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몇목을 땃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님에 채비가 7목을 따셨다면 거기서 목수 조정을 해보세요....
위로 아래보 한목 한목 조정 하다보면 약한입질도 크게 나와서 캐치를 할수잇는 목수가있습니다
활성도나 님 떡밥 등등 채비가 전체적으로 맞는다고나할까요? 암튼 찾다보면 큰입질을 나타내는 목수가있습니다..
그날그날 틀리니 오늘그랬다고 담에두 그럴순없고요 담에도 다시 찾아봐야겠죠..?
그렇게 찾다보면 성취감도있고 어느새 실력두 늘고... 암튼 니것저것 다해보시구 내방법을 찾고
모든것을 내꺼로 만드세요..그게 전층낚시의 답인것 같습니다
너무 옆에서 하는 말만 맹신하다가는 거기서 실력이멈춥니다...때론 얘기를 들어야 할때도있지만요...
열심히 집어를 하셔야죠....
목수 조정한다고 없는 붕어가 입질하지는 않지요.
세미 단차는 거의 외바늘 낚시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입질이 약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겨울의 하우스 같은 곳에서 효과를 발휘하지요..
하지만 현재는 고기의 활성도는 매우 높기 때문에 마이너스 낚시를 구사할 경우 조과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재 양어장에서 입질이 없는 이유는 고기가 떠서인데...
채비를 어떻게 바꾼다고 입질이 자주 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죠?
바닥에 고기가 없는데 채비를 바꾸어봤자니까요...
채비를 바꾸시기 보다는 떡밥을 어분 위주로 무겁게 하여...
고기를 최대한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와 같은 경우는 요즘 같이 활성도가 높은 계절에는 거의 무바늘 선까지 맞추는 슬로프낚시를 구사합니다....
겨울철에는 세미 단차를 구사하구요....
그리고 고기 활성도를 보고 띄울낚시를 할지 양바늘 바닥 할지 단차 슬로프 할지
여러 각도로 해보세요 그러시다 보면 입질이 들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내림 낚시는 그 상황에 맞춰야 합니다 올림 낚시처럼 정석이 없어요
고기가 정확한 내림 입질로 정확히 입에 후킹되고 잡아내야 정석이죠
낚시터 별로 어종별로 입질 정도의 차이가 있고 활성도 환경조건 등등 아주 예민한 낚시라서
깊이 공부하셔하 많은 재미와 조과를 올릴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인지 조금은 피곤한 낚시로 보일수도 있죠 ^^ 암튼 즐거운 낚시 되시고 자신의 채비에 깊이 파십시요
목수를 적게딸수록 예민해지는건 맞는 말입니다.
위로 아래보 한목 한목 조정 하다보면 약한입질도 크게 나와서 캐치를 할수잇는 목수가있습니다
활성도나 님 떡밥 등등 채비가 전체적으로 맞는다고나할까요? 암튼 찾다보면 큰입질을 나타내는 목수가있습니다..
그날그날 틀리니 오늘그랬다고 담에두 그럴순없고요 담에도 다시 찾아봐야겠죠..?
그렇게 찾다보면 성취감도있고 어느새 실력두 늘고... 암튼 니것저것 다해보시구 내방법을 찾고
모든것을 내꺼로 만드세요..그게 전층낚시의 답인것 같습니다
너무 옆에서 하는 말만 맹신하다가는 거기서 실력이멈춥니다...때론 얘기를 들어야 할때도있지만요...
3목 정도로 따면 부력이 약해서 흡입시 이물감은 적지만 늘어지는 입질이 나옵니다. 내림의 매력인 딱딱 끊어지는 맛이 없어요
입질이 없다면 밥을 바꿔보시거나 자리를 옮기는게 더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