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쭌님, 안녕하세요?
초짜는 초짜의 심정을 잘 알기에, 님의 장비에 대한 속타는 심정을 저 또한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님의 반복적인 질문의 연속에 다른 님들께서 느끼시기에 그다지 유쾌하진 않으셨나 봅니다.^^
뽀루지님의 글에도 상당한 일리가 있으니, 혹시 상처 받지 마시고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은 좋으나 이왕이면 좀 더 다양하고 의미있는(?) 질문을 해 주셨으면 하구요.
또, 뽀루지님의 말씀처럼 답변자들에게 한마디 감사의 표시는 하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나 싶은데요.
낚시에 있어서든 인터넷에 있어서든, 매너를 최고로 치는 우리 월님들의 눈엔
웬놈(죄송합니다^^)이 나타나 똑같은 질문으로 답변자들을 우롱하면서 호작질(?)을 하고 다니나? 하고 비칠 수도 있으니
스스로 약간 주의(?)하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시 젊은 분이시라면, 제 생각이나 다른 님들의 생각을 두고 "세대차이 나서 같이 못 놀겠네"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역시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고 있고 인터넷 활동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제 말씀의 참의미에 대해 잘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님이 하시는 행동은 떠보기식 찔러보기식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군요..
님이 최근 낚시대에 대해 올리신 질문이 몇개나 되는 줄 아십니까???
다른 내용도 아닌 거의 비슷하거나 똑같은 내용이더군요.
그 밑에다가 성심 성의껏 시간 쪼개가며 하나하나 다신 여러조사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또한 그렇게 성심성의껏 리플 달아 드렸으면 최소한에 감사의 표시라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허나 단 한번의 감사의 표시도 없더군요.
밑에 보시면 여러조사님들이 마이쭌님의 행동에..약간 불만 섞인 충고 비슷한 내용
즉 낚시대보다는 낚시인의 자세에 대해 올려주신 글 쭈욱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초짜는 초짜의 심정을 잘 알기에, 님의 장비에 대한 속타는 심정을 저 또한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도 님의 반복적인 질문의 연속에 다른 님들께서 느끼시기에 그다지 유쾌하진 않으셨나 봅니다.^^
뽀루지님의 글에도 상당한 일리가 있으니, 혹시 상처 받지 마시고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것은 좋으나 이왕이면 좀 더 다양하고 의미있는(?) 질문을 해 주셨으면 하구요.
또, 뽀루지님의 말씀처럼 답변자들에게 한마디 감사의 표시는 하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나 싶은데요.
낚시에 있어서든 인터넷에 있어서든, 매너를 최고로 치는 우리 월님들의 눈엔
웬놈(죄송합니다^^)이 나타나 똑같은 질문으로 답변자들을 우롱하면서 호작질(?)을 하고 다니나? 하고 비칠 수도 있으니
스스로 약간 주의(?)하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시 젊은 분이시라면, 제 생각이나 다른 님들의 생각을 두고 "세대차이 나서 같이 못 놀겠네"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 역시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고 있고 인터넷 활동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제 말씀의 참의미에 대해 잘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주제넘는 말씀에 화는 내시지 마시구요.^^
그럼, 항상 즐낚, 즐넷하시길 빌면서...
초짜 무지개붕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