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성을 따진다면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다이아는 떡밥이나..생미끼..두루 사용이 가능하고요..
498은 오직 대물만을 위해 나온 낚시대란 말이 맞을거 같습니다. 일반 잔챙이 부터 월척급은 손맛이고 뭐고 걍 날아옵니다. 얼마전 498대 2.4로 잉어 60을 올리는데 3번대 이상은 굽지를 않고 꼿꼿이 지탱을 하더군요. 40대 제원상의 무게 보다 많이 나가는거 같습니다..이유는 꼿꼿이 서있는 허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다이아와 498를(40) 사용해본 느낌은 평범한 손맛과 경질성을 말한다면 다이아....손맛(대물낚시에서말하는강제집행에서의손맛아님)이고 뭐고 필요없고 빳빳한 허리힘 하면 498입니다.
다이아는 떡밥이나..생미끼..두루 사용이 가능하고요..
498은 오직 대물만을 위해 나온 낚시대란 말이 맞을거 같습니다. 일반 잔챙이 부터 월척급은 손맛이고 뭐고 걍 날아옵니다. 얼마전 498대 2.4로 잉어 60을 올리는데 3번대 이상은 굽지를 않고 꼿꼿이 지탱을 하더군요. 40대 제원상의 무게 보다 많이 나가는거 같습니다..이유는 꼿꼿이 서있는 허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다이아와 498를(40) 사용해본 느낌은 평범한 손맛과 경질성을 말한다면 다이아....손맛(대물낚시에서말하는강제집행에서의손맛아님)이고 뭐고 필요없고 빳빳한 허리힘 하면 49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