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낚시는 일본의 전층낚시가 중국 대만으로 건너가 그쪽 스럽게 변화되어 다시 우리나라로 넘어온게 내림낚시입니다.
두 바늘이 둘다 바닥에 닿을수도 한바늘이 뜰 수도 있습니다. 정해놓은건 없습니다.
하지만 윗바늘 살짝 닿기라고 어느정도 기준으로 삼는 타나가 있습니다.
밸런스소꼬즈리에선 우와바리톤톤, 내림낚시에선 윗바늘살짝닿기 같은말입니다.
수심측정선과 찌맞춤선을 일치시키는 타나로서 낚시의 출발선이 됩니다.
두 목줄의 기울기 바닥에 닿는 정도 단차간 거리 등 모든 정보를 찌를 통해 내가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다면 그 상태가 정확히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꿈꾸는 찌1님이 옥내림란에 올리신 글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내림과 슬로프는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보기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림은 찌가 내려가는 낚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올림낚시때문에 그렇습니다.
중층낚시는 내림낚시이지만, 공략층이 어디냐에 따라 나뉘는 것에 하나로 보고 있고요.
바닥, 중층, 표층이니 공략층이지 않습니까.
유럽이나 중국에서 행해지던 내림낚시가 동남아나 우리나라, 일본 등으로 퍼져나간 것이 순서에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모터사이클이 일본으로 건너가 오토바이가 되고 다시 일본 스타일로 수출된 예와 비슷한 현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바다낚시를 보시면 우리나라 다른 나라할 것 없이 거의 비슷합니다.
바다권을 공략하기도 하고, 띄워서 하는 경우도 있고, 흘려 보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원투로 기다리기도 하고...
뽀김님에 대한 태클은 아니고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윗바늘이 살짝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를 우에바리톤톤 이라하여 윗바늘(짧은목줄의 바늘)이 살짝 바닥에 닿아있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이상태가 즈라시(슬로프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랫바늘이 살짝 바닦에 닿아있는 상태를 시타바리톤톤 이라하여 아랫바늘(긴목줄의 바늘)이 살짝 바닥에 닿아있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만약 윗바늘에 수심 측정을 하셨다면 슬로프를 주지 않더라도 이상태에서는 긴바늘이 자연적으로 슬로프가 생겨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랫바늘에 수심측정을 하셨다면 윗바늘은 수중에 떠있는 상태가 되고 아랫바늘은 바닥에 살짝 닿아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즈라시(슬로프)를 잘못이해 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슬로프를 준다고 목줄이 휘어지지도 사선이 지지도 않습니다.
편납이 얼마나 바닥쪽으로 내려가고 올라가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편납이 바닥쪽으로 내려갈수록 편납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목줄과 바늘이 바닥에 편안히 뉘어진다고 보시는것이 맞겠습니다.(결코 채비자체가 둔해지고 한다는것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이렇게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목줄이 빳빳하게 서있는 상태라면 고기들의 몸짓에 의해 헛빵이 많이 생기가 됩니다. 이럴때 슬로프를 주어 편납을 바닥쪽으로 내려 몸짓은 줄이고 먹는 입질만 만들어 잡는다.])
두 바늘이 둘다 바닥에 닿을수도 한바늘이 뜰 수도 있습니다. 정해놓은건 없습니다.
하지만 윗바늘 살짝 닿기라고 어느정도 기준으로 삼는 타나가 있습니다.
밸런스소꼬즈리에선 우와바리톤톤, 내림낚시에선 윗바늘살짝닿기 같은말입니다.
수심측정선과 찌맞춤선을 일치시키는 타나로서 낚시의 출발선이 됩니다.
두 목줄의 기울기 바닥에 닿는 정도 단차간 거리 등 모든 정보를 찌를 통해 내가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다면 그 상태가 정확히 이해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림과 슬로프는 말씀하신 내용이 제가 보기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림은 찌가 내려가는 낚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올림낚시때문에 그렇습니다.
중층낚시는 내림낚시이지만, 공략층이 어디냐에 따라 나뉘는 것에 하나로 보고 있고요.
바닥, 중층, 표층이니 공략층이지 않습니까.
유럽이나 중국에서 행해지던 내림낚시가 동남아나 우리나라, 일본 등으로 퍼져나간 것이 순서에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모터사이클이 일본으로 건너가 오토바이가 되고 다시 일본 스타일로 수출된 예와 비슷한 현상이지 않나 싶습니다.
바다낚시를 보시면 우리나라 다른 나라할 것 없이 거의 비슷합니다.
바다권을 공략하기도 하고, 띄워서 하는 경우도 있고, 흘려 보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원투로 기다리기도 하고...
뽀김님에 대한 태클은 아니고요. 그냥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내림이 큰 개념이고 슬로프가 하위 개념 같은데요
두바늘이 바닥에 닿아 슬로프 져 있어도 내림 아닌가요??
그냥 초보 생각입니다
옥내림 코너에 글 잘보고 있습니다^^
목줄의 긴장이 느슨하면=슬로프낚시.
간혹 내림낚시와 중층낚시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짜장을 겨냥하면 내림이고 떡붕어를 겨냥하면 중층이 아닙니다.(물론 바늘이 뜨는 쵸칭(제등),쥬즈리(중간층),아사다나(1m권의 얕은층)까지 포함입니다.)
일본에서도 우리처럼 올림낚시를 하고 있구요.
공략어종에 따라 낚시의 이름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뽀김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요.
윗바늘이 살짝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를 우에바리톤톤 이라하여 윗바늘(짧은목줄의 바늘)이 살짝 바닥에 닿아있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이상태가 즈라시(슬로프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랫바늘이 살짝 바닦에 닿아있는 상태를 시타바리톤톤 이라하여 아랫바늘(긴목줄의 바늘)이 살짝 바닥에 닿아있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만약 윗바늘에 수심 측정을 하셨다면 슬로프를 주지 않더라도 이상태에서는 긴바늘이 자연적으로 슬로프가 생겨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랫바늘에 수심측정을 하셨다면 윗바늘은 수중에 떠있는 상태가 되고 아랫바늘은 바닥에 살짝 닿아 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즈라시(슬로프)를 잘못이해 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슬로프를 준다고 목줄이 휘어지지도 사선이 지지도 않습니다.
편납이 얼마나 바닥쪽으로 내려가고 올라가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편납이 바닥쪽으로 내려갈수록 편납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목줄과 바늘이 바닥에 편안히 뉘어진다고 보시는것이 맞겠습니다.(결코 채비자체가 둔해지고 한다는것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이렇게 생각하시면 쉬울것 같습니다. 목줄이 빳빳하게 서있는 상태라면 고기들의 몸짓에 의해 헛빵이 많이 생기가 됩니다. 이럴때 슬로프를 주어 편납을 바닥쪽으로 내려 몸짓은 줄이고 먹는 입질만 만들어 잡는다.])
이 모든것을 조절하면서 바닥권을 공략하는것을 밸런스 소꼬즈리라 합니다.
이상 일본사람들이 말하는 떡붕어 낚시에서 바닥권을 공략하는 기본 이미지였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내림낚시 또한 비슷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두바늘이 바닥에 닿는 낚시)
밑에바늘이 바닥에 닿고 위에 바늘이 뜬것은 단차슬로프 라고 할수도 있고, 내림낚시라고 할수도 있고, 소꼬즈리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한 바늘이라도 바닥에 닿아있는 기법이라면 (올림낚시가 아니라면) 모두 같은 기법으로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