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잡해서 불편한것 같아 저는 벌써 섭다리로 갈아 탔네요
물통이 없에 잇어서 걸리작 거릴것 같고요
음 좋은점은 구지 찾는다면 가볍을것 같구요
다른건 저도 사용치 않아서....
단점이 너무 많이 보여요
일단 물통이 그렇고... 앞지지대가 ?짧은데 없어 높이를 항상 맞추어야 한다는거와
너무 잔부속이 많아서 .....
에궁 앞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사용기가 올라 오겟죠
사용도 안해본넘이 주저리하면 뭐라 하겠죠..
대여섯번 연기했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작 포기 해야 했던 재품을 온갓 핑게를 되며 연기에 연기를 해서 출시된 제품으로 알고 있어요
현재 이제품에 대한 특징은 뭐고 과연 강점은 뭔지 신중히 생각해서구매하십시오
가격도 장난이 아닌제품에 대해 덜컹 구매하시고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제품 출시하면서 몇차례 실수를 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잃어 버리고선
감속장치니 하며 온갓 감언이설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거의 30만원에 육박하는 거금을 지불하고서도 3.6L짜리 물통 두개를 덤으로 담아야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행낚제품은 구매시 특별히 주의 하고 신중하십시오.
과학적이 근거도 기계적인 이해도 없는 것 같아요
늘 그래 왔던 것 처럼 말잔치 말장난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rooeon님은 행낚에 감정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비는 아니오나 저번 행낚 낚시대 제품에도 글을 올리셨는데...
행낚 제품을 저도 몇가지 쓰고 있으나 100% 만족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제품보다는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rooeon님의 글을 보면 꼭 제가 싸구려 제품들을 비싼돈 주고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루바님 특별히 감정 같은 건 없습니다.
만족하며 사용하시는데 대해서도 안티걸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신중해서 접근하라는 메시지 정도로 봐 주세요
행낚제품은 전반적으로 제품 광고 문구가 현란하고 요란한 편입니다
찬찬히 들여다 보면 알맹이는 없구 물사랑이 만들었으니 최고라는 과장된 용어들과
그리고 타 제품을 모방이라고 서슴없이 평가절하해 버리는 용감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가장 무서운건 제품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그때 임기응변이 능한데
문제가 생기면 바로 서비스 해 주니
서비스가 좋다라고 할 수 있겠으나
애당초 제품에 하자가 만타라고 할수있는 겁니다
낚시대가 그랬고 찌가 그랬습니다
저만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분들과 함께 평가를 한 결과입니다
하자가 많았죠 초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마루타가 되고 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창기 물사랑을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고개를 절래 흔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너무 지나치면 인신공격이 될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까망붕어님처럼 행낚을 맹목적으로 칭찬하시던 분들이 지금은 대부분 떠나고
까망붕어님 같은 분이 그자리를 매우고 이런 식으로 악순환이 되어 가겠죠
이건 좀 비 이성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팔면 장땡이아니고 제대로 된 제품을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팔고 사후수습만 하면 된다는 발상으론 롱런할수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맹목적으로 편들기를 한다고 해서
늘 결과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에고...그런뜻이 아니었읍니다 맹목적이라뇨...
제 낚시대는 지금은 천류이고 가방은 월산 옷은 씨울프
행낚제품은 프리존과 이번 차세대 뿐입니다
이쪽업체와 저쪽업체의 전개상황을 대충이나마 알기때문에 올린글입니다
제가 맹목적이라면 rooeon님은 무조건적인 악플러쯤 된다고 봐야 하나요??
그런건 아니죠
업체의 평가절하는 아마도..
첫째 팔고나면 배째라는시의 태도
둘째 협력업체의 비이상적이 상도의로 인한 물량공급중단
셋째 고객의 당연시하지만 삼자가 봤을때의 억지스런 요구
첫째 사항엔 우라나라 낚시온라인 업체중 써비스 좋기론 행낚과 머털이 선두 주자였고 그후 낚티즌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또 업체들이 살아남기위해 변화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기에 첫째는 패스~
둘째 요것은 몇몇 업체가 얼마전까지 있었기에 가능성이 있읍니다
셋째 이것도 제가 장사를 하는지라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가능성 있지요..
저위의 글은 지우겟읍니다 님같이 뜻도 모르고 오해하는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행낚에 감정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사실 이란은 차세대에 대해 묻는 란이었으니 빗나갓네요..
댓글들을보니 차세대 자체가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왈가왈부 할것이 아니라 차후의 사용후기를 보고 판단하시면 될듯합니다.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낚시자체가 재미가 있겠습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출조길에 도로옆 제설작업을 위해 쌓아둔 모래마대를 몇개 슬쩍해서 낚시를 했던기억도 있곤합니다.
완벽한 자립형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낚시대 밤새도록 들고 낚시하시는것이 최선책일듯 싶습니다.
우리모두 건전한 토론과 의견을 공유합시다.
