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 잉어.향어나오는(덕봉)낚시터에는 바닥이아닌일명속공이라는낚시를하시는데 찌가내림처럼들어가면챕니다 찌맞춤및채비법아시는분지발갈켜주세요 상세하게요..꾸벅 확실히무슨채비인지요??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어떤채비인지 꼭알고싶네요 my48683아이디로 검색08-02-21Hit : 5723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내림중층낚시/어떤채비인지-꼭알고싶네요 URL 복사 안성에 잉어.향어나오는(덕봉)낚시터에는 바닥이아닌일명속공이라는낚시를하시는데 찌가내림처럼들어가면챕니다 찌맞춤및채비법아시는분지발갈켜주세요 상세하게요..꾸벅 확실히무슨채비인지요?? 추천 0 낚시시인아이디로 검색 08-02-22 22:50 속공 낚시 우선은 기본은 내림채비와 같습니다. 오찌꼬미 일반 적으로 속공낚시 또는 탐색낚시라 칭하는데 이 낚시는 말 그대로 속공이며 탐색 낚시이다. 이 낚시는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며 빠른 템포를 요하는 낚시로서 밥의 운용과 찌를 선택함에 있어 용도에 맞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일단 속공이라 하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말하는데 밥이 확산이 늦다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구사 할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찌도 너무 부력이 적은 찌론 정확한 구사를 하기가 어렵다. 빠르게 확산 하고 빠르게 목적 수심 층에 가라앉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찌에 대해선 또 다른 이해도 해볼 수 있다. 찌가 너무 빠르게 입수하면 붕어의 유영층을 탐색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천천히 가라앉는 찌가 붕어에 유영층을 파악하는데 용이 하므로 그냥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찌가 젤 좋은듯하며 그날 낚시패턴에 맞는 가를 생각 하는게 더나을듯하다. 나같은 경우는 저부력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며 속공낚시를 할때는 중부력 정도에 찌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탐색에 더 비중을 두어 목적 수심층에 자리잡는데 다소나마 시간이 걸리는 찌를 선호 한다 그리고 밥을 어느정도 충분히 잡을수 있는 찌를 선호한다. 찌톱이 밥을 못잡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찌가 잠수 해도 털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아도 털고 하며 빠른 템포로 밥을 투척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러면 진짜 탐색에 신경을 많이 쓰며 낚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까딱 잘못하면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붕어가 집어가 돼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덩어리로 자주 털다 보면 밥이 목적 수심층보다 그 밑에서 확산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집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고 찌가 제목이 자꾸 나온다면 밥이 목적 수심층 까지 내려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당연히 붕어가 더 위쪽에 집어가 된다. 이런 상황들을 빠르게 캣치 하여 집어 층을 탐색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붕어에 집어 층을 찾아내 그 층에서 붕어를 잡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탐색에 중점을 두고 하는 속공낚시를 할때는 굳이 찌가 밥을 많이 잡거나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목적 수심층에 붕어를 빠르게 집어해서 낚시를 하고자 할때는 어느정도 밥을 잡아주는 찌가 더 유리 하다. 물론 속공낚시를 할때는 탐색을 빼놓곤 생각 할수 없다. 목적 수심 층에 집어를 할려고 빠른 템포로 속공낚시를 구사해도 투척 후부터 수심층 까지 내려 가기전에 이미 어느 정도에 집어제는 풀리기 때문에 낚시를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는 더 부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속공낚시엔 필수적으로 탐색이 따르는 것이다. 오찌꼬미 = 속공낚시 = 탐색낚시 가장 간단 하면서도 잘 표현한 낚시 기법이다. 초보분에게는 어렵겠지만 속공낚시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목줄을 길게 줘서 천천히 찌가 입수하도록 해서 찌가 서는 순간부터 목내림 받는 순간 까지 들어올 때 낚아내는 기법인데 목내림 받으면 기다리지 말고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속공은 이만큼 빠른 템포를 요구 하는 낚시 이다. 