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료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사장님 배를 타고 다니면서 쓰레기 수거를 하기에 낚시대 빠진 자리 낚시터에 있는 갈퀴로 몇 번 긇어 봐 주라고 부탁 했더니 보이지 않는 낚시대는 어쩔 수 없다고 거절하더군요. 무안하기도 하고 꾀씸하기도 하고 기분 더러웠습니다. 분명 고기가 끌고 가진 않았는데.....
왜냐하면 2번대 끝 부분이 쬐끔 아주 쬐끔 헐겁거나 금이 갔거나 하면 초릿대가 쏘옥 빠져 나갈 확율이 많습니다.
본인도 작년가을 모 소류지에서 옥내림중에 한창 입질이 들어오는 싯점에서 3.2칸대의 입질을 받고 랜딩 중에 이럴수가?
초릿대가 쏘옥 빠져서 달아 나는게 아닙니까? .
지금까지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던 터라 너무도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어찌나 빨리 달아 나던지 정말 더욱 황당하더군요
그 뒤로 낚싯대 모두 절번을 분리하여 거꾸로 끼워봐서 절번에 어느 정도나 물리는지 확인을 한적이 있습니다 만.....
정말 황당한 사건이 아닐 수 없지요.
번거롭게 A/S 보내기 전에 2번대만 들고 낚싯방에 가서 확인을 해 보고 초릿대만 교환하면 될거 같네요.
1번대만 구입하시면 간편하겠죠
2번대만 보내시면 될것 같습니다. 뭐라하면, 2번대 밑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2번대에 맞추어 1번대 안빠지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1,2번대 같이 바꾸라고 할 확률이 좀 높지 싶네요.
왜냐하면 2번대 끝 부분이 쬐끔 아주 쬐끔 헐겁거나 금이 갔거나 하면 초릿대가 쏘옥 빠져 나갈 확율이 많습니다.
본인도 작년가을 모 소류지에서 옥내림중에 한창 입질이 들어오는 싯점에서 3.2칸대의 입질을 받고 랜딩 중에 이럴수가?
초릿대가 쏘옥 빠져서 달아 나는게 아닙니까? .
지금까지 그런일이 한번도 없었던 터라 너무도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어찌나 빨리 달아 나던지 정말 더욱 황당하더군요
그 뒤로 낚싯대 모두 절번을 분리하여 거꾸로 끼워봐서 절번에 어느 정도나 물리는지 확인을 한적이 있습니다 만.....
정말 황당한 사건이 아닐 수 없지요.
번거롭게 A/S 보내기 전에 2번대만 들고 낚싯방에 가서 확인을 해 보고 초릿대만 교환하면 될거 같네요.
그러나 너무 꽉 끼우면 뺄때 좀 거시기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