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쏠림이면 받침틀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립다리가 앞발이 충분히 길지 못하거나 발판의 무게가 가벼운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대륙 쓸 때 민장대 장대를 쓰니 레일이 휘청이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동시에 자립다리 뒷다리가 들리고요.
이후 007발판 앞쪽에 더블파워 자립다리 연결해서 쓰니 해결이 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장대 사용할 때 앞쏠림 없다고들 하시는데 그런 분들 보면 거의 낚시대 앞쪽을 물에 잔뜩 담그는데 그런 식의 앞쏠림 방지는 의미가 없는 거고요.
단절받침대의 경우는 앞쪽을 물에 안 담그는 경우 손잡이에 물 묻으면 거의 튕깁니다.
특히 요즘 말썽 많은 주*주*의 경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받침대 긴 게 훨씬 안정적이고 챔질하기도 좋습니다.
저는 우경받침틀
보통 노지에서 섶다리 사용하고
발판이나 좌대는 크랭크 사용합니다.
로봇다리는 사용 안하구요
수상좌대에도 크랭크에 우경호환되는 클립 사용하면 됩니다.
로봇다리에 피스 고정안하시면 수장된다 하시는데
당연히 피스 박으셔야죠
받침틀에 들어있는 피스보다는 낚시점에 따로 파는
더 크고 튼튼한거 있습니다.
아들에게 물려줘도 될만큼 견고합니다.
48대를 10대펴시나 봅니다.
사용하는데 앞쏠림 전혀 없습니다.
받침대가 문제있는게 아닐까요...?
참고로 전 스텐2단 받침대 씁니다.
우경 받침틀이 멋스러움이 없고 투박해서 그렇지
젤 튼튼 하지 않나요????
자립다리가 앞발이 충분히 길지 못하거나 발판의 무게가 가벼운 거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대륙 쓸 때 민장대 장대를 쓰니 레일이 휘청이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동시에 자립다리 뒷다리가 들리고요.
이후 007발판 앞쪽에 더블파워 자립다리 연결해서 쓰니 해결이 되더군요.
많은 분들이 장대 사용할 때 앞쏠림 없다고들 하시는데 그런 분들 보면 거의 낚시대 앞쪽을 물에 잔뜩 담그는데 그런 식의 앞쏠림 방지는 의미가 없는 거고요.
단절받침대의 경우는 앞쪽을 물에 안 담그는 경우 손잡이에 물 묻으면 거의 튕깁니다.
특히 요즘 말썽 많은 주*주*의 경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받침대 긴 게 훨씬 안정적이고 챔질하기도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라면 그냥 우경 사용하고 자립다리를 교체하거나 발판을 사용할 거 같습니다.
보통 노지에서 섶다리 사용하고
발판이나 좌대는 크랭크 사용합니다.
로봇다리는 사용 안하구요
수상좌대에도 크랭크에 우경호환되는 클립 사용하면 됩니다.
로봇다리에 피스 고정안하시면 수장된다 하시는데
당연히 피스 박으셔야죠
받침틀에 들어있는 피스보다는 낚시점에 따로 파는
더 크고 튼튼한거 있습니다.
유일하게 후회하지않은 장비 입니다.
낚시대 수십 가지를 바꿔봐도 마음에 쏙 드는 것은 없어 아직까지 이것 저것 눈독 드리고 샀다가 팔고 팔고 또 사고 ㅈㅣ랄을 하고 있습니다
받침틀 다 그놈이 그놈입니다
적당히 마음에 드는 거 사서 정 붙이고 쓰시면 됩니다
ㅈㅣ랄이란 단어는 금지어라 등록이 안된다네요
민형사적 책임은 글 쓰는 사람이 책임지는 것 인데
참 ㅈㅣ랄하네요
이중지출하지마시고 그냥우경사용하세요
가방도 신형 하드케이스라고 합니다.
우경이 제일 튼튼 한건 아니던데요ㅎㅎ
가볍긴 하지만ㅎㅎ
문기어 추천 합니다.
튼튼한건 문기어가 좋습니다.
다만 엄청 무거워요ㅎㅎ
기회가 된다면 레전드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