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료 유료터 양어장낚시만 다닙니다.
과거 우경 받침틀을 쓰다가 최근 받침틀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3단을 구매하였으나 늘 쌍포만 했습니다.
유료터 특성상 3.2 쌍포만 거의 사용합니다.
최근에 받침틀이 세트로 포함된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질문1.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맘모스 2단, 이스케이프프리미엄, 동일 나이스, 크루션 제품중에 고민중입니다.
다른 회사제품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질문2. 회사별로 일자 크랭크 (맘모스) 제트 크랭크(이스케이프 프리미엄) 등이 있던데 뭐가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2단은 크랭크 고정이 하나로 이루어 지는데 움직임 없이 잘 고정이 될지도 약간 의문이 있습니다.
선배 조사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미늄판재 구멍만내고 만들어쓰고있습니다
(저렴합니다)
장대널어도 안정적이구요
크랭크도 드릴있으시면 하나 더 뚫으면 되요
사용기에 예전에 자작품 올린거 있습니다
우경 미니로 갈까 생각중이네요... 그나마 동일은 2절 받침대를 사용할수 있어서 좋게는 보구있습니다...
받침대가 틀어져 돌아가 불편하여 구멍을 새로 뚫고
나사를 하나 더 고정하게 되었습니다
바람없는 날은 좋지만 봄날엔 조금 피곤할 듯합니다
3단은 고정 2곳이어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쌍포+뜰채 쓰시면 됩니다
타 제품도 고정부분이 한곳이면 돌아갑니다 지인이 쓰시는 D**도 돌아갑니다
참고로
어떤 메이커를 사시든 2단 보다는 3단이 좋습니다.
저도 입문시 2단 썼는데요.
3단이 여러모로 편리해서 3단으로 올렸었습니다.
지금은 4단이구요.
폭이 좁은 것 보다는 약간이라도 넓은게 좋아요.
뒤꽂이에 살림망을 걸거나 뜰채를 걸기도 하고, 양어장이라도 한 대 더 펴고 싶을 때는 1단이 무척 요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