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이상은 좌대가 편할듯하구요 몇시간 정도라면 발판 이 편할듯합니다 두가지 를 다하려면 사이즈와무게 편리성 을 봐야하구요 수중전 은 꼭 필요하거나 불가피한경우 ( 가장자리 전역의 수심이 30센티 정도로 완만하고 10미터 정도 진출해야 턱 이 있으면서 수심도 있고 포인트가 있다할때 큰 고기들이 회유하는 길 이 되거든요
갈대밭 이라든가)
) 그런때 외에는 수중전 할일이 드물것같아요
파라다이스 중좌대, 달구벌 A형 좌대, 월산발판 소형 사용하고 있습니다.
짬낚이나 자리가 고른 지역에서는 월산 발판 소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낚시에서는 달구벌 A형 좌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장박 낚시에서는 파라다이스 중좌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텐트를 좌대에 올릴 시에는 파라다이스 중좌대, 달구벌 A형 좌대를 함께 사용합니다.
사용 빈도는 월산발판이 가장 높습니다.
접지 형태로 파라다이스나 달구벌 좌대를 설치했을 때에
월산발판을 옆에 설치하여 밟고 좌대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무게감 견고함 현존최고 입니다 단점은 통판
이라는것 뿐이내요
좌대 무게때문에 들고다니기 힘들고, 선뜻 피기 꺼려지고
철수할때 다시 저기까지 들고 가야하니 깝깝하고..
나중에 창고 자리 차지하는 짐만 됩니다.
발판으로도 쓸수있고 좌대로도 쓸수있고~
중간에 경칩을 풀어야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착좌 900 - 1200에 날개를 장착하면 1500 - 1200됩니다.
가까우면 좌대로 사용 하시고 먼 기본판에 앞다리와 균형다리만 가지고 다니면서 접지 발판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둘다 갖고 있으면 좋겠지만
차에 수납이 걱정스러워 발판은 분양하려 합니다^^
바닥이 평평하면 발판 사용하지만 생각보다 그런자리가 별로 없어서 하루밤의 편의를 위해서 불편하지만 거의 대좌대를 사용합니다..
일단 목적지 없이 출조할땐 좌대들고갑니다.
좌대와 발판 2개을 장소에따라 사용 해 보구요
안출 하세요
접으면950 350 펴면700 950 슬라이드빼면950 1500
상황에 따라 번갈아 쓰고 있습니다.
발판도
반으로 접을수있게
주문하면 만들어 주는걸로 알고있어요
확인해보세요
멀티나 서포트를 추천하고싶네요
철수시 느긋하게맘먹으니 그다지 부담되지 않습니다
둘중 하나고르라면 좌대입니다.
갈대밭 이라든가)
) 그런때 외에는 수중전 할일이 드물것같아요
짬낚이나 자리가 고른 지역에서는 월산 발판 소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낚시에서는 달구벌 A형 좌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장박 낚시에서는 파라다이스 중좌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텐트를 좌대에 올릴 시에는 파라다이스 중좌대, 달구벌 A형 좌대를 함께 사용합니다.
사용 빈도는 월산발판이 가장 높습니다.
접지 형태로 파라다이스나 달구벌 좌대를 설치했을 때에
월산발판을 옆에 설치하여 밟고 좌대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무게가무거우시면 좌대에 멜빵을부착해서 등에 메고다니면 500미터정도도 부담않갑니다
맘편히 즐기는 낚시를 하시길...
그러다 얼마전 따뜻한 날씨에 텐트가 필요없기에
좌대로 써보니 괜찮더군요
기성품이 보기도 좋기야 하겠지만
자작의 매력이라면 내 맘대로 만들수 있다는것과
더불어 튼튼하다는 것입니다
다리까지 자작해서 써봤는데 기성품보다 훨씬
튼튼합니다
손재주가 없는저도 만들어쓰니 자작도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ㅎㅎ
스마트800-1000짜리는
가벼워요 착한좌대도 가볍구요
가벼워서좋고(12kg) 설치하기빠르고(60초) 좌대중간다리구입해서
의자뒷다리에 붙잡어매면 수중전때좌대에 앞다리만걸치고 뒷다리는 물속에넣으면됩니다
그래 발판겸 좌대로 훌융히 사용하고 있읍니다
좌대 설치하는거 거실에서 연습 하다가 방바닦 찣어먹어 혼난 기억 밖에 없네요
발판은 쓸만 합니다
좌대보다는 발판 사용빈도가 거의다네요.좌대는 1년에 두번이나 펼치려는지.지역적 환경영향도 있죠...^^
수중전 ( 4다리 모두 물에 넣고 하는 낚시 )
아니라면 발판만 있어도 충분하지요.. (발판의 선택을 신중하게 하시길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스마트 좌대 (수중전불가) 와 자작발판 . 자립다리 모두 있습니다만.
자작발판만 사용하고있습니다. 스마트좌대는 밥상된지 오래입니다 ㅎㅎ
간편장비 어케하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