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꼿기식 받침대(특작아)을 구입하였읍니다. 문제는 분리후(이것도 어려 웠읍니다) 재조립이 어려울 정도로 연결부위가 빡빡합니다. 원래 그런것인지.. 사포질을 해야하는지, 기름칠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네요... 함께.. 나무 헤드와의 연결은 무엇을 이용해야 하는지 함께 문의드립니다.
저두 아직 초보인관계라 아는 지식이 별루없습니다..
저두 받침대가 잘빠지지안아서 고민하던중에 같이 다니시던 조우님께서
양초를 한번 발라 보라하셔서 바르고 사용 중인대여 ...
아주펼리한것 같습니다., 일단 양초 수건 그리구 난로나 아니면 가스렌지 (?)등이 필요합니다..
일단 양초를 난로를 이용해서 살짝 (?)달구워 줌니다.그리고 달구어진 양초를 연결부분에 문지릅니다..
그리곤 수건을 이용해서 잘닥아 줍니다,., 그럼 끝...
편리한점은 이음세부분에 물이 침투하지 못해서 연결부분이 잘맛고 잘빠짐니다,...
또한 양초로 수건에 문지른 다음 받침대나 낚시대를 닥아주면 안개나 이슬 물등 수분이 침투하지 못하구
그냥 흘러내려 철수시 아주 간편합니다.. 미숙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방법 몇자 적어봤습니다... 항상 어복 가득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