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이는 220V제품을 사용하시려면 대용량 파뱅에 인버터 연결 하셔야 합니다.
전기 소모량이 많은 제품(매트포함)은 더더욱 대용량이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시거나 자작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비추 드립니다.
파뱅에 DC매트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으나
작고 미지근한 매트를 사용하실 거면 중소형 파뱅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비추 입니다.
그냥 따듯한 침낭이 좋습니다.
DC매트중에 탄소매트라고 있습니다.
가정용 만큼 따뜻합니다.
대신 전기 소모량이 많습니다.
탄소매트 50W 한장만 사용한다고 해도 시간당 4A가 소비됩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파뱅이 100A라고 해도 그 용량을 모두 사용할수 없습니다.
배터리의 표기용량보다 덜나오게 되고 용량이 표기용량 만큼 된다고 하더라도
표기만큼 모두 사용하기 전에 파뱅의 보호회로가 그전에 미리 전원을 차단 시켜버립니다.
그러기에 100A짜리 파뱅이라고 해도 70%정도의 용량이라 보시면 됩니다.
파워뱅크의 용량은 판매처에서 조금이라도 용량이 많은거 처럼 보이기 위해서 최대치를 표기 해 놓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말 그대로 표기상이지 사용상의 용량은 아닙니다.
물론 그 용량대로 모두 사용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스펙상 나와있는데로 가장 맞춤형으로 사용하였을때 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엉뚱한곳으로 빠졌네요.
단순하게 안주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그냥 손이 조금 많이 가더라도 온수보일러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전기 매트와는 다른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설치나 해체시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그정도는 수고 스러워야 낚시 하는 내내 편합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면 자작으로 온수보일러를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기성품으로 하시면 됩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윗분들 말씀하신 제품들도 좋습니다.
220v용으로 사용하시려면
대용량 파워뱅크에 인버터가 필요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소비전력에 따라 다르지만, 60A정도면 하루밤은 사용 가능 할거 같으네요.
돌이나 콘크리트 위에 돗자리 하나 깔고 전기장판 깔아봐야
효과 없어요.
좀 쌀쌀한 날은 자리에서 5초만 일어나도 바로 식어버려요.
다시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12V짜리로 구입하시고 사용하시면 되구요.
그외엔 인버터가 필요합니다.
전기 소모량이 많은 제품(매트포함)은 더더욱 대용량이 필요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시거나 자작을 하시지 않으신다면 비추 드립니다.
파뱅에 DC매트를 사용하시는 방법도 있으나
작고 미지근한 매트를 사용하실 거면 중소형 파뱅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비추 입니다.
그냥 따듯한 침낭이 좋습니다.
DC매트중에 탄소매트라고 있습니다.
가정용 만큼 따뜻합니다.
대신 전기 소모량이 많습니다.
탄소매트 50W 한장만 사용한다고 해도 시간당 4A가 소비됩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파뱅이 100A라고 해도 그 용량을 모두 사용할수 없습니다.
배터리의 표기용량보다 덜나오게 되고 용량이 표기용량 만큼 된다고 하더라도
표기만큼 모두 사용하기 전에 파뱅의 보호회로가 그전에 미리 전원을 차단 시켜버립니다.
그러기에 100A짜리 파뱅이라고 해도 70%정도의 용량이라 보시면 됩니다.
파워뱅크의 용량은 판매처에서 조금이라도 용량이 많은거 처럼 보이기 위해서 최대치를 표기 해 놓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말 그대로 표기상이지 사용상의 용량은 아닙니다.
물론 그 용량대로 모두 사용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스펙상 나와있는데로 가장 맞춤형으로 사용하였을때 입니다.
글을 쓰다보니 엉뚱한곳으로 빠졌네요.
단순하게 안주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시라면
그냥 손이 조금 많이 가더라도 온수보일러 추천드립니다.
일반적인 전기 매트와는 다른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설치나 해체시 손이 많이 가게 됩니다.
그정도는 수고 스러워야 낚시 하는 내내 편합니다.
손재주가 있으시면 자작으로 온수보일러를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기성품으로 하시면 됩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윗분들 말씀하신 제품들도 좋습니다.
전기장판은 어려울듯 합니다
약하게 트시거나 한두시간 반짝 트시거나 하셔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