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굿포인트 A/S맞긴지 4주째가 되는데 아직도 A/S를 않해주네요.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 봤더니 언제 샀냐 몇개월 됐냐 고 물어보면서 영업직원이 않가져와서 않했다면서 책임없다는식이네요.. 그러려면 낚시점에다 얘기하라네요
않그러면 본사하고 직접거래하던지 그러면서 성질내내요
내참 팔면 그만인지 그럼 영업직원교육 다시해서 그런일 없게 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딴식으로 장사하면 잘되는줄 아나?
해강물산 제품 쓰지 마세요 A/S빵점입니다.
-
- Hit : 536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7
그냥 직접눈으로 보고사는게 최고네요 ,,ㅋㅋ
택배 보내고 전화를 걸어 잘고처달라고 부탁했는데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레 전화를 했데니 그런제품이 안왔데네요
택배회사 전화하고 알아보니까 아침에 창고 옆에다 두고 사진 찍어서 왔다네요
그제야 찿아 보겠다고 하고 찿지를 못하고 다음날 전화가 오더라고요 이제품 아니냐고
전 지금도 그 의자가 제것니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구색 맞추어서 보낸것 같아요 육시럴
가지고 잇는 의자중 굿포인트도 있는데 ..실망입니다...
차라리 문을닫지 해강물싼꺼 살려고 했는데 사지말라고 동호회 사람들한테 말해줘애겠군
정말 실망이군요~ 서비스가 좋아야지~
완전 비~~추!!
몇군데 있었져??
기대해 봅니다....
아직 고장난 곳이 없어 A/S 갈 일이 없는데..
고장나면 다른 거 사야 겠네요.. 어떡하지...
관계자분은 참고하셔야합니다
어리석음의 극치라니... ㅉㅉ ㅡ.ㅡ;
짧은 기간 근무를 했지만 본인이 다니는 직장에 만족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이 회사 제품은 솔직히 별로지만 AS만큼은 확실하더군요.
물론 제품과 AS모두 최상이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부분이라도 좋아야 소비자는 계속 거래를 합니다.
상기의 회사는 제품이나 AS모든 부분에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는 곧...
폐업 및 청산절차 거치는게 아닌지... 소비자 무섭습니다.
"1명의 불만 고객 뒤에는 24명의 무언의 불만 고객이 숨어 있다."
암튼 씁쓸합니다
어느시긴인데...
배짱인지ㅠㅠ
힘들긴데 그러면~~~~
다신 안그러겠다고, 열시미 노력하겠다고 나타나 줘야
모양새가 좀 날텐데...
해강에는 월척회원 내지는 낚시하는 사람이 한개두 없나??????? ㅋㅋㅋ
망태기님 속은 많이 상하시겠지만 님의 정보 덕분에 다른 많은
낚시인들이 속상하는것을 막아주셨네요..
그것으로 라도 위안이 되시길 빕니다..
물건을 팔았다고 해서 영원히 a/s를 해줘야하는 것은 아닌거 아닙니까?
공산품에는 보증기한이 엄연히 있을텐데.. 기한 내에 사용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물건이 파손되었을 시 소바자의 당연한 권리로써 그 수리를 요구할 수 있는 것 일겁니다
언제 샀는지, 산지 몇개월 됐는지,, 보증기한 있는 제품임을 망태기님이
입증했는데도 해당 회사에서 책임회피식으로 나왔다고 쓰셨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글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네요 공공의 게시판에..
밑에 달린 댓글들도 하나같이... ㅉㅉㅉ
에혀 아무튼 난 반댈세~
팔때하고 A/S할때하고 다른회사라면 이정도 외면과 욕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이유와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ㅉㅉㅉ 나 반댈세 하시는 것은 ....
하지만 수리를 맞긴지 몇주동안 영업사원이 공장에 입고를 시켰는지 아님 공장에서 수리를 해서 나갔는데 영업사원이 가지고 있으면서 낚시점에 갔다주지 않았는지 알수도 없다면 문제 아닌가요..
