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 초보입니다... 목줄로 0.8호와 1호 줄을 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유료터(노지)에서 (잉어,향어,붕어) 원줄은 몇호가 좋나요?...
역시 추천해주세요?....
가격대비 좋은걸로 (싸고 괜찮은 걸로요...)
선배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7-28 22:07:36 중층/내림대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초보이면 유료터에선 조금 굵은 것을 구입하여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하시다가 내림낚시에 입문하시면 챔질이 세고 랜딩도 거칠어 목줄이나 원줄 심지어 찌도 많이 상하게 됩니다. 잉붕어 잉어 향어가 많은데서는 원줄 1.2~1.5호 정도 사용하시고
붕어가 많고 잉붕어나 잉어가 있더라도 씨알이 중급 이하이면 1호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저수온기에는 0.6호 ~0.8호 정도 사용하시면 무난합니다. 목줄은 잉어같이 씨알이 큰 양방터(손맛터포함)에서는 0.8~1.2호까지 사용합니다. 가끔 1.5이상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붕어같이 보통 사이즈 어종일 경우 0.4~0.6호정도면 됩니다. 지금같이 활성도가 좋을때는 0.6호를 많이 사용하는데 0.8호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저수온기에는 0.3~0.6까지 사용을 많이 하는데 붕어가 주어종일 경우에는 0.3~0.5호 를 많이 사용합니다. 떡붕어는 더 가늘게 사용하지만요. 줄은 내림 중층 전용줄은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루어줄 중에 잘 고르면 부드럽고 내림하기 좋은 줄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길이도 몇 백미터짜리도 있으니 막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조금 익숙해진 후 자신이 원하는 줄 한 두개씩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여러가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잘 모르시면 낚시터에서 선배 조사님께 문의하여 구입하시고 채비도 도움 받는 편이 더 현명하고 좋을 듯 합니다.
붕어가 많고 잉붕어나 잉어가 있더라도 씨알이 중급 이하이면 1호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저수온기에는 0.6호 ~0.8호 정도 사용하시면 무난합니다. 목줄은 잉어같이 씨알이 큰 양방터(손맛터포함)에서는 0.8~1.2호까지 사용합니다. 가끔 1.5이상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붕어같이 보통 사이즈 어종일 경우 0.4~0.6호정도면 됩니다. 지금같이 활성도가 좋을때는 0.6호를 많이 사용하는데 0.8호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저수온기에는 0.3~0.6까지 사용을 많이 하는데 붕어가 주어종일 경우에는 0.3~0.5호 를 많이 사용합니다. 떡붕어는 더 가늘게 사용하지만요. 줄은 내림 중층 전용줄은 가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루어줄 중에 잘 고르면 부드럽고 내림하기 좋은 줄이 많이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길이도 몇 백미터짜리도 있으니 막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조금 익숙해진 후 자신이 원하는 줄 한 두개씩 구입하여 사용하시면 여러가지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잘 모르시면 낚시터에서 선배 조사님께 문의하여 구입하시고 채비도 도움 받는 편이 더 현명하고 좋을 듯 합니다.
처음 입문시 1.2호 원줄에 0.8호 목줄을 사용하심이.......
가격대는 온라인 매장에 아이쇼핑을 하시면 가격대와 설명이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출하시고 어복이 충만하시길...
예전에 손맛터에서 내림하는 동생이 해보라고 했는데
바닥하던 저에겐 1.2호가 그냥 나가데요..(챔질했는데 원줄이)ㅋㅋ
지금은 가능 할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건강하시고...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그만큼 자신감과 컨트롤 할수 있는 능력이 더해간단 말이겠죠.
쇼핑몰의 줄설명을 잘보시면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예로) 활성도 왕설한 시기(잡이터 또는 노지)
초보조사님의 원줄1.5~1.8까지 사용하는걸 봤습니다.
중급자........? " 1~0.8 "
고수 또는 프로....?0.8~0.6 "
참고만 하세요 꼭 이렇다는건 아님니다.
챔질 스타일이 와일드하고파워풀하면 좀더 굵은줄을 사용하시거나,초리대를 좀더 수면
아래도 담구어 사용하시고,대상어의 사이즈에따라서 줄을 선택하여 사용 하시는게,좋을것 같습니다.
설명이 많이 와닫네요... 님처럼 어복이 많았음...ㅎㅎㅎㅎ
감사합니다...꾸뻑.... 어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우리에 우정이 더더욱 돈독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