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에 빨간색이 있는건 찌마다 다른거랍니다,.
제 껀 내림에도 빨간색이 있답니다. 없는것도 하나 있습니다.
내림과 중층찌의 분류는 우선 찌 톱의 차이로 중층과 내림을 나누는데 내림은 보통 솔리드 톱을 사용하고
중층은 반드시 튜브톱을 사용한답니다, 그러나 전 무크톱으로도 중층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찌톱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내림은 바늘이 미끼의 무게로 인해 바닥에 닿습니다. 그러니깐 찌톱에 부력이 없어 미끼의 무게로 가라 앉는 거죠.
그러나 중층은 말그대로 미끼를 달고도 찌가 물위에 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찌 톱에 부력을 줄수 있는 튜브톱을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요즘 사용하는 무크톱은 떡밥을 크게만 달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중층으로 충분히 띄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본톱으로 내림찌를 만들어 봤는데 찌 맞춤하기 아주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예민해서 약간만 잘라내도 언청나게 솟아오릅니다, 실납은로 살짝 살짝 잘라내야 합니다,. 솔리드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제 껀 내림에도 빨간색이 있답니다. 없는것도 하나 있습니다.
내림과 중층찌의 분류는 우선 찌 톱의 차이로 중층과 내림을 나누는데 내림은 보통 솔리드 톱을 사용하고
중층은 반드시 튜브톱을 사용한답니다, 그러나 전 무크톱으로도 중층 가능했습니다.
이렇게 찌톱으로 분류하는 이유는 내림은 바늘이 미끼의 무게로 인해 바닥에 닿습니다. 그러니깐 찌톱에 부력이 없어 미끼의 무게로 가라 앉는 거죠.
그러나 중층은 말그대로 미끼를 달고도 찌가 물위에 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찌 톱에 부력을 줄수 있는 튜브톱을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요즘 사용하는 무크톱은 떡밥을 크게만 달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중층으로 충분히 띄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본톱으로 내림찌를 만들어 봤는데 찌 맞춤하기 아주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예민해서 약간만 잘라내도 언청나게 솟아오릅니다, 실납은로 살짝 살짝 잘라내야 합니다,. 솔리드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