절대 기다리는 낚시가 아닌 것이다.(펌) 참고만하세요 추천 0 신고 속공 낚시 우선은 기본은 내림채비와 같습니다. 오찌꼬미 일반 적으로 속공낚시 또는 탐색낚시라 칭하는데 이 낚시는 말 그대로 속공이며 탐색 낚시이다. 이 낚시는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며 빠른 템포를 요하는 낚시로서 밥의 운용과 찌를 선택함에 있어 용도에 맞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일단 속공이라 하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말하는데 밥이 확산이 늦다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구사 할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찌도 너무 부력이 적은 찌론 정확한 구사를 하기가 어렵다. 빠르게 확산 하고 빠르게 목적 수심 층에 가라앉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찌에 대해선 또 다른 이해도 해볼 수 있다. 찌가 너무 빠르게 입수하면 붕어의 유영층을 탐색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천천히 가라앉는 찌가 붕어에 유영층을 파악하는데 용이 하므로 그냥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찌가 젤 좋은듯하며 그날 낚시패턴에 맞는 가를 생각 하는게 더나을듯하다. 나같은 경우는 저부력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며 속공낚시를 할때는 중부력 정도에 찌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탐색에 더 비중을 두어 목적 수심층에 자리잡는데 다소나마 시간이 걸리는 찌를 선호 한다 그리고 밥을 어느정도 충분히 잡을수 있는 찌를 선호한다. 찌톱이 밥을 못잡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찌가 잠수 해도 털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아도 털고 하며 빠른 템포로 밥을 투척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러면 진짜 탐색에 신경을 많이 쓰며 낚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까딱 잘못하면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붕어가 집어가 돼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덩어리로 자주 털다 보면 밥이 목적 수심층보다 그 밑에서 확산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집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고 찌가 제목이 자꾸 나온다면 밥이 목적 수심층 까지 내려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당연히 붕어가 더 위쪽에 집어가 된다. 이런 상황들을 빠르게 캣치 하여 집어 층을 탐색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붕어에 집어 층을 찾아내 그 층에서 붕어를 잡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탐색에 중점을 두고 하는 속공낚시를 할때는 굳이 찌가 밥을 많이 잡거나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목적 수심층에 붕어를 빠르게 집어해서 낚시를 하고자 할때는 어느정도 밥을 잡아주는 찌가 더 유리 하다. 물론 속공낚시를 할때는 탐색을 빼놓곤 생각 할수 없다. 목적 수심 층에 집어를 할려고 빠른 템포로 속공낚시를 구사해도 투척 후부터 수심층 까지 내려 가기전에 이미 어느 정도에 집어제는 풀리기 때문에 낚시를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는 더 부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속공낚시엔 필수적으로 탐색이 따르는 것이다. 오찌꼬미 = 속공낚시 = 탐색낚시 가장 간단 하면서도 잘 표현한 낚시 기법이다. 초보분에게는 어렵겠지만 속공낚시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목줄을 길게 줘서 천천히 찌가 입수하도록 해서 찌가 서는 순간부터 목내림 받는 순간 까지 들어올 때 낚아내는 기법인데 목내림 받으면 기다리지 말고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속공은 이만큼 빠른 템포를 요구 하는 낚시 이다. 절대 기다리는 낚시가 아닌 것이다.(펌) 참고만하세요 쁘래따뽀르때아이디로 검색 08-02-22 23:04 속공낚시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때 "이것입니다."라고 딱히 이론적 정리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일반 낚시기법에 비해 빠르게 대상어종을 낚아낼수 있는 기법"정도로 인식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빠른 낚시를 하지면 그에 맞는 채비가 절대적이다. 