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 G006 내림찌 처음 구입하고 금일 유료터에서 사용해보았습니다.
1호~3호 까지..
11목에서 바늘 두개다니 6목또는7목 나오더군요
수심체크하고 6목또는 7목 맟추고 낚시시작
단차 3~7까지 사용해봤습니다. 원줄 08에 목줄길이 긴목줄33~ 짧은목줄 36 또는 33~40
아쿠아텍3 숙성후 집어제첨가 5분후 또 집어제첨가후 2차코팅
먹이용은 아쿠아텍3
6목맟춤에 6목지점까지 찌올리고 낚시하다보니 찌가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고기 걸려있는현상
찌가 튕긴다고 할까요?? 갑자기 퉁 소리는 없지만 불쑥 올라 옵니다.
다시 바늘 달고 5목도 맞추어서 시작해도 그런 현상 슬러프를줄려고 11목또는 찌 몸통 까지 올려보고도 했는데
쇼핑몰 사용후기처럼 기대에 못미칩니다.
006 어분계열 사용시 붕어 전용탕 또는 잉어 전용탕(수심2~2.5) 에 정확하게 입질 표현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요>????
내림찌 김상* 찌 중 G006 사용하신분께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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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일을 내놓고 낚시를합니다..
찌들이 저마다 크기며 모양이 다른데 언제나 목수를 세어가면서
낚시를 한다면 어딘가 이상하단 생각에서..
전 찌맟춤보단 수심체크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합니다..
이건 저의 생각이고 저으 경우입니다.. 참고가 되셨음 좋겠읍니다..
찌 맞춤보다 수심체크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사선입수도 안되고요
안되면 삭제를 시켜주실 바라며 교환글 올립니다.
6월22일 쇼핑몰에서 G006 구매했습니다.
찌 사용법과 낚시 용어ㅡㄹ 이해못해 쇼핑몰에 문의하구 산게 G006입니다.
이때까지 내림배우면서 떡밥 배합술 용어를 이해못해 내가 어떤 낚시를 하는지 모르고 그냥했습니다 ㅋㅋ
동영상을 몇번보고 내가 해온 낚시가 세트낚시에 가깝고 슬러프낚시를 이해 못했습니다.
보리계열과 어분을 혼합하고 단차 3센티에 목줄 30~33 33~36 으로 보통 바늘 다달고 5목 6목 또는 7목 8목 각각
해봤는데 이게 대충 세트낚시에 가깝더군요
006 세트낚시도 알수있다 하는데 2틀 꼬박 낚시터에 안아 이제껏 하던 세트낚시. 어분콩알, 양콩알 다해봤는데
무바늘에 11목 따고 바늘다니까 9목나옵니다
9목부터 11목까지 수심체크 지점부터 움직이고 찌 몸통 반 까지 올려도 보고 찌다리까지 해보면
워낙 슬러프를 안주다 보니 오히려 찌 반응이 안올라 마음만 조급합니다.
괜히 찌 몸통 반까지 올렸나??? 슬러프 너무 준거 아닌가 하는...
게시판 글 몇번 읽고 동영상 몇번 보고 느낀건 G009가 저에게 맞지 않나 싶은데 지를려니 좀 부담이 가네요
그리고 006을 찌 케이스에 묵힐려니 아깝다는 생각이들고요..
어느분께서 찌 자꾸 구매하지 말고 어떤 찌를 사면 그찌 마스터 할때 까지 사용해보고 사라는데
벌써 이것저것 사모은게 한케이스 되네요
혹시 006을 구매하실분이나 저 처럼 오히려 009 썪여놓으신분 교환원합니다.
전 구매한지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흡집이 없습니다.
다만 택배받아서 케이스 버리고 제 찌 통에 넣어서 쇼핑몰 발송시 찌 케이스는 없습니다.
교환 희망하시는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