올해는 나오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대륙으로 샀건만....일주일만 더 기다려 볼걸...ㅠㅠ
밭침들구입하기전 오래 기다렷었는데..
새로나온차세대..site에서봤는데 여러모로 편한것같기두 하지만 웬 물통을??(다용도 :안정감및 세수??)
음.. 차세대는 물부터 먹고 시작하는가 봅니다~ 쩝~
그외에 나머지는 설치하기도 어려울것 같구여.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통을 스텐으로 하면 밑에 버너 놓아 두고 라면 끓여 먹어도 될텐데....
받침대 하나하나 나사 돌릴필요없구! (설치 회수도 빠를듯...)
물통의 편리성이 여러가지인데...
물통이 없에 잇어서 걸리작 거릴것 같고요
음 좋은점은 구지 찾는다면 가볍을것 같구요
다른건 저도 사용치 않아서....
단점이 너무 많이 보여요
일단 물통이 그렇고... 앞지지대가 ?짧은데 없어 높이를 항상 맞추어야 한다는거와
너무 잔부속이 많아서 .....
에궁 앞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사용기가 올라 오겟죠
사용도 안해본넘이 주저리하면 뭐라 하겠죠..
물통이 외 있는지 ㅋ
대물낚시하시는 분들 겨울에도 출조하시는데
물담아 낚시하고 아침에 꽁꽁얼어버린 물통에 얼음깬다고 땀나실듯 ^^*
다른 한쪽 물통은 새우,참붕어 보관용 하면 되것씁니다.
허허~
일단 맘에 듭니다.
근데 가격은 여전히 부담스럽군
간단하고 일단 걸리적 거리는것 없읍니다
볼트 하나 없이 설치 한다는것역시 큰 장점이었고요
옆의 물통이 혹 왔다갔다 하는데 걸릴까 싶었는데 완전 기우였읍니다
오히려 물통이 고기를 잡았을때 손을 씻는다든지 하는부분과 참붕어 살림망으로 득이 훨씬 컷읍니다
처음엔 물을 가득 채웠었는데 반만 채워도 문제 없었고요
그리고 가벼움은 심리적인것 같았읍니다
양쪽 물통의 간격은 의자 두개 넓이를 상회 하네요 의자에 앉아서 손을 뻣으면 답니다
물통과 그 지주로 인해 앉은공간이 넓어 보이기도 하고요
받침틀을 보면서 느낀점 참 많이도 발전을 했구나..와 꾼들 돈 쓸수없게 만드는구나.. 였읍니다
그래도 가격은 ㅠㅠ
경사가 급한 곳에선 뒤쪽으루 나온 물통이나~~ 앞 지지대길이가 맞을런지???
글구 옆다리와 앞 지지대 사이 거리가 있어서 좁은 좌대에선 ????
아직까진 사진상으로 보고 예상하는거구요~~
그외에 나머지 지형에선~~^^
말대루 암벽자리에 포인트와~~ 기타 나머지 지형에선 아주 유리할듯합니다 ^^
일단 오늘 제품 도착하면~~ ㅎㅎㅎ 출조해보구 사용기 올리겠습니당^^
자립형이든 박는것(?)이든 앞쏠림과의 대결이군요.
물통 물통 없인 앞쏠림 못막는가! 일요체인지도 물통같은게 있더군요.!
섭다리는 뽀대가 넘 안나고.
여기 회원님들 아이디어 함 내서 제대로 된것 함 만들어 보면 어떨가요.
진작 포기 해야 했던 재품을 온갓 핑게를 되며 연기에 연기를 해서 출시된 제품으로 알고 있어요
현재 이제품에 대한 특징은 뭐고 과연 강점은 뭔지 신중히 생각해서구매하십시오
가격도 장난이 아닌제품에 대해 덜컹 구매하시고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제품 출시하면서 몇차례 실수를 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잃어 버리고선
감속장치니 하며 온갓 감언이설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거의 30만원에 육박하는 거금을 지불하고서도 3.6L짜리 물통 두개를 덤으로 담아야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행낚제품은 구매시 특별히 주의 하고 신중하십시오.
과학적이 근거도 기계적인 이해도 없는 것 같아요
늘 그래 왔던 것 처럼 말잔치 말장난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포 덮을때도 좌우에 물통이 있다면 걸리적 거리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자리 이동중에 물통을 걷어차거나 해서 한쪽물통에 물이 다 쏟아져 버린다면 이것 또한 에로 사항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다리모양은 모양은 조금 못해도 섶다리 모양이 제일로 편하고 안정되어 보입니다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예전의 이좋은 받침틀 처럼 획기적이진 못하단 생각을 해 봅니다..
시비는 아니오나 저번 행낚 낚시대 제품에도 글을 올리셨는데...