제가 처음 속공낚시를 접할 때 마구잡이식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 잘 안되면 "집어 치울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다행이 경기낚시에 자주 참여하게 되고 경기를 통해 오랜 조력을 지닌 프로 선수들의 노하우나 채비법등을 습득 할수 있었다. 우선 속공낚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가장 기본적이며 상식적인 기법이라 생각하면 쉽게 접근할수 있다. 속공낚시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의견이 있다. 흔히 알려진 것은 일본 중층낚시의 바닥기법인 "소꼬즈리"가 대만의 "타이완식 기법"으로 발전하고 , 다시 중국을 거쳐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유래보다는 속공낚시 실전을 위해 채비를 소개할까 한다.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은 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로 작고 가늘다. 원줄은 0.4~1.5호 이내의 모노필라멘트사 소재의 낚시줄. 목줄은 0.4호~1.2호 정도르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처음 속공낚시를 하는 경우라면 원줄은 0.5호 이상 목줄은 0.6호 이상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중층,속공 전용낚싯대를 사용할 경우 챔질의 강도조절 및 방법의 차이로 인해 원줄이나 목줄이 쉬 끊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기존 낚싯대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점차 속공낚시에 빠지게 되면 챔질을 통해 1번 2번대의 탄성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짧은 시간에 초릿대를 거쳐 줄, 바늘에 챔질의 전달이 빨라야 하는 속공낚시에서는 중층.속공 전용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조구업체들이 경기 전용대를 개발 , 시판하고 있다. 다음 찌의 선택이다. 찌는 처음부터 여러종류나 가능성의 찌를 구입하기보다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찌 2~3종류로 시작을 하는것이 좋다. 단. 각 찌를 호수별로 구입하는 것이 나중에 편리하다. "속공낚시 입질이 이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찌라면 무난하다. 물론 찌의 기능에 따라 여러가지 입질 형태를 보이자만. 그렇다고 환경에 따라 찌를 선택한다면 경제적으로 무리가 따를것이다. 따라서 우선 속공낚시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기법. 즉 실력을 갖추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처음부터 고급낚시를 추구하기보다는 사용하고 있는 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듯 싶다. 속공낚시에서의 바늘은 대체로 "작아야 한다"고 하지만 대상어종이나 활성도에 따라 바늘크기는 조절해야한다. 일번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사용하던 바늘보다 약 2호정도 낮으면 무난하다. 이외에도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중층, 내림, 속공등에 사용되는 소품들은 그 종류가 많고. 특징도 다양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소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시중에 나오는 낚시관련 책자들과 인터넷을 통해 그에 맞는 소품들을 찾아, 직접 사용해보는것이 큰 도움이 될듯하다. 추천 0 신고 속공낚시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때 "이것입니다."라고 딱히 이론적 정리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일반 낚시기법에 비해 빠르게 대상어종을 낚아낼수 있는 기법"정도로 인식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빠른 낚시를 하지면 그에 맞는 채비가 절대적이다. 제가 처음 속공낚시를 접할 때 마구잡이식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 잘 안되면 "집어 치울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다행이 경기낚시에 자주 참여하게 되고 경기를 통해 오랜 조력을 지닌 프로 선수들의 노하우나 채비법등을 습득 할수 있었다. 우선 속공낚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가장 기본적이며 상식적인 기법이라 생각하면 쉽게 접근할수 있다. 속공낚시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의견이 있다. 