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아무리 좋은 물건 출시한다 하여도
절대 절대 호봉 물건은 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
전화친절도 없고 a/s 한번 받는데 택배를 4번 보내는게 어디있냐고요~~
a/s 받는데 20일 걸리는게 어디있냐고요~~
1번째 단순한 기둥 교환건..받아보니 다른사람 물건이 왔더군요~
2번째 물건 다시 보내고 통화하니 제 물건 잃어버렸다고 새제품 준다더니
받아보니 어이없게 또 엉뚱한 제품이 오네요
3번째 여직원하고 도저히 대화가 안통하여 (자기회사 제품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음 이해를 못함)
남자직원이랑 통화하고 남자직원이 자기가 물건확인하고 다시 보내준다고 함
그러나 제가 다시 받은 물건은 기스가 심한 제품으로 신품이라고 하기엔 좀..ㅡㅡ;
그 남자 직원과 다시 통화하니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며 자기가 확인하고 물건을 보냈다고 함.
일단 물건 보낼테니 그 쪽도 오늘 물건 보내달라 더 이상 신경써기도 싫다고 하니 자기는 물건
제대로 보냈다고 내 보고 먼저 보내고 물건 확인후에 전화 준다며 조금 짜증을 내더군요.
4번째 오늘 다시 물건 택배로 보냈음~~~
남들은 새제품 받아서 좋겠네 하겠지만 제가 보낸 물건도 3번사용한 거의 새거랑 같은거며
가게 몇군데나 돌아보고 젤 맘에 드는거 직접 골라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아 파라솔이고 뭐고 다 때려부수고 싶다..ㅡㅜ
이제 호봉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하다.
아랫글 8892번 글에 자세한 내용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받은 물건 사진 올려봅니다.
이제품 새제품 맞아요? 그냥 뭐 묻은게 아니고 깊게 파여서 기스가 나 있는겁니다.
혹시 호봉측에서 이런 글 올린다고 물건 안 보내주면 우짜지요?..ㅋㅋㅋ
호봉실업 a/s..??
-
- Hit : 542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8
까꿍님~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지금은 2009년 입니다.
배째라~식의 마인드는 지금 시대와 너무 동떨어진 사고입니다.
사진상의 제품은 설사 미사용이라 하더라도 고객이 아니라 하면 아닌겁니다.
언제나 고객이 우선시 되는 세상이 벌써 와있습니다.
오늘 로빈님과 통화에도 호봉여직원 불친절 얘기가 나오길래 속으로 웃었습니다.
물건 팔 줄만 알고 a/s에 둔감한 업체가 살아남는 법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지막 결과를 기다려 보겠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상으로는 희미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보면 기스가 깊고 심하게 나있어요~~
그리고 호봉 여직원 불친절은 그렇게 될수밖에요.
자기 제품에 관한 기본상식과 제원을 아에 모르던데요.
그냥 하는일은 택배보내고 택배받고 정도 a/s상담은 전혀 안되고 있으니
본인도 짜증나고 소비자도 짜증나고 그렇더라구요`~
하여간에 조금 팔리면 배따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가 바요..ㅎㅎㅎㅎ
된맛을 봐야지 그때가서 후회하지...
호봉측에서 제 물건 잃어버리고 정중하게 사과라도 함 해줬음 했을 뿐입니다.
그냥 새제품 줄테니 받아라 하는식이며 그 새제품도 제대로 된 물건이 안오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저도 호봉파라솔 쓰고있는데 조심히써야겠군요ㅎㅎ
좋은 소식 곧 있지 싶지만
한번 흐트러진 마음 되돌리려면 100배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런걸 아시는지..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도 폴대 녹슨거 하나 교환하는데 택배 4번 보냈습니다.
당해본 자만이 맘을 이해 하죠
이제 호봉꺼는 쳐다 보기도 싫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해강** a/s를 한번두 받아 보질 못해서..
호봉이 왜 이렇게 되어 가나요?
나름 인지도가 있는 업체 같은데...
물건상태를 떠나서 그냥 다소곳하게 정중하게 사과 한번 해주기를 바랄뿐이었는데~~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가 여직원이나 a/s를 담당하는 남직원이나 똑같이 싸ㅇ지가 없네요~
이제 파라솔에 대한 문의만 보이면 호봉물건은 두팔걷어 말리겠습니다.
전화상 성질나서 짜쯩내면 나 보다 더 짜증내니
또 더 열받고....
에잇~~잘 쳐묵고 잘 살아라
상당히 다분함.
전 호봉물건 하나도 없어서 ㅎㅎ
아!!파라솔 하나있네 ㅋㅋ
물건제작하고 팔고 돈벌면 좋져....AS개떡같은데가 태반입니다...
큰 조구사들이 더 한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중엔 통화 차단까지 하더군요
지인하고 통화 하면서 호봉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나 이야기도 나왔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