제가 어제 말고 몇일전 한참전에 공장에 통화를 했는데 공장에 의자 수리들어온것은 모두 수리해서 진작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제 찾으러갔다가(그전에도 한번 찾으러 갔엇고) 수리가 않되서 않왔다는 얘기를 낚시점에 듣고 본사 공장과 다시 한번 직접 통화를 한겁니다. 또 거기다 모르는 일이니 영업사원하고 얘기해라 구입한데다 얘기하라 그런식이더군요..
상황파악을 잘못하신거 같아요...
그런거 생각도 않하고 글올린거 아닙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해서 글올린것입니다.
저도 조만간 A/S부탁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전 의자가 튼튼해서 잘써는데 다시사야되나 아님 고쳐써야되나 생각중에
사용하는제품의 회사가 거론되니 좀 실망입니다
다음제품에서 해강은 제외시키고 다른 회사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겠읍니다
해강 이라면 안사야 대니까요 ㅎㅎ
유, 무상의 결과는 별도로 보더라도 고객을 응대하는 자세가 그렇다는건 큰 문제입니다.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비싼돈들여
AS전담 센터를 운영하는건 괜한짓이 아니지요.
국내 조구회사..대부분 영세하고, 오래가지 않아 망하고..하는건 영세한 자본탓도 있지만 "팔면그만" 이라는 의식이 깊기 때문입니다. 장인정신이 없고 그저 팔아서 돈만 벌려는....
각설하고 그런 조구회사 제품은 사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봉이 아니라 소비자가 있음으로 회사가 존재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해야 합니다..
낚시인이라면 기간이 중요한게아니라 a/s의 신속성을 최우선으루 치는건데... 기간이 어쩌고 저쩌고 말하는 님의 말투
낚시꾼의 한사람으로써 좀 보기 그러네여.. ㅉㅉㅉ <- ? 어이 상실~
혹시 해강관계자????? 증말 그렇다면 해강은 머리나쁜 반가자재님을 언능 짤라야할듯....
어떻게 해야하나...ㅡㅡ;;
구입 신중히 고려 해봐야겠네여.....
일단 다리 조절이 길어서 용이 하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 구매 하려 했건만
망설여 지네요.....
받자마자 너무 좋아서 그냥 앉았는데 뒷자리 양쪽다 두동강 났습니다.
하두 어이가 없어서 부품이라도 사서 고쳐야 겠다 생각하고 부러진 다리를 빼려고보니 안에 철심이 박혀있더군요.
개인이 고칠수도 없고 공장에 보낸다해 고치기는 힘든 물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창고에 넣고 그냥 쓰던거 쓰고있다가 이곳 월척에 와서 해강물산이라고 쳐보니
의자에 대한 사용후기가 기가막히더군요.
짱이다 캡이다 A/S 최고다 다리부품을 사서 가신이 갈아끼웠더니 새것 같더라는둥...
말두안돼는 댓글들이 달려있어 제가 당신들 직원아니냐고 댓글을 달아놓았습니다.
해강물산 굿포인트 겨울철 점퍼입고 앉으면 의자폭이 너무좁아 엉덩이만 들어가고 점퍼는 손잡이에 밀려 위로 올라갑니다.
뒷다리 길다고 자랑하지만 다리 너무너무 약합니다.
난생처름 그런의자 봤습니다. 이게 무슨 일회용 나무젖가락도 아니고 말입니다.
해강물산꺼 절대 절대 비추 입니다.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이글쓰면서 또 열받네요...
처음 구입한 의자라 비교는 안돼겠지만
일단 처음 구입시 하단 뒷부분 재단이 뜯어져서 왔습니다
당일 낚시는 가야겠기에 그냥 사용중입니다
이제 8개월쯤 된것 같은데 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라 그런지 천의 늘어짐이 많이 느껴집니다
뒷다리 좀 낭창거립니다
윗글 중 폭이 좁다는 글이 있는데 엉덩이를 놓는데는 문제 없으나 겨울철 점퍼가 밀려 올라갑니다
이상... 비교글이 아니라 뭐라 말할순 없지만
초기 구입시 앞뒷다리 조절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이라 구입했습니다
불량이 와서 후회는 하지만 자기 의자를 가지고 낚시하는게 가장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