흔히 알려진 것은 일본 중층낚시의 바닥기법인 "소꼬즈리"가 대만의 "타이완식 기법"으로 발전하고 , 다시 중국을 거쳐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유래보다는 속공낚시 실전을 위해 채비를 소개할까 한다.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은 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로 작고 가늘다. 원줄은 0.4~1.5호 이내의 모노필라멘트사 소재의 낚시줄. 목줄은 0.4호~1.2호 정도르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처음 속공낚시를 하는 경우라면 원줄은 0.5호 이상 목줄은 0.6호 이상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중층,속공 전용낚싯대를 사용할 경우 챔질의 강도조절 및 방법의 차이로 인해 원줄이나 목줄이 쉬 끊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기존 낚싯대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점차 속공낚시에 빠지게 되면 챔질을 통해 1번 2번대의 탄성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짧은 시간에 초릿대를 거쳐 줄, 바늘에 챔질의 전달이 빨라야 하는 속공낚시에서는 중층.속공 전용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조구업체들이 경기 전용대를 개발 , 시판하고 있다. 다음 찌의 선택이다. 찌는 처음부터 여러종류나 가능성의 찌를 구입하기보다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찌 2~3종류로 시작을 하는것이 좋다. 단. 각 찌를 호수별로 구입하는 것이 나중에 편리하다. "속공낚시 입질이 이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찌라면 무난하다. 물론 찌의 기능에 따라 여러가지 입질 형태를 보이자만. 그렇다고 환경에 따라 찌를 선택한다면 경제적으로 무리가 따를것이다. 따라서 우선 속공낚시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기법. 즉 실력을 갖추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처음부터 고급낚시를 추구하기보다는 사용하고 있는 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듯 싶다. 속공낚시에서의 바늘은 대체로 "작아야 한다"고 하지만 대상어종이나 활성도에 따라 바늘크기는 조절해야한다. 일번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사용하던 바늘보다 약 2호정도 낮으면 무난하다. 이외에도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중층, 내림, 속공등에 사용되는 소품들은 그 종류가 많고. 특징도 다양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소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시중에 나오는 낚시관련 책자들과 인터넷을 통해 그에 맞는 소품들을 찾아, 직접 사용해보는것이 큰 도움이 될듯하다. 피내리아이디로 검색 08-03-03 13:35 저 생각엔 편납홀더(상하 20~30정도 유동폭..찌가 가라앉게 무겁게하여....)와 저부력찌를 이용하여 중통낚시기법? 같이 바닥에 봉돌을 닿게하고 찌는 보일 수 있도록 하여(사선으로 원줄을 팽팽하게 유지) 고기가 먹이흡입시 홀더속 줄이 빨려 들어갈때 챕질하는 것같은데..... ??????????? 낚시는 기다림(호연지기 죄송)이 아닐런지요. 많이잡는것이 장땡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중층&내림 등 전층낚시나 바닥&대물낚시건 간에 나만의 옳은채비를 구사하여 성취했을때의 희열이 더멋지다고 생각해 봅니다.(잘난척 했다면 죄송합니다.) 회원님과 운영자님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저 생각엔 편납홀더(상하 20~30정도 유동폭..찌가 가라앉게 무겁게하여....)와 저부력찌를 이용하여 중통낚시기법? 같이 바닥에 봉돌을 닿게하고 찌는 보일 수 있도록 하여(사선으로 원줄을 팽팽하게 유지) 고기가 먹이흡입시 홀더속 줄이 빨려 들어갈때 챕질하는 것같은데..... ??????????? 낚시는 기다림(호연지기 죄송)이 아닐런지요. 많이잡는것이 장땡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중층&내림 등 전층낚시나 바닥&대물낚시건 간에 나만의 옳은채비를 구사하여 성취했을때의 희열이 더멋지다고 생각해 봅니다.(잘난척 했다면 죄송합니다.) 회원님과 운영자님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은물결아이디로 검색 08-06-19 12:40 가장 기본적으로 속공 낚시의 '개념'에 대해서는 윗분들이 다 설명 하셨고요. 덕봉은 잉어, 향어 대물터이기에 속공의 개념을 가지고는 낚시 못합니다. 전체적으로 대물 채비에 덕봉 관리인이 개발한 바늘과 목줄 부분인데, 어리버리 연상하면 더 쉽습니다. 관리실에 채비 구비하고 판매합니다. 관리실에 들러 설명 듣고 사용하심 됩니다. 추천 0 신고 가장 기본적으로 속공 낚시의 '개념'에 대해서는 윗분들이 다 설명 하셨고요. 덕봉은 잉어, 향어 대물터이기에 속공의 개념을 가지고는 낚시 못합니다. 