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가 안보여요.아주 후회막급입니다.
사용후기 쓰는 분들 정말 사용해보고 사용후기 쓰시는것인지
아니면 마일리지 몇점얻을려고 그러는지
판매자의 광고와 사용자들의 평가
정말로 믿을게 못됩니다.
8시간 이상 오래간다하는데 나만 그런지
2시간 정도 지나면 찌가 안보여요
일반 케미는 두번이면 훤하게 사용하는데
촛불같은 희미한 불빛으로 3번이나 갈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허위 과장 광고라면 우리들의 목소리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와같이 또 속는 경우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질문/답변] MTF-변강쇠따불케미 3mm..
늙은 변강쇠 / / Hit : 4613 본문+댓글추천 : 0
터트리는 노하우가 있는건지, 어떤 경우에는 적당한 밝기로 오래지속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얼마 못쓰고(2시간 이내..)흐리멍텅해저서 도무지...
현재 반신 반의중입니다. 이걸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그빛이 계속 유지되니깐 한번만 갈아줘도되고..
아가미꺼하고 같이 사용해보니 훨낫더라는 결과를 얻어냈는데요
한번 깬후 그대로 꼽아서 사용했구요.
개인취향인지 몰라도 저는 하루에 적어도 두번은 바꿔줘야되는거 보단 낫더라고요
방울이 밝긴하죠.. 긴대는 방울쓰고 그런답니다.
괜찮던데.... 괜히 걱정이네요 나머지가 불량이면 어쩌지...
대물낚시는 눈까풀이 시르시 감길때 뻔쩍 하고 시퍼렇게
솟아오르는 그맛에 하는거 아닙니까?
희덕서거리한 고물캐미가 비실비실 올라오는지 안올라오는지...
머터리가 낚시를 해봐야 낚시맛을 알지.
충분히 찌불이 오르는 쾌감은 느끼겠죠.
저도 시험삼아 한박스 써보고 잇는데...
번쩍할 정도의 밝기는 아니더라도 오히려 덜 밝아서 대물낚시에는 더 적합한 밝기로 유지되기는 하는것 같습니다만....
불량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간간히 한개만 달랑 들어있는 봉지도 있고요..
방울이 처음 꺽으면 주변을 온통 밝힐 정도로 밝다는 것 아시죠?
과연 수심 낮은 곳에서 막 꺽은 방울이 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변강쇠케미 선전대로만 품질이 유지된다면....
번쩍하는 방울이 보다는 낫지 않을까..싶은데요.
말씀드린대로 불량케미가 많이 섞인듯 합니다.
저도 두통사서 쓰고있는데요..케미를 그런대로 물밖으로 내놓은건 괜찮은데..
잠겨놓은거는 불빛이 좀 쉽게 가더군요..
제 경우는 불량은 그렇게 많지 않았구요..
가을되어서..기온이 좀 내려가면..훨씬 낳을듯 합니다~
전 처음부터 싼맛에 쓴거기땜에..별 불만없이 쓰고있습니다.
첨에 변강쇠란 이름 달기전에 시판된건 지금보단 훨 밝고 담날 밤낚시에도 사용했을 정도로 밝았습니다....머털에도 제가 확인해보라고 얘기했었는데....
하이튼 첨에 시판된거랑은 밝기 차이가 확연이 있습니다..
기존 거 보담 훨 밝기가 오래 갑니다.
가끔 제 밝기가 안 나오는 제품도 있어 아마도 조금 보완이 필요한 것 같은데
불량은 드문 편입니다.
발상은 좋은데 제품이 아직 거칠다고 봐야죠.
문제는 확실하게 검증도 하지않고
인기있다고 마구잡이식으로 판매하여
우리가 실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게 조금 씁쓸 하네요
아무쪼록 좋은 제품이 되었을때 다시 찿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용하기에 다른것보단 불량률 엉청낮고 좋습니다..(더좋았으면하는생각)
나쁘다고 한게 아닙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