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에는 온열 매트로 추위를 해겷할 수 있습니다. 2박 낚시에는 100암페아 정도의 파워뱅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겨울 낚시에는 온열 매트로 한방을 지세우기에는 많이 추울 것 같습니다. 겨울 낚시에는 온수 매트가 훨씬 따뜻합니다. 온수 매트에 이글루, 난로 조합이면 영하의 날씨에도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텐트, 온수 매트, 반사식 등유난로 조합이면 극한의 상태에서도 두커운 옷을 입지 않고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정도의 날씨에는 텐트 속에서 반사식 등유 난로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인산철파워뱅크100A+전기매트(2인용)+구스다운 이불 동계용 사용중입니다.
전기매트 2인용 기준으로 6시간기준 15%정도 먹습니다.
1인용매트라면 그 반절입니다.
5박이상도 충분하고요.
저는 1~4단중에 2단만 틀어놓고 자도 등 탈정도 입니다.
얇은 매트 2겹 깔고 자요.. 요즘 전기매트 잘나옵니다. 예전처럼 미지근한 매트가 아녀요.
설치도 아주 간단합니다. 전기매트 피고 선 매트에 꼽고, 파워뱅크에 꼽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추가비용이 아예 들지 않는다는 장덤이 있습니다.
파워뱅크+전기매트 조합으로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1번 파뱅 온열매트조합
2번 온수매트 스팀팟 조합
다 해보았지만 짐이늘어나서 결국 선택한 방법은 낚시할때 텐트치고 빨갱이난로와 이글루만 있음 어지간한 추위는 견딜수 있으면서 낚시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취침인데요 전 히말라야 구스침낭 구매가(120만)원 핫팩2개면 영하30도 이상도 춥지않게 버틸수 있습니다 설악산 정상에서 비박으로 시험해보았습니다 끄떡없습니다 매트 침낭조합 짐 줄이는데는 최고인것 같아 지금은 침낭+매트+핫팩 1~2번 선택시 누워서 잠만자다 오더라고요
전체용량 ÷ 매트용량 = 사용시간
예) 파워뱅크용량 60A, 매트사용용량 50W
12v × 60A = 720W
720W ÷ 50W = 14.4시간 (이론상)
보통 효율이 80프로 생각되면 11시간쯤 사용가능
2박이면 100A는 되어야 됩니다
보일러매트처럼 그냥 바닥에 노출되는 형식으로는 새벽에 추워서 떨수밖에 없구요,
침낭속처럼 외부노출을 차단한 환경이 아니라면 느껴지는 온기의 정도가 보일러의 절반도 안되요.
1인용 매트를 사용하면서 밤새 자는것이 아니라 댓시간 사용하는 거라면 60a 정도면
다른 용도를 겸용하면서 2박은 충분히 가능 합니다.
보일러를 바꿔보는것도 좋습니다.
겨울철 무동력 보일러의 최대 맹점이 가스통이 비어 갈수록,
새벽으로 가면서 기온이 내려 갈수록 가스압력이 줄어들어 불꽃이 적어진다는 점인데
5kg 이상 LP가스통을 사용하거나 요즘 핫한 자동온도조절기가 달린
스x팟 보일러를 사용한다면 해결됩니다.
보일러 성능만 좋다면 전기매트 보다 백만배는 더 따뜻 합니다.
그거쓰는데 50 암페아로 12시간 쓰면 30에서 40프로정도 남네요 마니 뜨겁거나 하지는 안지만 따땄합니다
한겨울에는 사용안해봐서...
겨울 낚시에는 온열 매트로 한방을 지세우기에는 많이 추울 것 같습니다. 겨울 낚시에는 온수 매트가 훨씬 따뜻합니다. 온수 매트에 이글루, 난로 조합이면 영하의 날씨에도 낚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텐트, 온수 매트, 반사식 등유난로 조합이면 극한의 상태에서도 두커운 옷을 입지 않고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정도의 날씨에는 텐트 속에서 반사식 등유 난로 하나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못하지만 없는거 보다야 좋습니다
왠만하면 보일러 쓰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온열매트 돌리면서도 따뜻한 느낌 안나면 본전 생각납니다.
국산파뱅 인산철 100~120암페어(10~11kg 내외)+온열매트 구비 비용하고,
국내 가장 최고급형 온수보일러(외 주변장비)+온수매트 꼭 고민해 보십시요.
지금은 스X팟 사용 하고 있습니다.
봄, 가을은 온열매트로 충분 하겠지만, 슬슬 추워지는 밤기온을 온열 매트로 감당하기에는 다소 부족한듯 합니다.
침낭속에 넣어서 외부와 차단시 효과는 있을듯 합니다.
전체적인 부피는 온열매트 + 파뱅 이 작아서 이동이 간편함,
전체적인 무게는 온열매트 + 파뱅 (100A) = 스X팟 보일러 세트 비슷
온열매트 + 파뱅 2박 : 60A 이상은 필요 할듯 합니다.