행낚 제품을 저도 몇가지 쓰고 있으나 100% 만족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제품보다는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rooeon님의 글을 보면 꼭 제가 싸구려 제품들을 비싼돈 주고 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작년에 저도 행낚물품중 하나에 말바꾸기아와책임떠넘기기에 당했던 경험이있습니다.
행낚자체제작 상품은 구매에 신중하시기를 바랍니다.
근데...머 써본사람만 알겠죠 ㅎㅎ 사진상으로는... 가장 불편해 보이는게..
옆에 물통이겠죠..아무리 낮다해도 넘어다녀야 되니..밤에 재수읍이 걷어 차기라도 해서..
점빵 자빠진다면 ㅡ,.ㅡ;; 밤에는 약간 튀어나온 돌부리 하나에도 걸리기도 하는것처럼..
그외에 나머지는.. 좋아보입니다
만족하며 사용하시는데 대해서도 안티걸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구매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신중해서 접근하라는 메시지 정도로 봐 주세요
행낚제품은 전반적으로 제품 광고 문구가 현란하고 요란한 편입니다
찬찬히 들여다 보면 알맹이는 없구 물사랑이 만들었으니 최고라는 과장된 용어들과
그리고 타 제품을 모방이라고 서슴없이 평가절하해 버리는 용감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가장 무서운건 제품의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그때 임기응변이 능한데
문제가 생기면 바로 서비스 해 주니
서비스가 좋다라고 할 수 있겠으나
애당초 제품에 하자가 만타라고 할수있는 겁니다
낚시대가 그랬고 찌가 그랬습니다
저만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분들과 함께 평가를 한 결과입니다
하자가 많았죠 초기 사용하시는 분들은 거의 마루타가 되고 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초창기 물사랑을 사랑했던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고개를 절래 흔들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너무 지나치면 인신공격이 될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까망붕어님 같은 분이 그자리를 매우고 이런 식으로 악순환이 되어 가겠죠
이건 좀 비 이성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많이 팔면 장땡이아니고 제대로 된 제품을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팔고 사후수습만 하면 된다는 발상으론 롱런할수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맹목적으로 편들기를 한다고 해서
늘 결과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제 낚시대는 지금은 천류이고 가방은 월산 옷은 씨울프
행낚제품은 프리존과 이번 차세대 뿐입니다
이쪽업체와 저쪽업체의 전개상황을 대충이나마 알기때문에 올린글입니다
제가 맹목적이라면 rooeon님은 무조건적인 악플러쯤 된다고 봐야 하나요??
그런건 아니죠
업체의 평가절하는 아마도..
첫째 팔고나면 배째라는시의 태도
둘째 협력업체의 비이상적이 상도의로 인한 물량공급중단
셋째 고객의 당연시하지만 삼자가 봤을때의 억지스런 요구
첫째 사항엔 우라나라 낚시온라인 업체중 써비스 좋기론 행낚과 머털이 선두 주자였고 그후 낚티즌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또 업체들이 살아남기위해 변화한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러기에 첫째는 패스~
둘째 요것은 몇몇 업체가 얼마전까지 있었기에 가능성이 있읍니다
셋째 이것도 제가 장사를 하는지라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가능성 있지요..
저위의 글은 지우겟읍니다 님같이 뜻도 모르고 오해하는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행낚에 감정이 많긴 많은가 봅니다)
사실 이란은 차세대에 대해 묻는 란이었으니 빗나갓네요..
별도 장치는 없어보이는데요
아시는 분 없나요?
추후에 해결책을 내놓는다는 말만 들었읍니다
조금더 기다려 본후 구매결정 해야 겠습니다
지금 e좋은포인트 초창기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 차에서 바로 내려 낚시할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합니다
어떻때는 가방은 차에 두고 낚시대 몇대만 가지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좌우에 있는 물통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한쪽은 손싣는 물통으로 한쪽은 헨드폰이나 담배,기타 용품을 담을 수 있는 통으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다만 조금높은 가격책정에 불만입니다만..빨리 사고픈 지름신이 오네요.
왈가왈부 할것이 아니라 차후의 사용후기를 보고 판단하시면 될듯합니다.
세상에 완벽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낚시자체가 재미가 있겠습니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출조길에 도로옆 제설작업을 위해 쌓아둔 모래마대를 몇개 슬쩍해서 낚시를 했던기억도 있곤합니다.
완벽한 자립형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낚시대 밤새도록 들고 낚시하시는것이 최선책일듯 싶습니다.
우리모두 건전한 토론과 의견을 공유합시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사게되면 사용후기올리겠습니다
그리고 rooeon님은 행낚에 불만이 많어신가봅니다
올리는 댓글마다 행낚제품에 불만만 올리시는같습니다
다른쪽에 댓글은 하나도없고..............
낚시용품을 개발한다는것에 낚시꾼으로써 높은점수을 주고싶습니다
물론 이득을 남길려고하는 장사꾼은 다 똑같게지만
재투자을하여 제품개발은 계속되어야 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