전체적으로 대물 채비에 덕봉 관리인이 개발한 바늘과 목줄 부분인데, 어리버리 연상하면 더 쉽습니다. 관리실에 채비 구비하고 판매합니다. 관리실에 들러 설명 듣고 사용하심 됩니다.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낚시시인아이디로 검색 08-02-22 22:50 속공 낚시 우선은 기본은 내림채비와 같습니다. 오찌꼬미 일반 적으로 속공낚시 또는 탐색낚시라 칭하는데 이 낚시는 말 그대로 속공이며 탐색 낚시이다. 이 낚시는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며 빠른 템포를 요하는 낚시로서 밥의 운용과 찌를 선택함에 있어 용도에 맞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일단 속공이라 하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말하는데 밥이 확산이 늦다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구사 할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찌도 너무 부력이 적은 찌론 정확한 구사를 하기가 어렵다. 빠르게 확산 하고 빠르게 목적 수심 층에 가라앉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찌에 대해선 또 다른 이해도 해볼 수 있다. 찌가 너무 빠르게 입수하면 붕어의 유영층을 탐색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천천히 가라앉는 찌가 붕어에 유영층을 파악하는데 용이 하므로 그냥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찌가 젤 좋은듯하며 그날 낚시패턴에 맞는 가를 생각 하는게 더나을듯하다. 나같은 경우는 저부력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며 속공낚시를 할때는 중부력 정도에 찌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탐색에 더 비중을 두어 목적 수심층에 자리잡는데 다소나마 시간이 걸리는 찌를 선호 한다 그리고 밥을 어느정도 충분히 잡을수 있는 찌를 선호한다. 찌톱이 밥을 못잡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찌가 잠수 해도 털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아도 털고 하며 빠른 템포로 밥을 투척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러면 진짜 탐색에 신경을 많이 쓰며 낚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까딱 잘못하면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붕어가 집어가 돼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덩어리로 자주 털다 보면 밥이 목적 수심층보다 그 밑에서 확산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집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고 찌가 제목이 자꾸 나온다면 밥이 목적 수심층 까지 내려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당연히 붕어가 더 위쪽에 집어가 된다. 이런 상황들을 빠르게 캣치 하여 집어 층을 탐색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붕어에 집어 층을 찾아내 그 층에서 붕어를 잡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탐색에 중점을 두고 하는 속공낚시를 할때는 굳이 찌가 밥을 많이 잡거나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목적 수심층에 붕어를 빠르게 집어해서 낚시를 하고자 할때는 어느정도 밥을 잡아주는 찌가 더 유리 하다. 물론 속공낚시를 할때는 탐색을 빼놓곤 생각 할수 없다. 목적 수심 층에 집어를 할려고 빠른 템포로 속공낚시를 구사해도 투척 후부터 수심층 까지 내려 가기전에 이미 어느 정도에 집어제는 풀리기 때문에 낚시를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는 더 부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속공낚시엔 필수적으로 탐색이 따르는 것이다. 오찌꼬미 = 속공낚시 = 탐색낚시 가장 간단 하면서도 잘 표현한 낚시 기법이다. 초보분에게는 어렵겠지만 속공낚시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목줄을 길게 줘서 천천히 찌가 입수하도록 해서 찌가 서는 순간부터 목내림 받는 순간 까지 들어올 때 낚아내는 기법인데 목내림 받으면 기다리지 말고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속공은 이만큼 빠른 템포를 요구 하는 낚시 이다. 절대 기다리는 낚시가 아닌 것이다.(펌) 참고만하세요
