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호박바늘이라고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정식명칭은 오와바늘 11호입니다.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바늘폼이 상당히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소재가 가벼워 붕어가 취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 바늘이 엄청나게 큰 편입니다.
***씨 같은 경우에는 왕편대채비를 사용하면서 호박바늘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어 일반 낚시점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호박바늘과 유사한 형태가 벵에돔 바늘이나 이 바늘은 무게가 상당히 무겁게 때문에 호박바늘과 같은 예민한 입질을 받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호박바늘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저도 의문점입니다. ***씨같은 경우에는 분할 편대채비 사용하면서 붕어 7호 바늘정도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호박바늘과 붕어 7호 바늘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호박바늘의 경우 챔질시 성공확율이 높은 반면 어분콩알낚시할 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붕어바늘의 경우 어분콩알낚시할 때는 좋으나 헛걸림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호박바늘 사용여부는 본인의 낚시 스타일, 경제적인 형편 등을 감안하여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어장에서
어분콩알낚시를 많이 하기 때문에 호박바늘을 제거하고 붕어바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편대채비 전용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편대채비의 핵심이 찌인 것 같습니다. 찌의 형태는 오뚜기형이 바람직하고, 반드시 순부력이 좋아야 합니다. 순부력은 찌의 자중대비 찌의 부력을 의미하는데, 일부 찌는 400% 이상되는 찌도 있는 상황입니다. 가능하면 백발사 소재로 된 찌들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강선은 기타줄 정도의 굵기면 충분합니다
첫째, 피아노강선은 선비님께서 답변하신 것을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둘째, 호박바늘이라고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정식명칭은 오와바늘 11호입니다. 티타늄으로 제작되었으며 바늘폼이 상당히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소재가 가벼워 붕어가 취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 바늘이 엄청나게 큰 편입니다.
***씨 같은 경우에는 왕편대채비를 사용하면서 호박바늘을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어 일반 낚시점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호박바늘과 유사한 형태가 벵에돔 바늘이나 이 바늘은 무게가 상당히 무겁게 때문에 호박바늘과 같은 예민한 입질을 받는 데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호박바늘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저도 의문점입니다. ***씨같은 경우에는 분할 편대채비 사용하면서 붕어 7호 바늘정도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현재 저는 호박바늘과 붕어 7호 바늘을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호박바늘의 경우 챔질시 성공확율이 높은 반면 어분콩알낚시할 때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붕어바늘의 경우 어분콩알낚시할 때는 좋으나 헛걸림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호박바늘 사용여부는 본인의 낚시 스타일, 경제적인 형편 등을 감안하여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양어장에서
어분콩알낚시를 많이 하기 때문에 호박바늘을 제거하고 붕어바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셋째, 편대채비 전용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편대채비의 핵심이 찌인 것 같습니다. 찌의 형태는 오뚜기형이 바람직하고, 반드시 순부력이 좋아야 합니다. 순부력은 찌의 자중대비 찌의 부력을 의미하는데, 일부 찌는 400% 이상되는 찌도 있는 상황입니다. 가능하면 백발사 소재로 된 찌들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