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인지 저수지인지 모르겟습니다....
강가라면...대략 흐르는 정도가 아마도 이낚시 할만한곳은 저희 지역엔 없기에...저수지 대류현상에서 의 낚시라는 상황에 답글 달아드릴게요~
잔교 좌대라면 가능한 정면에서 들어오는 대류보단 뒤에서 앞으로 가는 대류에서의 낚시가 기분상 좋겟습니다...아시다 싶이 ..찌가 초리대 쪽으로 붙게되면 챔질시 매우 불편하게 생각 되고 그렇거든요.......(찌스톱퍼가 충격을 많이 받아 자주 밀려버리네요~원줄이 많이 느슨해져서) 물론 반대자리에선 떡밥이 다 풀려도 찌목수가 나오지 않거나...입질이 약하게 들어오게 되는데....감안하시고 낚시를 하셔야 겟고요,,,
만약 연안자리라면 ....3시에서 9시 방향이나 9시에서 3시 방향으로 물이 흐르는 상황이겟지요?
이것도 쉽습니다....좌(9시) 에서 우(3시) 방향으로 물이 흐르면 10시 정도에 투척 2시쯤 되돌림이 되게끔 밥조정을 하시면 되겟습니다...반대라면 마찬가지 이고요....상황에 맞게끔 대처하는 수 밖에 없어요~
허나 올해 무아작,남촌수제찌 에서 다루마 비슷한 형식의 찌를 출시 하였던데....사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겟네요...물론 사용기 까지 올려주시면 저와 다른분들 께도 도움이 되겟네요~ ㅎㅎ;;
일단 떡밥을 조금더 오래 남아 있도록 글루텐을 더 넣던가,
아님 반죽을 약간 더 오래해서 찰지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래 투척하던 자리보다,
물 흐르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약 30~40센티가량 틀어서 던진후
찌가 흘러서 반대방향으로 30~40센티가량 (합이 60~80센티정도) 흘렀을때
떡밥이 남아있던 무조건 다시 떡밥 교체를 해줍니다.
흐르는 속도에 따라서 거리는 좀 틀려질수 있겠죠
흐르는 물 일수록 떡밥을 자주 교체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가라면...대략 흐르는 정도가 아마도 이낚시 할만한곳은 저희 지역엔 없기에...저수지 대류현상에서 의 낚시라는 상황에 답글 달아드릴게요~
잔교 좌대라면 가능한 정면에서 들어오는 대류보단 뒤에서 앞으로 가는 대류에서의 낚시가 기분상 좋겟습니다...아시다 싶이 ..찌가 초리대 쪽으로 붙게되면 챔질시 매우 불편하게 생각 되고 그렇거든요.......(찌스톱퍼가 충격을 많이 받아 자주 밀려버리네요~원줄이 많이 느슨해져서) 물론 반대자리에선 떡밥이 다 풀려도 찌목수가 나오지 않거나...입질이 약하게 들어오게 되는데....감안하시고 낚시를 하셔야 겟고요,,,
만약 연안자리라면 ....3시에서 9시 방향이나 9시에서 3시 방향으로 물이 흐르는 상황이겟지요?
이것도 쉽습니다....좌(9시) 에서 우(3시) 방향으로 물이 흐르면 10시 정도에 투척 2시쯤 되돌림이 되게끔 밥조정을 하시면 되겟습니다...반대라면 마찬가지 이고요....상황에 맞게끔 대처하는 수 밖에 없어요~
허나 올해 무아작,남촌수제찌 에서 다루마 비슷한 형식의 찌를 출시 하였던데....사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수도 있겟네요...물론 사용기 까지 올려주시면 저와 다른분들 께도 도움이 되겟네요~ ㅎㅎ;;
아님 반죽을 약간 더 오래해서 찰지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기가 원래 투척하던 자리보다,
물 흐르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약 30~40센티가량 틀어서 던진후
찌가 흘러서 반대방향으로 30~40센티가량 (합이 60~80센티정도) 흘렀을때
떡밥이 남아있던 무조건 다시 떡밥 교체를 해줍니다.
흐르는 속도에 따라서 거리는 좀 틀려질수 있겠죠
흐르는 물 일수록 떡밥을 자주 교체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직 해보질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