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의자를 고민하다 빅호야2 접이식을 구매하였습니다ᆢ제가 몸무게가 0.1톤 이다보니 두달쯤인가
사용하고 다리가 접혀서 손재주가 조금 있는터라
나사식으로 개조를 하였고 재사용중 한달도 못버티고 완전 무너졌죠ᆢ
혹시나 해서 사장님께 문의해보니 보내라십니다ᆢ
발송후 한 5일쯤 되던날 택배가 와있네요ᆢ
개조한답시고 다리부분을 너덜하게 구멍뚤고
다리도 절단해서 나사박고 해서 판만 보냈던거라
크게 기대 안했는데 제품을 뜯어보니 새제품이
왔네요ᆢ다른거 살까 고민했는데
다리각도도 기존보다 조금더 벌어지게 만들어서
보내주셨네요ᆢ기분좋은as후기입니다ᆢ
님들도 망가졌다고 슆게 버리지 말고 as받아보세요
팔고나면 그만이지란 비양심적인 조구사도 있겠지만 이렇게 회생불능도 as해주시는 고마운 업체도
있네요ᆢ
해피피싱
거의 회생불능이었는데 10만원 벌은 느낌입니다
너트가 통째로 뽑혔네요ᆢ
주십시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저다리 리벳이 엄청 약해 보여요
전 예전 498 접이식 다리 폇을때 볼락핀 자리 홀이 일치하지 않아 자꾸 이탈 접혀서 보냇더니 비용 다 받으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