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바늘 채비에 바늘달고 6목 맞춤이고요.
수심측정고무 크기 조절해 달아서 수면 위로 찌 반목 살짝 나오게 하고,
고무달린 그 상태로 찌 올려서 한목이나 두목 나오면 바늘이 바닥에 닿습니다. 목줄은 수직 상태로 봐야겠죠.
질문))
여기서 찌를 더 올리면 올린만큼 세목, 네목 나오는데...
그런데 찌를 계속 조금씩 올린다면 목줄은 어느 시점부터 슬로프된다고 봐야하나요?
빈바늘 찌맞춤선인 6목 이상이 수면으로 나오는 시점부터인가요?
목줄은 어느 시점부터 휘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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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물속의 대류도영향을 주고요 찌마다부상할려는 힘달라서 .
반대로함혀보시지요 정상수심체크후 6목에 가정하에 편납홀드에 편납을 무겁게 더감어시고 6목이나오게하면 편납홀드가 바닦에 붙겠죠 아마목줄길이의1.2배는올려야 6목이나올겁니다 말그대로 목줄은 바닦에 누워있겟죠 여기서 추가로감은편납을 빼시구 투척함해보세요 그러면 찌가어떻게될까요
1번 6목이나온다
2번 찌가누워버린다
3번 찌몸통이살짝드러난다.
한번혀보세요^^
그상황에서 찌수심을 줄어보심 찌변화를볼수있지안을까요
줏어들은애기라서 정확친 참고만하시라고^^
이것도 사선이 100% 없을 경우고..
현실에서는 떡밥무게로 사선이 어쩔 수 없이
조금이라도 발생하죠..(들어뽕이 아닌이상..)
ㅡ사선입수가 100% 배제된 내림들어뽕이라면
6목 찌맞춤에
5.999목 까지는 슬로프가 없고
직각으로 봐야겠죠..
그리고, 6목을 넘기면서 부터 슬로프가 발생..
5.999목에서 5cm를 올리면 대략 5cm 슬로프..
10cm를 올리면 10cm가 슬로프..
그렇게 계속 올리면 올린만큼 슬로프가 생기다가.
더.더.하다보면 편납이 바닥에 닿아서 바닥낚시..ㅎ
ㅡ떡밥으로 사선입수가 어쩔 수 없이 생긴다면,
목줄의 굵기와 떡밥의 크기로
슬로프의 형태도 달라지겠죠..
뭐..저는 대충 목줄을 40cm 이상으로 주고..
맞춤목 이상이면 슬로프가 생겼겠지..라고 믿고..
낚시합니다..더이상 생각 안합니다..
편납만 바닥에 안닿았길..바라며 그냥 합니다..^^;;
이때부터가슬로프가시작된다고보시면되겠네요
바늘무게가 몇목을 먹는지 아셔야지만 슬로프 시점을 알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