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떡밥배합술은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용코자 하는 떡밥의 특성을 파악하신 후 나름대로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국산이 일산에 비해서 제품 선택의 폭이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국산은 떡밥특징별로 세분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국산 떡밥은 여러가지로 그 특징을 세분화하여
제품을 만들고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일산이 좋다 국산이 좋다라고 단정 짓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낚시하고자 하는 곳의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떡밥의 수에서
아직은 국산이 밀리고 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우리 낚시인이 점점 국산 떡밥을 애용한다면 그에 따라 떡밥 제조 회사에서도
더 좋고 다양한 떡밥을 만들 수있을 것입니다.
머쪄머쪄라고합니다.
저역시 중층내림은 초보입니다만, 국산떡밥을 사용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국산떡밥을 몇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확산성 집어제 - JLF 상사 : 명품, 4차원, 무지개떡밥 : 스타베이트(적, 녹)
첨가성 집어제 - 마이웨이, 찐버거
어분류 : 아쿠아 텍
글루텐 류 : 세우글루텐G3, 히든카드, 희나리119
그외 미끼류 : 탄(彈), 포테이포G,
보통 이정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떡밥배합술은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사용코자 하는 떡밥의 특성을 파악하신 후 나름대로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국산이 일산에 비해서 제품 선택의 폭이 적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국산은 떡밥특징별로 세분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국산 떡밥은 여러가지로 그 특징을 세분화하여
제품을 만들고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일산이 좋다 국산이 좋다라고 단정 짓을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낚시하고자 하는 곳의 환경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떡밥의 수에서
아직은 국산이 밀리고 고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우리 낚시인이 점점 국산 떡밥을 애용한다면 그에 따라 떡밥 제조 회사에서도
더 좋고 다양한 떡밥을 만들 수있을 것입니다.
통안보이시길래.. 아 내림은 이제 누구한테 배우나 했습니다..
언제 비법좀 전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