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층낚시와 바닥낚시의 개념은 대충 이해하고 있는데 내림낚시란 개념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림찌와 올림찌의 차이점이 모르겠습니다. 낚시 초보라 보통은 붕어입질은 위로올라오는 입질로 알고있고 계속 다
니다 보니 감으로 내려갈때 챔질해서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확실한 개념좀 부탁드려요 고수님들!
바닥낚시 = 전통낚시로 봉돌이 바닥에 .....
중층낚시 = 봉돌이 떠서 바늘을 표층 및 중층 또한 슬로프낚시라고 칭해서 바늘이 바닥에 닿게 어떠한 곳이든
원하는 곳에 둘수 있음
내림낚시 = 솔리드 톱의 찌를 사용하여 봉돌은 떠있지만 바늘을 거의 대부분 바닥에 닿게 해서 낚시
대충 살펴 보면 중층낚시 기법중에 슬로프 낚시 기법은 내림낚시와 다른 것이 거의 없읍니다.
단지 중층낚시는 일본에서 들어 왔고 내림낚시는 중국에서 들어 왔다고 하는데 일본과 중국에서 언제 부터 이런
형식의 낚시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걍 그렇습니다.
올림찌는 찌톱에 부력이 없어서 떡밥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 미끼를 물에 뛰우기 힘이 듭니다.
내림찌중 튜브톱찌는 찌톱에 부력이 있어서 떡밥을 뛰울수 있읍니다.
내림찌중 솔리드톱은 내림전용으로 사용하여 부력이 거의 없구요.
물속의 채비, 봉돌의 위치를 보면 바닥(봉돌이 바닥에 닿아있습니다.) 중층(봉돌과 바늘이 떠 있습니다.) 내림(봉돌은 떠있고 바늘은 바닥에 닿아 있습니다.)
똑같은 붕어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바닥은 붕어가 봉돌을 들때 찌가 움직입니다. 중층과 내림은 봉돌이 떠 있으므로 예신에는 일단 봉돌이 땡겨지므로 찌가 빨리는 입질이 들어옵니다. 내림이라고 반드시 빨리는 입질만은 있지 않습니다. 한 예로 어리버리는 양방향의 입질을 모두 받지요 확실한 개념은 붕어의 입질 즉 찌놀음의 표현은 붕어가 봉돌을 움직일 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중층에서도 붕어가 바늘을 살짝 물고 있으면 찌놀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같은 값이면 저부력 찌를 선호하게 되는 것이고요..................^^
중층낚시 = 봉돌이 떠서 바늘을 표층 및 중층 또한 슬로프낚시라고 칭해서 바늘이 바닥에 닿게 어떠한 곳이든
원하는 곳에 둘수 있음
내림낚시 = 솔리드 톱의 찌를 사용하여 봉돌은 떠있지만 바늘을 거의 대부분 바닥에 닿게 해서 낚시
대충 살펴 보면 중층낚시 기법중에 슬로프 낚시 기법은 내림낚시와 다른 것이 거의 없읍니다.
단지 중층낚시는 일본에서 들어 왔고 내림낚시는 중국에서 들어 왔다고 하는데 일본과 중국에서 언제 부터 이런
형식의 낚시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걍 그렇습니다.
올림찌는 찌톱에 부력이 없어서 떡밥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서 미끼를 물에 뛰우기 힘이 듭니다.
내림찌중 튜브톱찌는 찌톱에 부력이 있어서 떡밥을 뛰울수 있읍니다.
내림찌중 솔리드톱은 내림전용으로 사용하여 부력이 거의 없구요.
물속의 채비, 봉돌의 위치를 보면 바닥(봉돌이 바닥에 닿아있습니다.) 중층(봉돌과 바늘이 떠 있습니다.) 내림(봉돌은 떠있고 바늘은 바닥에 닿아 있습니다.)
똑같은 붕어를 대상으로 하더라도 바닥은 붕어가 봉돌을 들때 찌가 움직입니다. 중층과 내림은 봉돌이 떠 있으므로 예신에는 일단 봉돌이 땡겨지므로 찌가 빨리는 입질이 들어옵니다. 내림이라고 반드시 빨리는 입질만은 있지 않습니다. 한 예로 어리버리는 양방향의 입질을 모두 받지요 확실한 개념은 붕어의 입질 즉 찌놀음의 표현은 붕어가 봉돌을 움직일 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중층에서도 붕어가 바늘을 살짝 물고 있으면 찌놀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같은 값이면 저부력 찌를 선호하게 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