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타나님의 현재 시점이 잼있을때입니다.
근데 구부정한 자세....
좌익인지 쩍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리에 오는 부담....
장시간 지속 가능한 낚시가 아니라는 점....
무엇보다 씨알선별력이 떨어지는점.....
암튼 내림낚시, 중층낚시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즐건 내림낚시 즐기시길요...^^
암케도 수온이 떨어질 시기니 내림이 훨씬 유리할때가 오고있는듯 합니다. 뭐든 일장일단이 있듯이 올림은 여유, 내림은 조과 중 하나는 포기해야죠. 내림은 낚시대 1대만 잡고 하루종일 언제 입질 할지모르는 찌만 바라봐야하고 올림은 최소 2대 쌍포로 널어놓고 등 뒤로 기대고 찌의 움직임만 확인하고 적정타임만 노리면 되니 눈과 허리가 다소 덜 피곤하죠.
노지에서는 내림보단 올림낚시가 괜찮지 않나요? 내림은 노지낚시 어려운 한겨울 한 때 보내기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올해 내림 하우스 낚시 처음 해봤는데 그 나름 재미는 있네요. 대도 여러 대 펼 필요도 없이 1대만 가지고 낚시를 하니 더욱 낚시에 집중할 수도 있구요. 그래도 겨울 지나면 공기 좋은 노지로 나갈 겁니다.
몬타나님의 현재 시점이 잼있을때입니다.
근데 구부정한 자세....
좌익인지 쩍벌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리에 오는 부담....
장시간 지속 가능한 낚시가 아니라는 점....
무엇보다 씨알선별력이 떨어지는점.....
암튼 내림낚시, 중층낚시 이것저것 다 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즐건 내림낚시 즐기시길요...^^
바닥 ------> 내림 -------->옥내림-------------> 결국 바닥 이렇게 변해 왔습니다.^^
떡밥쌍포 > 대물 > 떡밥쌍포 > 내림,전층
제 취향에 정말 딱 맞아요!!
올해 목표는 떡붕어 25 cm 입니다.
자주가는 노지에 붕애가 너무 많아서 잡힐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서 내림하다 올림 바꿔가면서 즐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