쁘래따뽀르때아이디로 검색 08-02-22 23:04 속공낚시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을때 "이것입니다."라고 딱히 이론적 정리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일반 낚시기법에 비해 빠르게 대상어종을 낚아낼수 있는 기법"정도로 인식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빠른 낚시를 하지면 그에 맞는 채비가 절대적이다. 제가 처음 속공낚시를 접할 때 마구잡이식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 잘 안되면 "집어 치울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다행이 경기낚시에 자주 참여하게 되고 경기를 통해 오랜 조력을 지닌 프로 선수들의 노하우나 채비법등을 습득 할수 있었다. 우선 속공낚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가장 기본적이며 상식적인 기법이라 생각하면 쉽게 접근할수 있다. 속공낚시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의견이 있다. 흔히 알려진 것은 일본 중층낚시의 바닥기법인 "소꼬즈리"가 대만의 "타이완식 기법"으로 발전하고 , 다시 중국을 거쳐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유래보다는 속공낚시 실전을 위해 채비를 소개할까 한다.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은 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로 작고 가늘다. 원줄은 0.4~1.5호 이내의 모노필라멘트사 소재의 낚시줄. 목줄은 0.4호~1.2호 정도르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처음 속공낚시를 하는 경우라면 원줄은 0.5호 이상 목줄은 0.6호 이상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중층,속공 전용낚싯대를 사용할 경우 챔질의 강도조절 및 방법의 차이로 인해 원줄이나 목줄이 쉬 끊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기존 낚싯대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점차 속공낚시에 빠지게 되면 챔질을 통해 1번 2번대의 탄성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짧은 시간에 초릿대를 거쳐 줄, 바늘에 챔질의 전달이 빨라야 하는 속공낚시에서는 중층.속공 전용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조구업체들이 경기 전용대를 개발 , 시판하고 있다. 다음 찌의 선택이다. 찌는 처음부터 여러종류나 가능성의 찌를 구입하기보다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찌 2~3종류로 시작을 하는것이 좋다. 단. 각 찌를 호수별로 구입하는 것이 나중에 편리하다. "속공낚시 입질이 이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찌라면 무난하다. 물론 찌의 기능에 따라 여러가지 입질 형태를 보이자만. 그렇다고 환경에 따라 찌를 선택한다면 경제적으로 무리가 따를것이다. 따라서 우선 속공낚시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기법. 즉 실력을 갖추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처음부터 고급낚시를 추구하기보다는 사용하고 있는 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듯 싶다. 속공낚시에서의 바늘은 대체로 "작아야 한다"고 하지만 대상어종이나 활성도에 따라 바늘크기는 조절해야한다. 일번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사용하던 바늘보다 약 2호정도 낮으면 무난하다. 이외에도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중층, 내림, 속공등에 사용되는 소품들은 그 종류가 많고. 특징도 다양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소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시중에 나오는 낚시관련 책자들과 인터넷을 통해 그에 맞는 소품들을 찾아, 직접 사용해보는것이 큰 도움이 될듯하다.
피내리아이디로 검색 08-03-03 13:35 저 생각엔 편납홀더(상하 20~30정도 유동폭..찌가 가라앉게 무겁게하여....)와 저부력찌를 이용하여 중통낚시기법? 같이 바닥에 봉돌을 닿게하고 찌는 보일 수 있도록 하여(사선으로 원줄을 팽팽하게 유지) 고기가 먹이흡입시 홀더속 줄이 빨려 들어갈때 챕질하는 것같은데..... ??????????? 낚시는 기다림(호연지기 죄송)이 아닐런지요. 많이잡는것이 장땡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중층&내림 등 전층낚시나 바닥&대물낚시건 간에 나만의 옳은채비를 구사하여 성취했을때의 희열이 더멋지다고 생각해 봅니다.(잘난척 했다면 죄송합니다.) 회원님과 운영자님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은물결아이디로 검색 08-06-19 12:40 가장 기본적으로 속공 낚시의 '개념'에 대해서는 윗분들이 다 설명 하셨고요. 덕봉은 잉어, 향어 대물터이기에 속공의 개념을 가지고는 낚시 못합니다. 전체적으로 대물 채비에 덕봉 관리인이 개발한 바늘과 목줄 부분인데, 어리버리 연상하면 더 쉽습니다. 관리실에 채비 구비하고 판매합니다. 관리실에 들러 설명 듣고 사용하심 됩니다.
