰면 추위는 문제 없습니다.
좋긴 한데...
용량이 클수록 무겁습니다. 들고 왔다갔다 힘들고 충전도 귀찮구요.
사이즈도 꽤 커서 차에 보관도 약간 부담.
온수매트+온수보일러+온수순환기+보조배터리 따뜻합니다.
동절기에 침낭하고 함께 쓰면 아주 좋습니다.
온도조절기능이 있는것도 있는것이 없는것에 비해 아주 편합니다.
다 좋은데
거치는것이 많아서 복잡스럽고 너저분 합니다.
온수매트+스팀형 온수보일러 뜨끈 합니다
온수매트에 담요하나 깔고 해야 됩니다. 그만큼 뜨끈합니다.
온수매트가 열에 강해야 해서 좀 두껍게 나오니 덩치가 있죠.
그래도 뜨끈하고 단순하니
저는 제일 좋아합니다
예전처럼 미지근이 아니고
뜨거울 정도입니다
100A에 전기매트이면
차고넘칩니다
인산철120으로 잘때만사용으로 3박사용합니다.
침낭안에 깔고자면 땀 남니다.
추가로 파세코 반사식 난로 사용합니다.
전기매트와 무시동히터면 밖에 눈이와도 꿀잠자고 파뱅은 클수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