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처럼 시간나서 호봉에찾아갔읍니다..
회사찾는데는 핸폰3~4번걸구 좀어렵게찾아갔네여 지하에있구 간판두없구
주변두 어수선하구 문을 여는순간 사모님이 아는사람같이 반갑게인사하시네여..
친절두하시구 커피두주시구 찾아가는수고 다녹아버리데여~~ㅎ
as한20분정도 (텐트앞을 불에태워서) 대화두나눠주시구 넘고맙습니다
무료루해주시네여 나오래는 낚시잡지두한권 무료루주시구 갈떄 심심하지말라구~~ㅎ
넘감사드립니다.호봉사모님..^^
내친김에 파라솔 텐트질러씁니다~~ㅎㅎㅎ
호봉텐트 as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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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좋은 호봉 A/S를 받으셨네요
요즘들어서 호봉실업 A/S관련 좋다고들 횐님들께서 평가를 해주시는거 같습니다
모든 조구업체들도 이렇게 꾼들을위한 써비스정신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소비자를 봉이 아닌
기분좋게 대한다니...
전화하셔서 주소물어보시고, 네비로 찾아가시면 바로 찾을수 있는데..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좋은 A/S에 파라솔텐트까지 구매하셨다니
많은 업체들이 작은 호의에 더 큰 성과가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ㅎㅎ
좋은제품 구매하신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