우선은 기본은 내림채비와 같습니다.
오찌꼬미 일반 적으로 속공낚시 또는 탐색낚시라 칭하는데 이 낚시는 말 그대로 속공이며
탐색 낚시이다.
이 낚시는 기다리는 낚시가 아니며 빠른 템포를 요하는 낚시로서 밥의 운용과 찌를
선택함에 있어 용도에 맞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일단 속공이라 하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말하는데 밥이 확산이 늦다면 빠른 템포에 낚시를 구사 할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찌도 너무 부력이 적은 찌론 정확한 구사를 하기가 어렵다.
빠르게 확산 하고 빠르게 목적 수심 층에 가라앉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찌에 대해선 또 다른 이해도 해볼 수 있다.
찌가 너무 빠르게 입수하면 붕어의 유영층을 탐색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천천히 가라앉는 찌가 붕어에 유영층을 파악하는데 용이 하므로
그냥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찌가 젤 좋은듯하며 그날 낚시패턴에 맞는 가를 생각 하는게
더나을듯하다.
나같은 경우는 저부력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며 속공낚시를 할때는 중부력 정도에
찌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탐색에 더 비중을 두어 목적 수심층에 자리잡는데
다소나마 시간이 걸리는 찌를 선호 한다 그리고 밥을 어느정도 충분히 잡을수 있는
찌를 선호한다. 찌톱이 밥을 못잡아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찌가 잠수 해도 털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아도 털고 하며 빠른 템포로 밥을 투척한다는
이야기 인데 그러면 진짜 탐색에 신경을 많이 쓰며 낚시를 해야 하는 것이다.
까딱 잘못하면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붕어가 집어가 돼는 경우도 생길수 있다.
덩어리로 자주 털다 보면 밥이 목적 수심층보다 그 밑에서 확산 되는 경우가 생기므로
목적한 수심층 보다 더 깊게 집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찌가 목내림이 되지 않고 찌가 제목이 자꾸 나온다면
밥이 목적 수심층 까지 내려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다 보면 당연히 붕어가 더 위쪽에 집어가 된다.
이런 상황들을 빠르게 캣치 하여 집어 층을 탐색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붕어에 집어 층을 찾아내 그 층에서 붕어를 잡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탐색에 중점을 두고 하는 속공낚시를 할때는 굳이 찌가 밥을 많이 잡거나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목적 수심층에 붕어를 빠르게 집어해서 낚시를 하고자 할때는
어느정도 밥을 잡아주는 찌가 더 유리 하다.
물론 속공낚시를 할때는 탐색을 빼놓곤 생각 할수 없다.
목적 수심 층에 집어를 할려고 빠른 템포로 속공낚시를 구사해도
투척 후부터 수심층 까지 내려 가기전에 이미 어느 정도에 집어제는 풀리기 때문에
낚시를 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는 더 부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속공낚시엔 필수적으로 탐색이 따르는 것이다.
오찌꼬미 = 속공낚시 = 탐색낚시 가장 간단 하면서도 잘 표현한 낚시 기법이다.
초보분에게는 어렵겠지만 속공낚시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목줄을 길게 줘서 천천히 찌가 입수하도록 해서 찌가 서는 순간부터 목내림 받는 순간 까지
들어올 때 낚아내는 기법인데 목내림 받으면 기다리지 말고 회수하는 방법입니다.
속공은 이만큼 빠른 템포를 요구 하는 낚시 이다.
절대 기다리는 낚시가 아닌 것이다.(펌)
참고만하세요
"이것입니다."라고 딱히 이론적 정리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일반 낚시기법에 비해 빠르게 대상어종을 낚아낼수 있는 기법"정도로 인식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빠른 낚시를 하지면 그에 맞는 채비가 절대적이다.