가격이 ㅎㄷㄷ 합니다
침낭속에 온열매트넣고 자면 발가벗고 자도 땀납니다. 그래서 저는 온열매트위에 얇은 담요깔고 옷입은 상태에서 그위에 침낭펴서 덥고 잡니다.
장점
1. 가스사고 걱정없다.
2. 조작이 간단하여 신경쓸게 없다.
3. 파워뱅크로 여러가지 할 수 있다.
단점
1. 보일러처럼 뜨겁지 않아 체감상 춥게 느껴진다.
2. 자고 일어나면 결로현상 및 침낭도 졌는다.
3. ???????
보완
1. 무동력 히터나 온수히터를 가동하여 텐트내부 공기를 따듯하게 한다.(결로없슴, 일어날때 포근함이 좋다)
전기매트 2인용 기준으로 6시간기준 15%정도 먹습니다.
1인용매트라면 그 반절입니다.
5박이상도 충분하고요.
저는 1~4단중에 2단만 틀어놓고 자도 등 탈정도 입니다.
얇은 매트 2겹 깔고 자요.. 요즘 전기매트 잘나옵니다. 예전처럼 미지근한 매트가 아녀요.
설치도 아주 간단합니다. 전기매트 피고 선 매트에 꼽고, 파워뱅크에 꼽으면 끝입니다..
그리고 추가비용이 아예 들지 않는다는 장덤이 있습니다.
파워뱅크+전기매트 조합으로 단 한번도 후회한 적 없습니다.
낚시와 캠핑에도 좋아요 ㅋ
파뱅은 100a이상으로요
처음에 파워뱅크와 전기매트를 사용하다가
지금은 온수온풍기+온수매트로 사용중입니다.
가스와 온수통을 가지고 다녀야 하고 파워뱅크도 있어야 되지만
간절기에 충분히 따땃함 보장받습니다..
두가지 장점과 단점은
1,파워뱅크+전기매트
단점은 열량이 작아 온수보일러보다 충분한 온도를 내주지 못하고
결로현상이 생긴다. 내부 공기는 차갑다.
장점은 부피가 작고 간단하고
추가적인 비용이 안들어간다.(파뱅충전외)
개스에 의한 질식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2, 온수통과 온수온풍기+온수매트
단점은 개스통과 온수통, 연결호스, 온수온풍기,매트,파워뱅크등 이것저것 챙길것이 많다.(부피가 커진다)
설치시간과 철수시간이 늘어난다.
개스소비량이 많아 사용할때마다 비용이 들어간다.
따땃하게 취침할수 있어서 좋지만 그만큼 낚시시간이 줄어든다.
장점은 온풍기로 실내온도 상승, 매트온도 따뜻해서 모포깔아야 한다.
집처럼 아늑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수 있다.
두가지 구매비용을 비교해보면 비슷하게 드는거 같습니다.
파워뱅크와 매트는 대략
파뱅 100a와 전기매트 해서 50만원정도
보일러, 온풍기와 매트는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보일러30~40만원, 온수매트 15만원으로 55만원정도 드러갑니다.
온수온풍기는 필요에 따라 추가구매...
더 비싼제품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때입니다.
이상 저만의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2번 온수매트 스팀팟 조합
다 해보았지만 짐이늘어나서 결국 선택한 방법은 낚시할때 텐트치고 빨갱이난로와 이글루만 있음 어지간한 추위는 견딜수 있으면서 낚시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취침인데요 전 히말라야 구스침낭 구매가(120만)원 핫팩2개면 영하30도 이상도 춥지않게 버틸수 있습니다 설악산 정상에서 비박으로 시험해보았습니다 끄떡없습니다 매트 침낭조합 짐 줄이는데는 최고인것 같아 지금은 침낭+매트+핫팩 1~2번 선택시 누워서 잠만자다 오더라고요
붕어빵 먹어면서집에서 잡시다 ㅋ ㅋ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한 출조 되세요
침낭에 장시간 있으면 불편하여 잠만자다 오지않는다
파뱅 온열매트 팔거나~
스팀팟 보일러를팔거나~
그돈으로 800필 구스다운 침낭 구매해서 핫팩2~3개조합으로 한결과 최대장점은 짐이 줄어들고 잠만자고 오지않는다 였습니다
음식은 김밥이나 주먹밥 초밥 쌀떡국 이런위주로 챙깁니다 쓰레기와 짐이 엄청 줄어들고 편합니다 그외는 짐이 늘어난다 였습니다
침낭안에 전기장판 넣어서 사용하시면 더워요
파뱅은 국산 개인재작품이고 50만원대.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자동차 조수석에 나노매트 깔고 침낭속에 들어가 잡니다.
제 경우에는 이틀밤 (약 30시간 정도) 사용해도 충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