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찌는 튜브톱(1.5파이) 7목에 찌를 맞추고(전체 10목) 미끼를 달아 던졌는데
그래도 7목에 찌가 서는 겁니다..
그래서 혹시나해서 찌를 봉돌과 가깝게 해서 던져보기도 하고, 미끼가 너무 가벼워서 그런가해서
바닥에서 쓰는 아쿠아x, 찐xx, 으로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찌는 거의 대부분 6-7목에 스게 되네요.
찌에 미끼가 달려있는지 판단하기 참 어려웠습니다.
게시판 글을 검색해서 보면 7목에 맞추고 미끼달고 1목만 보인게 한다던가, 최소 한목 이상은 들어가야 될텐데...
찌의 튜브톱이 부력이 너무 나가서 그런것일까요?..
(이부분이 문제라면 담에는 한번 1.0파이튜브톱이나 무크톱으로 한번 도전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일까요?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하는데 전층낚시 참 어렵네요 ^^;
떡밥을 달아도 찌맞춤된 찌가 아래로 내려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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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에 편납을 달아서 투척해보세요 찌마춤 목수보다 가라 앉는지 확인해 보세요 ^^;;
더 자세한건 고수분에게 페수~~ ㅎㅎ
저도 한번 떡밥을 찰지게 꾹꾹 눌러서 달아도 봤었는데 수심 3미터 정도로 깊어서 그런지
던지고 나서 찌가 입수후에 5초정도는 목수가 내려갔다가 후에 다시올라오더라구요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지우개나 고무찰흙을 떡밥비중크기대로(비슷하게) 바늘에 달아 던져보세요 그래도 찌에 변화가 없으면 바꾸시는게.....
찌 맞춤하고 떡밥달아서 떤지면 안내랴가고 그대로죠.
혹시나 해서 바늘에 편납크게 감아서 넣으니까 내려가더군요.
옆에서 보시던 아저씨 답답하셨던지 찌가 워낙 고부력이라 그런거라고 왠만하면 쓰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옥션에서 3천원주고 산건데...ㅎㅎ
그것포함해서 원가로 산정합니다 요즘 세법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