제가 처음 속공낚시를 접할 때 마구잡이식으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 잘 안되면 "집어 치울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다행이 경기낚시에 자주 참여하게 되고 경기를 통해 오랜 조력을 지닌 프로 선수들의 노하우나 채비법등을 습득 할수 있었다.
우선 속공낚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가장 기본적이며 상식적인 기법이라 생각하면 쉽게 접근할수 있다.
속공낚시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의견이 있다. 흔히 알려진 것은 일본 중층낚시의 바닥기법인 "소꼬즈리"가 대만의 "타이완식 기법"으로 발전하고 , 다시 중국을 거쳐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유래보다는 속공낚시 실전을 위해 채비를 소개할까 한다.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은 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로 작고 가늘다.
원줄은 0.4~1.5호 이내의 모노필라멘트사 소재의 낚시줄. 목줄은 0.4호~1.2호 정도르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처음 속공낚시를 하는 경우라면 원줄은 0.5호 이상 목줄은 0.6호 이상 사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중층,속공 전용낚싯대를 사용할 경우 챔질의 강도조절 및 방법의 차이로 인해 원줄이나 목줄이 쉬 끊어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기존 낚싯대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점차 속공낚시에 빠지게 되면 챔질을 통해 1번 2번대의 탄성이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짧은 시간에 초릿대를 거쳐 줄, 바늘에 챔질의 전달이 빨라야 하는 속공낚시에서는 중층.속공 전용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조구업체들이 경기 전용대를 개발 , 시판하고 있다.
다음 찌의 선택이다.
찌는 처음부터 여러종류나 가능성의 찌를 구입하기보다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찌 2~3종류로 시작을 하는것이 좋다.
단. 각 찌를 호수별로 구입하는 것이 나중에 편리하다.
"속공낚시 입질이 이것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찌라면 무난하다. 물론 찌의 기능에 따라 여러가지 입질 형태를 보이자만. 그렇다고 환경에 따라 찌를 선택한다면 경제적으로 무리가 따를것이다.
따라서 우선 속공낚시를 이해하고 기본적인 기법. 즉 실력을 갖추는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처음부터 고급낚시를 추구하기보다는 사용하고 있는 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듯 싶다.
속공낚시에서의 바늘은 대체로 "작아야 한다"고 하지만 대상어종이나 활성도에 따라 바늘크기는 조절해야한다. 일번적으로 바닥낚시에서 사용하던 바늘보다 약 2호정도 낮으면 무난하다.
이외에도 속공낚시에 사용되는 소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중층, 내림, 속공등에 사용되는 소품들은 그 종류가 많고. 특징도 다양해서 자신에게 알맞는 소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시중에 나오는 낚시관련 책자들과 인터넷을 통해 그에 맞는 소품들을 찾아, 직접 사용해보는것이
큰 도움이 될듯하다.
저부력찌를 이용하여 중통낚시기법? 같이 바닥에 봉돌을 닿게하고
찌는 보일 수 있도록 하여(사선으로 원줄을 팽팽하게 유지) 고기가
먹이흡입시 홀더속 줄이 빨려 들어갈때 챕질하는 것같은데..... ???????????
낚시는 기다림(호연지기 죄송)이 아닐런지요.
많이잡는것이 장땡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중층&내림 등 전층낚시나 바닥&대물낚시건 간에
나만의 옳은채비를 구사하여 성취했을때의 희열이
더멋지다고 생각해 봅니다.(잘난척 했다면 죄송합니다.)
회원님과 운영자님 늘~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봉은 잉어, 향어 대물터이기에 속공의 개념을 가지고는 낚시 못합니다.
전체적으로 대물 채비에 덕봉 관리인이 개발한 바늘과 목줄 부분인데,
어리버리 연상하면 더 쉽습니다.
관리실에 채비 구비하고 판매합니다.
관리실에 들러 설명 듣고 사용하심 됩니다.